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만난 아메리칸 클래식카들
오늘은 토론토 시내에서 만난 미국 클래식카 사진들을 모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보레 콜벳 1세대, 3세대입니다. 1953년 이래 현재 6세대까지 이어지고 있는 콜벳은 미국 스포츠카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지요. 3세대의 저 근육질이 흐르는 바디라인은 지금 봐도 일품이지요.


시보레 카마로 1세대와 2세대입니다. 카마로 역시 1967년부터 이어져온 오래된 미국 머슬카입니다만, 2002년에 들어 판매 부진으로 단종되었다가 최근에 레트로 컨셉으로 다시 부활했지요. 그 부활한 몸이 트랜스포머 '범블비'를 통해 예견된 카마로 컨셉이었고, 양산형은 컨셉트카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살려낸 멋진 모습입니다만, 저 당시까지는 실물을 볼 수 없었지요. 트랜스포머 영화에서 범블비가 쌔끈한 신형차로 변신하기 전의 구닥다리 범블비는 마지막 사진의 2세대를 베이스로 했지요. 기억이 나시려나~? ㅎㅎ


시보레 벨에어입니다. 저 때 찍어야할 다른 차도 지나가고 있어서 벨에어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_ㅠ; 벨에어는 1953년에 처음 나온 대형 세단/쿠페였는데, 70년대에 단종된 뒤 부활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차입니다.



이름을 몰라서 별다른 코멘트가 불가능한 차들. 아시는 분 리플 부탁합니다 -_ㅠ

by 아방가르드 | 2009/01/02 12:41 | ├ 자동차 사진들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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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여행자 at 2009/01/02 15:56
맨아래의 것은 뷰익아닐까요? 그리고 콜벳의 상징인 물방울창은 몇세대부터 시작인지?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9/01/04 23:19
물방울창은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감이 안잡히네요;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1/02 16:03
고색창연한 스테이션 왜건도 있군요.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9/01/04 23:19
그러고보니 저 우디 왜건 일본에서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_-ㅋㅋ;
Commented by sephia at 2009/01/02 17:22
밑의 것들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악. ㅠ,ㅠ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9/01/04 23:19
저두요 ㅠㅠ
Commented by Quattro_RS4 at 2009/01/02 18:37
저 청색에 문짝 상태 안습(?)인 차는 링컨 타운카 초기형 모델 같네요...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9/01/04 23:20
캐딜락 쪽 차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흠
Commented by carcsj at 2009/01/04 18:41
왜건차량은 자세한 모델명은 모르겠고 뷰익은 맞네요..
그리고 문짝 이상한 차는 윗분 말씀대로 링컨 타운카 같아요.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9/01/04 23:20
캐딜락 쪽 차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흠 (2)
Commented by rex at 2009/01/04 22:20
오우~ 스타일리쉬한 차들~ 아주 멋집니다~~ㅎㅎㅎ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9/01/04 23:20
미국차들은 이상하게 올드카 계열이 더 끌리는것같아요 ㅎㅎ
Commented by 행인 at 2009/01/12 06:40
영핀치 북쪽의 푸드베이직스 주차장도 보이는군요.^^
토론토에서 조금만 외곽지역으로 나가도 클래식카들 정말 많이 보이고 특별한 날에는 클래식카 행진을 하는 곳들도 많다죠.
Commented by 아방가르드 at 2009/01/12 10:45
정말 그래요~ 클래식카 은근히 많이 봤더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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