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in FR, Paris] 파리 유람선 탑승, 에펠탑 야경
루브르 박물관과 베르사유 궁전을 지나, 지금까지 지나온 세느강변의 여행지를 다시 훑어보는
유람선 투어에 나섰습니다.
세느강 유람선을 타면서 느낀점이라고 한다면.. 한강에 비해 무지 좁다는거?-_-ㅋㅋ
세느강이 한강에 비해 강 폭은 개천수준이지만 강변과 풍경은 한강을 앞서는것같네요.
네모네모 똑같디 똑같은 지루한 아파트들만 늘어선 한강변과 경치를 생각해서 잘 꾸며진 세느강변을 보노라면
서울의 도시계획이 아쉬워집니다.(뭐,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에 계획했으니 미적 부분을 신경쓸 겨를이 없었겠지만..)
아무튼 각설하고 사진들 들어갑니다~


↑ 정확히 사진상의 배와 동일한 기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략 이런식의 유람선을 탔습니다.
낚시용 의자마냥 불편한 플라스틱 의자의.. 평범한 '유람선'이지요


↑ 중요한 다리나 건물을 지날 때면 전세계 각국 언어로 유람선 스피커에서 음성 설명이 나옵니다.
한국어는 꽤 나중에 나오고요..-_-;


↑ 다리에 붙어있는 화려한 장식


↑ 세느강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입니다. 안녕안녕 손흔들어주면 미소 지으면서 화답해주더군요.


↑ 한국의 굴다리에서는 싱하형이 나오는데, 프랑스 굴다리에서는 누가 나올지..(퍽)


↑ 안녕안녕 손흔들어주자 feel받아서 노래를 열창하던 한 시민



↑ 청명하고 그림같은 하늘.. (바로 저 프랑스 떠난 다음날에 비가 왔다는데.. 운이 참 좋았어요)


↑ 다시보는 에펠탑.


↑ 엇 갑자기 미국이네..?가 아니라 프랑스에도 있는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에 비하면 매우 작은 크기로 되어있습니다.


↑ 0시를 기준으로 조명을 바꾸는 에펠탑입니다.
0시 이후에는 수많은 조명들이 깜빡깜빡거리며 멋진 풍경을 자아내지요.
삼각대가 있으면 제대로 찍었을텐데.. 손각대로 고생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음으로 '[Day 3 in FR, Paris] 오! 샹제리제 거리 구경과 자동차들' 편이 이어집니다~
by 아방가르드 | 2007/08/01 17:54 | 여행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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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세린 at 2007/08/01 22:45
와 역시 야경의 에펠탑이 멋지군요!!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7/08/02 11:22
G세린님// 10컷 넘게 찍어서 건진 사진예요 흑흑-_-ㅋ;
Commented by 주연 at 2007/08/03 15:20
나아~~야경 에펠탑~~
그래도 항상 차 사진만 보다가
아니~아니~ 그냥 일반사진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이야~이야~~멋지다~멋지다~~손삼각대~넘 좋타~^^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7/08/03 15:32
주연님// 저 사진을 건지기 위해서 열장 넘게 찍어대고 있었지요 ㅋ
이순간 손떨림보정기능이 내장된 렌즈가 은근히 부러웠어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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