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본적은 한번도 없고 그냥 말로만 들어왔던 군용 렉스턴 사진들입니다. 카투사 가있는 친구 말로는 3.2 가솔린 엔진 얹은 군스턴이 그리도 잘 나간다고 하는데, 요 차는 '경유'라고 크게 써있는 탱크로 보아 디젤차인가 보군요. 출시 당시에는 나름 컨셉트카 느낌까지 나던 렉스턴에 군용차 도색을 입히니 뭔가 묘하게 언밸런스하네요 ;ㅅ; '작전'만 크게 써있는 번호판은 썸네일로 봐도 돋보입니다 -_-aa 군생활하다보면 보게될 차의 대부분은 군용 레토나일테고, 의무병으로 가다보니 앰뷸런스 볼일이 많겠지만 이차의 존재는 제 눈으로 한번 확인해보고싶어지네요 -_-a
사진 출처 :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code=national&No=118104&page=1&select=&content=&r_no=24&search_gubun=&s_pagescale=&search_day=&Answer=8







덧글
2009/03/17 10:54 #
비공개 덧글입니다.-네피
군대도 어떤 의미로는 공무원 사회라 엔진 배기량에 따라서 타는 사람의 급이 딱딱 정해지거든요... 제가 복무하던 사단 구역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차임.
물론 차의 성격은 좀 차이가 납니다. 문제는 국군의 기동차량은 5/4톤이 아니라 1/4톤 레토나라는 거지만서도...
http://ruliweb3.nate.com:8080/mypi/gup/75/1199_85581.jpg
직링이 금지이니 글을 읽어보시라고...
대충 여단급 이상에는 다 있는 평범한 (?) K-312 입니다. 아마 이게 아방가르드님이 탈 차일 확률이 80% 이상이겠지요.
이런 차인관계로, 앞으로 체어맨이 많이 그리우실듯 (먼산)
구려도 험비는 험비라 타는 맛이 쏠쏠 했는데 말이지요...;;;
과연 저 렉스턴들 대체시기가 되면 뭐로 대체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쌍용 군용차량 전문 상표로 만들면 되겠네(.,.,.,)
그 밖에도, 탄약검사병이나, 폭발물처리반들도 영외로 나가거나, 영내 활동에서 저런 민간 차량을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영외로 나갈때, 지원되는 차량이 민간차량이냐, 군용 레토나 이냐에 따라서 반응이 천차만별...-_ㅠ)
렉스턴 이외에도, 테라칸, 카이런등을 쓰고 있지요.
테라칸도 썼으니, 이거 대체할때는 모하비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K311 5/4톤에 탑실 얹은 K312 군용 앰뷸런스(말이 좋아 앰뷸런스지 쩝...)가 있습니다.
들것 4개 들어가는데 뭐 환자는 그냥 적재함에 올려놓는 수준이니 PASS.
K311A1 신형 5/4톤에 탑실 얹은(에어컨 나온답니다 우왕ㅋ굳ㅋ) 신형 앰뷸런스도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구경 못해보고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사단 의무대급이나 군병원에는 민간 1톤트럭에 탑실 얹거나 그레이스, 이스타나, 스타렉스 등등의 원박스 카 개조한 제대로 된 앰뷸런스도 있지요.
그렇다면 내가 몰아봤던 차 중에 가장 고가의 차네요.....
뭔가 아이러니하다는 느낌....하긴 저 가격이 각 군수계열 군인들에게 한 로비가격도 들어간거겠죠...;;;
이러다 잡혀갈라나..;;
관리 해야하는 차량이었죠...
후방에서 근무 했구요.. 저도 저거 사단에 가면 2대 있던데.. 저는 연대급에 있었는데..
요새 민수차 많아요~ 화물차도 현대 메가트럭이나 대우에 울트라 노부스 ... 승용차도 많고...
그랜드카니발 로디우스 뭐 등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