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8월에 토론토 살 적에 머물던 방 근처에 있던 마쓰다 딜러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눈과 입이 더 찢어진 마쯔다 RX-8 페이스리프트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인상이 강렬해졌고 새로운 테일램프도 전작보다 더 세련된것같지만, 기존 RX-8 앞모습도 그런대로 귀여웠었는데 이건 좀.. 흠;







딜러매장에서 찍은 다른 사진들입니다. 차 배치된 구조가 사진찍기에 좋질 않아서 MX-5 로드스터 사진이 없었군요;



그런 의미에서 길가에서 찍은 다른 사진들 -_-aa 이상하게 뒷꽁무니 사진밖에 없네요;
덧붙여, 2009년 첫 포스팅이로군요~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미처 못옮긴 사진들 뒤져보니 사진들이 더 나오네요~ 11장 더 추가합니다;
덧글
새해 복 많이받길~
아무튼 아방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너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상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겨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쓰다의 디자인도 갈수록 날렵해지는군요...
두리뭉실해서 이뻤던 MX-5가 제 주관적인 느낌으론 제일 나은듯하네요.
에스키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en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방 나오겠지요. .ㅇ<-<
뭐 단지, 테일 램프는 구형 쪽이 좀더 이쁘다 생각하구요. 정말 여력만 된다면 한없이 가지고 싶은 차량입니다.. 특히 블랙 컬러가 최고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x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