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유 그럼, 볼터치 몇번 해주고 잊을만 할때 성형수술 한번씩만 해줘도 충분해
이번에는 어떤 컨셉트로 성형을 하셨나요?
이번 성형은 몇년 전에 나온 컨셉트카랑 비슷하게 해봤지. 뒤에는 번호판 트렁크-범퍼로 올렸다 내렸다 한번씩 해주면 새차인줄 알아 사람들이
왕년에는 좀 잘나가셨다던 말이 있던데요?
아 그럼, 내가 왕년에 어마어마~했거든. 10년 전엔 에쿠스같은거 안부러웠지. 그런 천박한 일본 혈통이랑은 차원이 다르니까. 지금은 몸값도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난 대형차라구
그럼 언제가 되야 자녀를 보실 생각입니까?
흠 글쎄.. 100년 철학의 명차라고 하니까 한백년 우려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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