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시승기



현대차의 순수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입니다. 우리나라는 해외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전기차 충전시설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어서 전기차의 판매가 아직 많지 않은데, 이러한 열악한 여건에서도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국내 전기차 판매 기록을 나날이 갱신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판매되는 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PHV 등) 판매실적을 모아봤습니다. 수입차는 하이브리드가 가솔린 내지 디젤에 그냥 같이 묻어있어서 별도로 발라낼 수 없기에 그냥 전기차만 뽑아봤습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출시 2개월차만에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을 넘어섰으며, 11월 한달간의 판매량은 르노삼성 SM3 ZE의 1년치 판매량보다도 훨씬 더 높은 수준입니다. 물론 10월 판매량이 전월 누적 평균보다 많이 튀기에 단체출고 실적이 반영된 일시적인 현상으로 해석될 순 있지만,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전기차라는 점에선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카셰어링으로 체험해볼 기회가 생겨 냉큼 주말 오전을 할애해 타보았습니다.

이하 편의상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 아이오닉 HEV(Hybrid Electric Vehicle, 아이오닉 일렉트릭 = 아이오닉 EV로 표기.


1. 외형
이미 아이오닉 HEV가 몇달 앞서 판매되었기에 그리 신기할 외모는 아니지만, 아이오닉 HEV 대비 여러모로 차별화를 많이 해두었습니다. 우선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필요없을 차이기에 은빛 방패 형상으로 막아버렸고, 아이오닉 HEV와 달리 구석구석(헤드램프 베젤, 앞뒤범퍼 및 도어하단 가니시 등) 브론즈 컬러 포인트를 적용했고, LED 테일램프의 내부 형상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상위급에선 풀 LED 헤드램프가 기본적용되기도 하고요. 다만 앞뒤 범퍼의 은색 장식은 묘하게 싸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다행히 흰색이나 은색, 회색같은 컬러에서는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데, 어두운 컬러랑은 정말 안 어울리던.. 옵션으로라도 검정색같은 조금 덜 튀는 컬러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랩핑을 해버려도 괜찮겠다 싶지만..


화이트+그레이 투톤 디자인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용 16인치 휠. 15인치, 17인치 사양으로만 순정휠이 나오는 아이오닉HEV 차주 입장에서도 탐날 물건이겠네요. 타이어는 205/55R16 미쉐린 에너지세이버 A/S 단 한 사양으로만 나옵니다. 테슬라같이 20인치 휠타이어를 뽐내는 전기차도 있지만, 아이오닉은 체급이 훨씬 작기도 하고, 어마어마하게 큰 배터리를 달고 나오지 않은 이상 주행거리를 조금이라도 더 뽑을 수 있게 고편평비+저구름저항 타이어를 취부하는게 이득이고, 실제로 타사도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죠. BMW i3처럼 극단적으로 폭이 좁은 타이어(155/60R20)를 주문해 취부하는 경우도 있고..


오른쪽 트렁크 쪽의 차분한 electric 로고. 레이EV나 SM3 ZE를 보면 전기차라고 스티커를 대문짝만하게 붙여둬서 부담스러웠는데, 아이오닉 EV는 그런게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2. 인테리어
기본적으로 아이오닉 HEV와 같은 대시보드를 공유합니다. 외장의 브론즈 톤 장식 레파토리가 실내에서도 똑같이 이어지기에 실내 가니시와 스티칭 등이 모두 브론즈 색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


과자뿌스러기는 제가 저지른 흔적이 아닙니다 흑흑.. 카셰어링차 좀 깨끗하게 씁니다 -_-


하지만 변속기를 버튼식으로 대체하면서 수납공간이 많이 늘어난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이상 단순 버튼 조작만으로 기어 모드가 바뀌지 않게 만들어 오조작 위험성을 예방하며, LCD계기판 상에서도 버튼 형상의 변속모드 안내 스크린을 띄어주어 빠른 적응을 돕습니다.


공조장치 역시 전기차 특성에 맞게 바뀌어 있습니다. 일전에도 설명드렸듯 전기차의 온풍 히터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열을 순수히 배터리 에너지를 통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겨울철 주행가능거리를 떨어트리는 주범입니다. 혼자 탑승했을 때 앞좌석만 집중적으로 온풍을 불어주게끔 하는 모드 버튼을 따로 빼두었으며, 블루링크로 충전기 연결 상태에서 원격으로 미리 히팅을 해두었다가 출발할 수 있게 하는 등의 전기에너지 절약 대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역시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에 달리는 것들 대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기존 현대차 순정내비와 동일하지만, 목적지검색을 하면 해당 목적지보다 그 인근의 전기차 충전소를 더 상단에 잘 보이게끔 검색해주고, 일상 맵 화면에서도 전기차 충전소는 큰 아이콘으로 잘 보이게 표시해줍니다. 다만 저렴한 일반내비와 고가의 블루링크+고급스피커 패키지 내비를 따로 파는 다른 현대차와 달리 아이오닉 EV는 블루링크+JBL스피커 조합의 140만원짜리 내비게이션 외엔 선택지가 없습니다. 전기차 오너들에게 필요한 편의기능을 묶어놓은 아이오닉EV 내비게이션은 돈값을 하지만, 딸려오는 JBL 스피커는 솔직히 별로입니다. 전기차는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기에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운전해야 졸음이 덜 오는데, 로고만 JBL을 박은건지 제차의 이름도 없는 순정오디오랑 비교했을때 특별한 우위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방음이 조금 아쉽기도 해서, 사제 카오디오샵에서 수십만원대 견적으로 4도어 방진방음과 스피커 교체 정도만 해줘도 훨씬 나아질 것 같다는 느낌.


핸들은 아이오닉HEV의 것에서 하단 장식만 브론즈톤으로 바뀐 정도입니다. 아반떼스포츠의 D컷 핸들과 같은 물건이죠. 기본형이라고 크루즈컨트롤이 빠져 있는데, 제 차나 아반떼스포츠, 아이오닉HEV 차주분들의 DIY 사례를 보면 모비스에서 부품만 사다가 살릴 수 있을겁니다.


전기차에 왠 패들시프터인가 했더니 회생제동 강도 조절 버튼이었습니다. 손가락으로 까딱이며 0~3단계까지 쉽게 조절 가능합니다. 앞차와의 간격이 좁혀올때쯤 브레이크 대신 회생제동을 강하게 걸어주면 속도가 빠르게 떨어지는데, 그러면서 브레이크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식으로 주행가능거리를 늘릴 수 있죠. 고속도로에서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전원을 켜면 전기차답게 아무런 소음이 없지만, 기본탑재되는 LCD계기판에서 펼치는 세리머니 덕분에 어리둥절하지 않고 쉽게 차를 출발시킬 수 있었습니다. 레이EV 처음 탈때는 아날로그 계기판의 손톱만한 READY 등이 켜진 것 외엔 아무런 신호가 없어서 이차 전원이 켜진게 맞나 한참 헤맸던 기억이..



위 이미지는 gif 애니메이션 이미지로, 모바일페이지에선 클릭해야 움직입니다 (크기 약 3mb 이하)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에코/노멀/스포츠모드 상태의 계기판. 제가 운전해본 현대차 중 가장 화려한 계기판입니다. LCD 스크린을 쓰다보니 속도계 바늘은 오차가 거의 없는 실제속도를 표시해주며, 스포츠모드에선 원형 게이지가 출력 발휘의 퍼센티지를 0-100% 사이로 표시해주는데, 페달에 살짝만 힘을 주어도 계기판이 꺾일 기세로 다이나믹한 화면을 연출합니다.


브론즈 컬러 악센트를 여기저기 많이 두어 화려해보이지만 기본적으로 만듦새나 실내 소재 질감은 딱 동체급의 준중형차 평균 수준. 실내등같은 곳은 제 아반떼AD와 정확히 공유되기도 합니다. 전기차들은 배터리값 때문에 원가가 원래 비싸다보니 4천만원짜리 차가 이정도냐고 헐뜯지는 맙시다.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 모드로 움직일 시 아무런 소리를 안 내다보니 10여년 전 처음 나왔을 때엔 저속 골목길 주행간에 보행자들이 사고에 노출되는 위험이 많았고, 이 때문에 저속에서 외부에 고주파음을 내는 버튼을 따로 빼뒀습니다. 레이EV도 VESS(Virtual Engine Sound System)라는 버튼이 있었고요. 하지만 아이오닉EV는 별도의 버튼을 찾아볼 수 없는데, 보행자 안전상 인공 소음 작동을 해제하지 못하게끔 온/오프 버튼을 아예 안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한번 골목 찻길 한가운데를 가로막고 떠들던 학생들이 있었는데, 제 차를 금방 인지하고 비켜주더군요.


뒷자리는 아이오닉HEV에서 느꼈던 바와 같이 여전히 헤드룸 부족이 아쉽습니다. 물론 제 181cm 신장 기준으로 부족하다는 거고, R&D모터쇼나 모터스튜디오에서 보면 키 작은 성인 여성이나 어린아이들에게선 넓다는 반응도 나오더군요. 하지만 신장이 크거나 키 170cm대인데 앉은키가 크다거나.. 하는 성인 탑승자들은 여전히 불편함을 호소할만합니다. 리어 에어벤트는 옵션을 넣으면 탑재 가능..한데, 뒷자리까지 히터를 쓰면 전기에너지가 많이 빼앗길 것 같다는 불안감이 먼저 더 드네요.


트렁크 용량은 이 정도. 아이오닉HEV 대비 보조수납공간이 조금 더 줄어든 듯한 느낌이네요. 충전후 주행가능거리가 190km대의 이 차를 장거리 여행용으로 마련할만한 사람은 없을테니 시내 단거리 이동이나 통근용도로는 나쁘지 않겠다는 판단입니다. 배터리를 무식하게 세워둬서 트렁크 공간 다 잡아먹은 SM3 EV같은 거에 비하면 호사스럽게 넓은 공간이죠.



3. 성능/주행감각
88kW 구동 모터, 2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의 파워트레인은 아이오닉EV를 경쾌하게 끌고 나갑니다.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로 설정하고 정지상태에서 악셀레이터 페달을 바닥까지 밟으면 약한 휠스핀을 일으키며 맹렬하게 튀어나가는데, 100km/h까지의 발진가속은 일반적인 휘발유 1.6 준중형차보다 훨씬 빠른 느낌. 다만 x30을 넘어서부터는 힘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약한 내리막에서도 x73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사실 무거운 배터리를 하부에 낮게 깐 차라서 고속주행 안심감은 괜찮겠거니 했는데, 아이오닉EV는 하부 배터리 설치를 위한 공간설계간에 리어 서스펜션을 HEV용 멀티링크 대신 토션빔 타입으로 바꾸었다보니(참고로 닛산 리프나 BMW i3같은 순수전기차들의 경우도 배터리 공간확보상 리어서스펜션이 토션빔 타입) x30 이상 고속주행간에 좌우 흔들림의 정도가 아이오닉HEV 대비 크게 느껴집니다. 묘하게 아이오닉HEV 대비 더 가볍게 휙휙 돌아가는 핸들도 고속에선 불안스럽고, 애시당초 그립을 희생해서 구름저항을 낮춘 순정타이어도 태생적으로 초고속 영역에서의 격한 조작을 받아주기 힘듭니다. 하지만 RPM 쥐어짜는 주행을 해도 주유소 조금더 빨리 가면 그만인 내연기관차와 달리, 풀악셀로 배터리 혹사시키다가 충전시설도 없는 지역에서 차가 뻗으면 견인할 수밖에 없는 전기차를 그렇게 고속으로 혹사시키는건 애초에 적절한 운전법이 아니죠.

변속충격이랄게 있을 게 없는 구조다보니 주행감각은 한없이 매끄러우며, 전기차 특성상 구동계가 만들어내는 소음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일반적인 준중형차 수준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은 NVH 대책이 아쉬워집니다. 내연기관차는 속도를 올릴수록 엔진음 유입으로 인해 묻혀서 못 듣는 소음들이 있는데, 전기차를 타면 그런 것들이 여과없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아까도 언급했지만 스피커 업그레이드와 방진방음을 애프터마켓에서 보강해준다면 보다 만족스럽게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효율
100% 충전되어있었던 겨울철의 아이오닉EV는 계기판상 주행가능거리 186km를 띄웁니다. 대여를 시작하고 반납하기까지 세시간 남짓의 실주행거리는 138km였으며, 반납 직전 모니터는 잔여주행가능거리 36km를 표시하고 있었죠. 날이 추워서 히터도 잠깐씩 틀고다니고 하다보니 잔여주행가능거리가 계속 떨어지긴 했지만, 저의 왕복 60km 상당의 출퇴근 경로를 생각해보면 하루정도 충전 안 하고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제원상 완충 후 주행가능거리가 191km이며, 이 차에 어울리게끔 추월가속을 고려해 제한속도 ±10km/h 정도 속도에서 가변 회생제동 모드와 에코모드를 적절히 이용하면 더욱 알뜰하고 여유롭게 장거리를 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전간엔 외부 3칸짜리 라이트와 계기판 화면으로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린카같은 경우는 앱으로 충전상태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5. 가격 대비 가치
아이오닉EV는 기본형 N트림, 고급형 Q트림 두 종류로만 나옵니다. 제가 탔던 차는 4천만원짜리 기본형 N트림에 140만원짜리 인포테인먼트 패키지(블루링크 내비, JBL 8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는데, 기본 국가보조금 1400만원, 지자체 보조금 500만원(필자 거주지인 성남 기준. 300~800만원으로 지역별 상이)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실구매가는 약 2240만원으로 떨어집니다. 취등록세 및 연 자동차세 할인혜택, 그리고 기름값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한 충전요금을 감안하면 연 15,000km 주행거리 기준으로 3년만에 2000만원대 내외 1.6리터급 내연기관차들 대비 총비용이 저렴해집니다. 하지만 국내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여건상 단독차고지 확보가 어려운 아파트 거주자는 구입 자체가 힘들고, 주택에 충전시설을 마련할 수 있다 한들 장거리 여행간엔 구걸하듯 충전소를 찾아다니며 긴 충전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내연기관의 세컨드카가 필요한 관계로 여전히 쉽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출퇴근용으로는 정말 훌륭한 선택지지만, 이 차를 사려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단독차고지가 딸린 집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막대한 진입장벽이죠.

제가 탔던 기본형에 인포테인먼트 패키지 옵션만 추가한 사양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옵션에 조금 더 욕심을 부려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SCC(30km/h 이하에선 차간거리 능동유지기능 해제)+AEB+LDWS(차선이탈 경고만 해주고 능동조향은 불능)로 한정되는 아이오닉HEV의 ADAS 옵션과 달리, 아이오닉EV Q트림의 170만원짜리 ADAS 옵션은 ASCC(완전정차 및 출발까지 자동)+AEB+LKAS(능동조향으로 차선유지)의 조합으로 훨씬 진일보된 시스템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 액수를 감안하면 옵션을 아무리 넣어도 비슷한 수준의 아이오닉HEV대비 비슷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점은 분명한 매력요소입니다. 이러니 아이오닉HEV보다 아이오닉EV가 많이 팔리는 현상까지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6. 총평
그동안 타본 전기차들을 살펴보면 보조금을 받아도 사고 싶지 않은 차들이 전부였습니다. 실내공간은 널찍했으나 만듦새도 떨어지고 주행가능거리가 100km도 안되던 레이EV, 이젠 아이오닉EV보다 딱히 저렴하지도 않으면서 주행가능거리도 상대적으로 짧고(135km) 제공 가능한 옵션과 전기차 특화 편의장비가 한없이 부족한 SM3 ZE는 미안하지만 아이오닉EV의 경쟁상대라고 불러주기에도 민망한 구세대 차가 되어버렸습니다. 심지어 기본판매가 6천만원대가 넘는 BMW i3 EV도 주행가능거리(130km)가 SM3 ZE(135km)만도 못한지라 아이오닉EV는 적어도 국내 판매되는 전기차 중에선 가장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주행가능거리도 최장 수준, 단연 끝판왕입니다. 물론 이걸 가지고 당일치기로 인제에 가서 고속의 짜릿한 트랙주행을 즐기고 온다거나, 타이트한 일정의 장거리 여행 일정을 소화한다는건 절대 불가능하겠지만,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가능한 형태의 주택에 거주하면서 왕복 100~150km 내외 거리를 소화할 출퇴근용 차가 필요하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이 차를 선택할 것입니다.

본 후기 글은 순수하게 개인의 흥미로 작성한 글이며, 운행간에 발생한 모든 비용은 자비부담하였습니다.

신차 갤러리 - 현대 i30, 제네시스 G80 스포츠, 쉐보레 더뉴 트랙스

2016년이 지나가기 전에 구경했던 신차 사진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하나하나 리뷰글을 썼어야 맞긴 한데, 이미 시기도 애매하게 늦어지고 해서 간략히 감상평만 남겨봤습니다. 차종별 사진의 양은 촬영여건에 따른 차이일 뿐 차종에 대한 주관적 선호에 기인하지 않습니다.1. 현대 i30 (코드네임 PD, 3세대)촬영처 : 강남 현대모터스튜디오 (12... » 내용보기

아반떼AD - 동계 1차 인제서킷 공략

쥐돌이를 데리고 일요일 인제 스피디움 스포츠주행 당일치기를 다녀왔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 오프 시즌인 겨울철 인제 스피디움에서 특별히 스포츠주행권 묶음할인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10매 35만원짜리를 구입해 지인과 함께 반반 나눠서 5매를 구입했습니다. 20분짜리 스포츠주행 1매의 정상가격이 5만원이니, 한장에 35,000원꼴에 사는 셈이죠.포르쉐 ... » 내용보기

현대 그랜저 (IG) 짧은 감상

그랜저의 신모델이 11월 말 출시되었습니다. 청담동 현대모터스튜디오도 마침 3,4,5층 모두를 그랜저IG 특별전시에 할애하고 있는 관계로 한번 구경을 다녀와봤습니다.방패형 그릴과 차분한 선으로 정리한 전면. 현대 H 엠블럼이 유난히도 커보이는데, ASCC/AEB용 전방레이더 위에 로고를 증착시켰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현대기아 R&D모터쇼 신기술로... » 내용보기

2016 현대기아 R&D 모터쇼 - 중형~대형차

지독하게 감기몸살을 앓다가 열흘만에 재개해보는 R&D 모터쇼 후기. 이번엔 중~대형차들 모음입니다.르노삼성 SM6. 미려한 디자인과 기존 국내 중형차에 없던 고급 비주얼 옵션(LED 헤드램프, LCD 계기판, 통합형 대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퀼팅 가죽패턴 등)으로 화제를 모아 20세기의 1세대 SM5 이후 처음으로 쏘나타를 제대로 위협하고 있는 르노삼... » 내용보기

애드센스 가로


이것저것

공지사항 겸 방명록 게시판 (링크)


『실시간 접속자 수』


『방명록』
Click Here

『Translate page into』
English l Japanese
contact to
carrera@hanmail.net

2015 대표이글루

2014 대표이글루

adsense

통계 위젯 (화이트)

20451639
13323
717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