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기] 4일: 체코 프라하 - 프라하 성 ┌ 서유럽 여행기




구시가지 광장을 보고 올라와 이제 다리를 따라 블타바 강을 건너 프라하 성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다리를 따라 옆으로 유명한 카를 교가 보입니다. 1300년대에 카를 4세의 명으로 지어진 다리로 이 강 위의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행상인들과 거리의 악사, 화려한 석상들로 인해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지요. 여기는 성을 내려오면서 직접 건너보기로 합니다.


살짝 부러웠던 세그웨이 투어. 그나마 체코가 제일 싸던데 한번 해볼걸 그랬네요


구 트램과 신 트램. 무임승차의 유혹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자제열..


트램을 타고 내렸지만 프라하 성까지는 상당한 언덕 오르기 으아아 ㅠㅠ


언덕 오르는 길은 참 고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프라하 시내의 경치를 내려다보며 움직이면 참 좋습니다.


드디어 매표소에 이르렀네요. 프라하 성은 황금소로, 비타성당, 지하감옥, 구성당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이 모든걸 다 볼수 있는 입장권이 있고, 저렴하게 몇개 지정된 것으로 볼 수 있는 티켓이 있고 옵션이 다양합니다. 저희는 늦게 갔는데 많이 보는 티켓을 샀다가 결국 다 못보고 나오는 낭패를..


황금소로입니다. 프라하 성에서 길을 따라 내려가 나오는 좁다란 골목길인데요, 많은 노상 가게와 테마 박물관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황금소로 끝편에 자리하고 있는 지하감옥입니다. 당시 고문 도구나 감옥들이 적나라하게 보존되어 있지요


지하감옥에서 나와 프라하 시내의 경관을 즐기다가 다시 황금소로를 빠져나옵니다.


친구 이끌림에 같이 구경해본 갑옷, 무기 박물관.


성 비투스 성당, 성 조지 바실리카 성당, 구 황궁 등 볼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성 비타 대성당입니다. 여기 오르는 입장료를 별도로 내고 저 첨탑 끝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은 좁디 좁은 원형 계단이라 오르다가 중간에 포기할 수도 없습니다. 더운 날에 물 안가져가시면 진짜 큰일날 수도 있으니 물 한병 가져가시고.. 아무튼 올라오면 이렇게 멋진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안타깝게도 바로 앞이 보수공사중이라 광각 풍경이 조금 아쉽네요.


탑 내려오는것도 더 힘드네요 다리가 풀려서 넘어질까봐 발목에 힘 줘야 하고..; 내려와서 돌아나와 본 성 비타 대성당의 모습은 화려함의 극을 달립니다. 다리 힘을 다 빼가 원망스러웠지만 사랑해 마지 않을 수밖에 없는 곳이네요.


퇴장시간에 맞춰 나오다가 운 좋게 마지막 근위병 교대식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았네요 @@; 다음 편은 프라하 성의 야경과 카를 교 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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