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서 찍어온 자동차들 (1편)
도쿄여행기의 번외로 계속 올라가고 있는 도쿄 거리의 자동차들 편입니다~
태풍이 싹 그친 마지막날부터 신주쿠는 아침에서부터 제 눈을 확 잡아끄는 자동차들로 다시 붐비기 시작해서 눈이 참 즐거웠지요 :)


포르쉐 356 카브리올레입니다. 오리지널인지 레플리카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버지와 딸아이로 보이는 부녀가 여유롭게 타고
지나가는 모습은 마냥 아름다워보이더군요~


다이하츠 쿠우입니다. 토요타 bB의 다이하츠 버전이지요. 큐브와 같은 박스카 스타일의 차인데, 여차저차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한국에 소개되게 된다면
큐브와 같이 인기를 끌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우리나라의 배달 오토바이의 상징이 빨간색 시티백이라면.. 일본에는 이런 흰색 3륜 오토바이가 배달용으로 많이 쓰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보기 드물 정도로 보급률이 낮지만, 도쿄 시내에는 이런 3륜차들이 배달용으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지요.
세다리라서 넘어질 걱정도 없고 지붕도 있고 해서 아주머니들이 장보기용으로도 많이 타고 다니더군요..


혼다의 미니밴 오딧세이입니다. 어쩜 저리 미니밴이 낮고 멋있는지.. 참.. :)


토요타 알파드입니다. 저 거대한 왕눈이.. +_+


우리나라에는 인피니티 M35/45로 소개되고 있지만, 일본 내수시장에는 인피니티 브랜드 대신 닛산 뱃지를 달고 닛산 푸가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지요.


마쓰다 로드스터(MX-5)입니다.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로드스터는 소프트탑에 이어 전동식 하드탑 모델도 출시하였습니다.


의외로 시내에서 자주 보이던 아메리칸 스타일의 클래식 머슬카들입니다. 클래식카에는 약하다보니 이름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뿌오오옹~ 하면서 달려나가는게 참 멋지더군요~


BMW M3입니다. 사실 E46버전은 한국에서도 많이 보이는지라, 신형을 보고싶긴 합니다만.. -_-;


토요타 에스티마입니다. 컨셉트카의 생김새를 많이 이어받아서 꽤 날렵하게 생겼지요.


우오오..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스파이더입니다. 날씨가 풀리니 이제 이런 괴물들이 속속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최근들어 흰색이 너무나 잘 어울려보이기 시작하는 람보르기니입니다~


스바루 레거시입니다. 스바루의 중형 세단이지요.

다음 편에는 신주쿠에서 찍어온 자동차 2편이 이어집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 (저에겐 크리스마스같은건 없답... ㅠ.ㅠ)
by 아방가르드 | 2007/12/25 12:50 | ├ 자동차 사진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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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빈틈씨 at 2007/12/25 18:04
람보르기니 정말 완소 +_+네요. 분당에 가끔 갈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 보면 한 달에 두 번 정도 우연히 보는
주황색 람보르기니가 있는데 맘 같아선 제발 한 번만 태워달라고 막 부탁하고 싶은 생각까지 간절.. ㅎㅎ
흰색도 정말 정말 너무너무 예쁘네요 +_+
Commented by FC at 2007/12/26 08:57
파란거 파이어버드입니다. 카리스마가 ㅎㄷㄷ 하죠;;;
첫번째 포르쉐...그저 이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죠ㅋㅋ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7/12/26 09:25
빈틈씨님// 람보르기니가 요새 모터쇼에 차 출품할때 흰색차들을 많이 내놓더군요 :)
람보르기니 한국 매장도 열었다고 하던데, 언제 한번 구경가봐야겠습니다 :)

FC군// 오오 그런가.. 저 356 너무너무 완소 -_ㅠ
Commented by STIG at 2007/12/26 15:29
동네 피부과 원장님 가야르도


네라 요즘 겨울이라서 그런지 사라졌군....


대신 S55 가 맨날 온다능;;



겨울 ㅎㄷㄷ
Commented by 슈도 at 2007/12/26 17:20
겨울철에는 확실히 오픈카가 쥐약..
예전에 가졌던 취미중에 보도블럭에 앉아 꽤 장시간 동안 지나가는 차들 구경하기 가 있었는데, 압구정, 이태원에 앉아 있으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게 됩니다.. ^^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7/12/26 23:21
STIG군// 하긴 눈이라도 오면.. ㄷㄷㄷ;

슈도님// 예전에 저도 학생 시절에 가끔 압구정이나 강남 쪽에 자동차 구경하러 다닌적이 있었지요 :) 그 때만 해도 차종에 불문하고 여느 페라리며 포르쉐를 그저 보기만 해도 참 피가 끓어올랐는데말이지요 ^^ 지금은 포르쉐도 박스터가 꽤 많이 팔린 편이고 해서 좋은 차들이 많이 팔리고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그런 차들을 봐도 그 느낌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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