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 시승기 (T5 AWD PRO)


2019년 상반기 출시된 볼보 크로스컨트리 V60을 시승해보았습니다. 해외에서는 V60이라는 왜건 차명을 앞에 두고 V60 크로스컨트리 내지 줄여서 V60CC라고 흔히 칭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왜건이 워낙 찬밥이다보니 V60, V90 등의 왜건 수입에 매우 소극적이고, SUV 비슷하게 생긴 파생모델 크로스컨트리 시리즈는 수입하되 크로스컨트리라는 이름만을 강조한 채 V60 또는 V90의 이름을 숨기는 애매한 브랜딩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V90CC와 헷갈리지 않게끔 아래 본문부터 V60CC라고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말간 진득하게 달려보며 느껴본 V60CC의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시죠. 시승차는 V60CC T5 AWD 중 최상위인 PRO 트림에, 버치 라이트(Birch Light) 컬러 사양.


1. 외형
볼보 크로스컨트리 시리즈는 1997년 V70 크로스컨트리 때부터 그랬든 기존 승용모델에 지상고를 높히고 사륜구동과 범퍼 가드, 휠하우스 가드를 기본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최근 2010년대 말부터 눈에 띄게 세련되어진 볼보 승용차 디자인 기조의 수혜를 입어 V60CC도 보다 멋쟁이가 되었습니다.


10년 전 선대 V70 크로스컨트리가 정말 시골 아저씨가 지저분한 작업복 차림으로 타게 생긴 것 같은 비주얼이라면, 최신 V60CC는 유행을 좇는 멋쟁이 30대에게도 어울리는 모던한 멋이 있습니다.


무광 검정 플라스틱 소재는 아주 자연스럽게 차체 디자인에 녹아들어가, 상용차의 싸구려 느낌이라기보다는 마치 순정 옵션으로 디자인된 바디킷처럼, 약간의 마초적 느낌을 더하는 알맞은 감초 역할을 합니다.


도트형 패턴이 반복되는 그릴도 V90CC, V60CC 등 크로스컨트리 시리즈만이 가지는 디자인적인 특징입니다.


V60CC의 바탕이 된 승용모델 S60/V60의 체급은 BMW 3시리즈 등을 경쟁 모델로 하는 프리미엄 D세그먼트급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왜건모델 기반이라고 하도 전체적인 크기가 대단히 큽니다. 전장 4,785mm, 전폭 1,850mm 전고 1,490mm, 휠베이스 2,875mm의 크기 제원을 보면 특히 휠베이스가 현대 펠리세이드(2,900mm)에 가까운 수준으로 어마어마하게 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 오버행은 선대 V60CC(2011~2018) 대비 71mm 줄어들었는데, 이 때문에 보다 팽팽하고 멋진 비례를 뽐냅니다. 전고는 왜건 V60 대비 75mm가 높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자사 SUV인 XC60(1,658mm) 대비 많이 낮습니다. 이 점은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으나, SUV보다 승용모델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특히 장점으로 와닿을듯 합니다.


특유의 L자형 테일램프가 안정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멋진 후면부. XC60 SUV와 거의 유사한 모양이지만, 전고 차이가 워낙 많이 나다보니 구별이 안될 리는 없습니다. 크롬 로고가 아니어서 티가 잘 안나긴 하지만 하단 범퍼가드 가운데에 CROSS COUNTRY라는 로고가 길게 적용되어 있기도 하고요. 앞서 서론에 언급한 이유 때문에 한국판매형 V60CC의 경우 좌하단 V60 로고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순정 타이어는 앞/뒤 모두 235/45R19 컨티넨탈 프리미엄컨택6. 국산 대형차용으로도 많이 나오는 사이즈라서 교체형 타이어 구하기도 수월해보입니다.



2. 내장
볼보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모던한 터치가 느껴지는 실내 모습입니다. 블론드&차콜 투톤 인테리어는 따뜻함과 화사함을 선사하는 매우 바람직한 선택지입니다.


조금은 투박하게 생겼지만 최상의 S90, XC90 등의 스티어링 휠과 기본적으로 같은 구조를 취하는 3스포크 핸들. 좌측에는 운전보조옵션, 우측에는 트립모니터/인포테인먼트 컨트롤용 리모컨 버튼이 자리하고 있으며, 패들시프터는 따로 없습니다.


12.3인치 풀 디지털 계기반. 시동을 켜자마자 수많은 안전보조장비들을 자랑하듯 열거하며, 시트벨트 미착용 리마인더를 계기반 한가운데에 빨간색 그림 형태로 지속 표시하면서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일깨웁니다. 탑승자 전석 벨트 착용이 확인되면 좌/우 게이지를 살짝 밖으로 빼낸 뒤 가운데에 제법 넓은 내비게이션 화면을 표시해줍니다.


드리프트 우드 데코는 나무 결의 질감이 살아있으며, 센터콘솔 커버까지 폭넓게 적용되어 실내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해줍니다.


세로로 긴 9인치 터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볼보 엔트리~플래그십급까지 다같이 쓰는 UI를 쓰는데, 터치 감도가 좋고 좌/우 스와이프 각각 한번만으로도 모든 메뉴를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세로 네줄로 배치된 메인 화면은 블럭 하나를 누를 때마다 커지면서 세부 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에어컨 관련 기능은 최하단에 상시 표시됩니다. 에어컨 조작까지 터치라고 해서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지만, 매우 쉽고 빠르게 꺼내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유리 성에제거, 뒷유리 열선과 같이 가장 중요한 기능은 최하단에 물리버튼으로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미디어 포트는 암레스트 안쪽에 두군데 마련되어 있고, 중앙 보조수납공간 쪽에도 시거잭 포트가 하나 있어 충전기 연결이 가능하게 해뒀습니다.


푸시 버튼이 아니라 다이얼처럼 돌리는 엔진 스타터, 드라이브 모드 스크롤 셀렉터 모드 광택과 오돌도돌한 표면으로 멋을 부렸습니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면 자동변속기를 시프트-바이-와이어 전동식으로 바꾸고, 가운데 콘솔을 감싸는 소재를 플라스틱보다 고급스러운 뭔가로 바꿨으면 좋았겠지 싶습니다. 여기 외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관찰하면 의외로 거친 플라스틱 소재가 들어간 곳이 꽤 보이는데..


하지만 바워스 & 윌킨스 19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운전석/조수석 메모리시트, 고급 나파시트, 마사지시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기본사양이 많기에 소재 측면에서의 사소한 아쉬움은 금방 잊어버릴만 합니다.


자동차를 노면 위에 지탱하는 매개체가 타이어라면, 탑승자의 몸을 지탱하는 매개체는 시트입니다. 시트의 퀄리티는 차체의 크기와 차량 가격에 비례하기에 좋은 시트를 가지려면 아무래도 비싼 차를 사야만 할 수밖에 없는데, 볼보는 시트 잘 만들기로 유명한 메이커고, 이 차의 시트는 특히 과장 좀 보태서 1억원대 내외 자동차 수준의 만족도를 줍니다. 고급스러운 컬러의 나파 가죽시트의 질감 및 적당히 단단하여 장거리 운전 피로감을 확실히 덜어주는 쿠션 자체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바깥쪽에 손을 뻗어 볼보 로고 모양의 시트 컨트롤 리모콘을 켜면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직관적으로 시트 관련 기능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데, 럼버 서포트, 레그레스트, 사이드 볼스터 조절 뿐만 아니라 마사지 기능까지 정교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운전석/조수석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 이 차의 매력이 꼭 시트에서만 나오진 않습니다만 오직 이 시트 때문에라도 이 차를 구매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뒷좌석은 동급 경쟁차 대비 매우 넓은 휠베이스에 기인하여 레그룸이 제법 넓습니다. 한세대 전 BMW 5시리즈보다 체감 공간은 더 넓게 느껴집니다. 키 182cm의 필자 기준으로 충분히 안락한 거주성을 갖췄음을 확인했습니다.


앞좌석만큼 다양한 전동 컨트롤 기능을 가지진 못하지만, 그래도 열선 기능도 있고, 뒷자리 좌/우 온도를 개별 설정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이 갖춰져서 마음에 듭니다. 풍량 정도까지 여기에서 컨트롤 가능하며, 물론 앞자리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에서의 조절도 쉽게 가능합니다. 에어벤트 하단에는 220V 한국 전원코드를 꼽을 수 있는 파워 아웃렛이 붙어 있습니다. 센터콘솔 후방에 컨트롤 기능이 집중되어 리어 암레스트에는 컵홀더와 수납공간 외에 특별한 기능적 요소가 없습니다.


국산 SUV들같은 리클라이닝 기능은 없지만, 헤드레스트만 수직으로 접어내릴 수 있는 기능이 특이합니다. 앞으로 폴딩하게 될 경우 180도 플랫까지는 아니지만 적재공간을 넉넉히 쓰기 좋게끔 확장됩니다.


상위급의 V90보다는 부피가 작아짐을 느끼지만, 그래도 레저용 차량으로써 충분히 넓은 트렁크 공간. 상단 커버는 더 들어올려 걸칠 수 있게 되어있으며, 보조수납공간이 좌/우 및 플로어 하단까지 세심하게 갖춰져 잇습니다. 타이어 리페어 키트는 보조수납공간을 들어올려야 나옵니다. 전동 개폐 기능은 당연히 갖춰져 있으며, 스마트키를 소지한 상태에서 발길질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기능도 붙어 있습니다.



3. 성능/주행감각
판매볼륨이 작은 볼보는 4기통 2.0리터 터보 엔진의 출력을 달리하여 등급을 나누는데, 한국용 V60CC는 T5 한가지로만 들어옵니다. 2.0리터 휘발유 터보 254ps/5,500rpm, 35.7kg.m/1,500~4,800rpm 제원을 가집니다. 변속기는 아이신제 8단 자동변속기를 쓰며, 주행 노면을 가리지 않는 컨셉을 반영해 사륜구동으로만 판매됩니다.

볼보 휘발유 2.0 터보 엔진은 작년에 XC40 T4로 한번 겪어보긴 했습니다. 출력 차이 덕분이겠지만, 체급 높고 몸집 큰 V60CC T5에서의 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엔진 오토 스타트-스톱이 개입되어 엔진이 꺼졌다가 켜지는 여건에서도 소음/진동이 무척 작은 편입니다. 물론 RPM을 거칠게 끌어올릴 때의 쌕쌕거리듯한 소음 및 x70 이상부터 가속 탄력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4기통 2리터급 과급 엔진 태생을 숨기지 못하지만, 진동 대책은 잘 잡혀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부드럽게 가속을 붙일 때엔 여유로우면서 정숙합니다.

하체 느낌은 폭스바겐 아테온에서 느꼈던 감상과 비슷하게 기본적으로 딱딱합니다만, 요철이나 과속방지턱에서 올라오는 충격은 잘 흡수해주는 느낌입니다. 더욱 인상적이었던 점은 차고를 왜건 V60 대비 75mm 높인 차답지 않게 고갯길에서도 노면에 착 붙은듯한 안정적인 거동을 보여준다는 것. 제법 빠른 속도로 코너를 돌아나가도 타이어가 비명을 지르거나, 휘청이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평균적인 SUV들 대비 많이 낮고, 승용차보다 살짝 높은듯한 시트포지션은 비교적 쉬운 승하차와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SUV인 XC60 대비 긴 휠베이스와 낮은 차고로 인해 고속주행안정감도 좋습니다.


크로스컨트리는 역시 이런 시골길에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차고조절식 서스펜션같은 비싼 시스템은 없지만 살짝 높힌 지상고, 사륜구동 시스템, 바디 플라스틱 가드 등으로 인해 거친 주행환경에서도 확실히 자신감을 줍니다. 이렇듯 도심 포장도로에서는 마치 납작하고 세련된 승용 왜건의 세련미와 기민한 움직임을 얻을 수 있고, 교외 시골길에서는 험한 노면도 어렵잖게 해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차 한 대로 모든 것이 가능한 매력이 있습니다.



4.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인텔리세이프 어시스트, 인텔리세이프 서라운드라는 패키지명으로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ADAS 사양들은 빵빵합니다. 시동을 켜자마자 위의 화면처럼 쭉 나열해 읊어줍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유지보조(LKAS) 등 요즘 신차들에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ADAS 사양들이 들어 있으며, 왼쪽 핸들리모컨 버튼만으로 쉽게 익혀 컨트롤 가능합니다. ACC의 가/감속의 부드러움 및 LKAS의 차로유지 실력 모두 발군이며, 핸들을 손놓고 있는 상황에서 핸들 파지 경고가 들어올 시 살짝만 잡아줘도 팽팽하게 차로를 다시 유지해주는 느낌은 제 쏘울EV보다 한수 위입니다. 다만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읽어 과속카메라 앞 또는 고속도로 커브구간 진입 전 설정속도가 너무 높을 시 자동 감속진입 및 가속탈출을 돕는 기능(NSCC)이라든가, 고속도로 주행을 감지 시 핸들 무파지 상태에서의 경고 딜레이를 길게 가져가는 고속도로주행보조(HDA)같은 보너스 기능은 정교한 국내 내비 맵을 기반으로 한 현대차그룹 쪽이 잘 되어있긴 한데, 전체적인 반자율주행 조작의 완숙미는 볼보 쪽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5. 연비
19인치 휠타이어 PRO 트림의 공인연비는 도심 8.8, 고속도로 12.4, 복합 10.1km/L로 나타납니다. 트립모니터에서의 연비단위는 숫자가 작을수록 연비가 우수해지는 L/100km 단위라서 좀 헷갈리게 보이는데, 아무튼 시내 30%, 고속 70% 복합주행 여건에서의 트립연비를 잠깐 관찰해보니 환산하여 11.4km/L 정도도 나오는군요. 비슷한 출력의 현대 싼타페 2.0T AWD 대비 복합연비가 1km/L 정도 높게 나오는 걸로 봐서 효율은 나름 괜찮게 나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6. 가격 대비 가치
본 시승차는 크로스컨트리 V60 T5 AWD PRO 트림으로, 5,890만원입니다. 노멀 T5 AWD 트림은 5,280만원이지만, 610만원 차이에 빠지는 것들(앞 통풍/마사지/사이드서포트/쿠션익스텐션 기능 시트, 드리프트우드 데코, 바워스앤 윌킨스 사운드 시스템, 헤드램프클리닝/코너링램프, 19인치 휠타이어 등)이 제법 많기에, 기왕 사신다면 PRO 트림을 권해드립니다. 판매볼륨이 작은 볼보 입장에서 실내 내장요소들을 공용하면서 소재 차이로 체급을 나누다보니 일부분 거친 플라스틱이 쓰인 점이 아쉽지만, 기본 탑재사양은 동가격대 5천만원대 수입차들 대비로도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ADAS 주행안전보조 옵션들이 트림에 무관하게 기본인 점도 수입차들 가운데 대단히 매력적인 부분이고요.



7. 총평
볼보는 가짓수가 적고 평범한 승용차 위주의 라인업을 빠른 기간 내 확장하는데에 성공했고, XC40, XC60, XC90으로 이어지는 SUV 3형제가 등장했음에도 크로스컨트리 시리즈를 여전히 잘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SUV 글로벌 대인기 시대에 왜건에 차고만 높인 크로스컨트리 시리즈가 혹여 사장되지는 않을까 우려했습니다만, 키 크고 무게중심 높은 SUV가 아직은 어색한 저같은 승용차 선호 소비자층에게 확실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차입니다. 온로드에서도 승용차 수준의 민첩한 거동을 느낄 수 있으며, 오프로드에서도 두렵지 않은, 한 대의 차로 거의 모든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크로스오버카가 아닌가 싶습니다. 30대 초반 싱글남인 제게도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올만큼 디자인, 성능, 효율 등 모든 것이 두루 훌륭하기도 하고요. 이상 크로스컨트리 V60에 대한 리뷰를 마쳐보겠습니다. 영상 리뷰도 편집 중인데 일단 텍스트 먼저 올리고 영상은 추후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 폭넓은 ADAS 주행보조사양 기본탑재,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에서든 빛을 발하는 주행실력, D세그먼트 경쟁차 가운데 매우 넓은 실내공간, 정숙성과 성능, 효율까지 두루 훌륭한 2.0 터보 엔진
단점 : 일부 거친 질감의 실내 소재 사용, UI 사용자편의성/디자인 개선이 필요한 9인치 터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나긴 출고대기기간

본 후기 글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시승차량 지원으로 작성되었으며, 글 작성과 관련하여 해당사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2020 쉐보레 콜벳 (C8) 공개, 보급형 페라리 호칭이 아깝지 않은 변화

미국GM 쉐보레가 스포츠카 콜벳의 8세대 풀모델체인지 신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콜벳은 1953년 데뷔 이래 7세대(C7; 2014~2019) 모델까지 쭉 프론트 엔진 후륜 구동계(FR)를 고수해온 차인데, 2020년형으로 데뷔하는 8세대 C8부터는 미드십 후륜구동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콜벳에 고성능 특성을 본격적으로 가미한 레이서 출신 엔지니어인 GM의 故... » 내용보기

2019 몬터레이 카 위크 여행 계획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라구나 세카 모터스포츠 리유니언 등)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휴양지 몬터레이에서는 8월마다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축제가 열립니다. 바로 몬터레이 카 위크. 올해 2019년에는 8/9(금)부터 8/18(일)까지 일주일동안 풀로 자동차 관련 이벤트가 매일매일 각자 다른 테마로 꾸며집니다. 이번 8월은 광복절이 목요일이어서 샌드위치 휴가를 붙이면 긴 휴가를 낼 수 있게 되어서, 몬터레이 카 위크... » 내용보기

르노삼성 더뉴 QM6 신차발표회 (LPe 및 GDe 프리미에르)

이번달 출시된 르노삼성 더뉴 QM6의 신차발표회를 다녀왔습니다.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뉴 QM6 시승차들의 첫인상은 일단 뭐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다는 애매한 느낌..?프레젠테이션에서 설명해주신 변경점들입니다. 왼쪽 기존모델과 오른쪽 신모델의 차이점을 찾아보실 수 있으실까요?가로줄 그릴의 패턴에 약간 톱니 느낌으로 장식을 추가했고, 범퍼 하단은 크롬 가로바... » 내용보기

제네시스 민트 컨셉트 이야기 들어보기, 제네시스 토크 GENESIS TALK

올해 4월 뉴욕오토쇼에서 제네시스가 자사 브랜드 네번째 컨셉트인 "민트"를 선보였습니다. 고급브랜드로써 중~대형차 위주의 컨셉트를 선보였는데, 이번 컨셉트는 현대차그룹을 통틀어도 최초인 소형 체급의 전용 고급 전기차 모델입니다. 고급차는 어느정도 커야 한다는 선입관이 큰 한국 시장에서 대단히 전례없는 컨셉트인데, 이 차가 태어난 배경과 디자인 설명에 대... » 내용보기

애드센스 가로


이것저것

공지사항 겸 방명록 게시판 (링크)


『실시간 접속자 수』


『방명록』
Click Here

『Translate page into』
English l Japanese
contact to
carrera@hanmail.net

2018 대표이글루_auto

2017 대표이글루_auto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adsense

통계 위젯 (화이트)

3823611
17401
9607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