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기] 7일 : 이탈리아 베네치아 (1편) ┌ 서유럽 여행기



다시 찾은 베네치아입니다. 빈에서 야간열차로 이동해 베네치아에 이른 아침에 닿게 되었습니다. 베네치아는 관광지다보니 물가가 장난 아니게 비싸서, 그나마 베네치아 본 섬보다는 저렴한 숙소들이 있는 베네치아 메스트레 역에서 잠을 자고 관광지인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으로 다시 들어오는 여행객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오전에 살짝 보고 저녁시간 쯤에 체크인 마감 시간에 맞춰 피렌체 호텔로 이동하기로 하여 짐을 베네치아 역에 맡기고 베네치아 구경 일정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배낭 맡기는 가격은 꽤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산타 루치아 역에서 페리를 타고 들어갑니다.


베네치아의 운하 위 다리 중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히는 명소이자, 베네치아를 들어오는 관문과도 같은 리알토 다리입니다.


잠시 내려 리알토 다리 주변의 가게들과 운하 풍경을 즐겨봅니다.


베네치아를 휩쓴 흑사병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산타마리아 살루테 성당입니다. 2007년에 갔을 때는 보수공사 중이라 위에가 다 가려져 있었는데 지금은 완성되었나보네요.


또다시 배 위에서 보게 된 산마르코 광장. 여기에서 내리기로 합니다.


늘 사진 찍는 사람들로 가득한 탄식의 다리.


이왕 두번째 온 베네치아 이번에는 지난 번에 못 가본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산 조르죠 마조레 교회로 향합니다. 탄식의 다리 쪽에서 바로 보일 정도로 가까운 곳인데 생각보다 인적이 드문 곳입니다.


산 조르죠 마조레 교회는 산 마르코 광장에서 운하 건너편의 섬에 지어진 교회입니다.


틴토레토의 유명한 벽화 '최후의 만찬'을 소장하고 있어서 유명한데 정작 사진은 잘 안 찍혔네요 끙..


종탑에 올라서서 내려다보는 베네치아는 본 섬에서 볼 때와 다른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쌌지만 과연 올라가 볼 만 합니다.


주위를 어슬렁거려도 딱히 더 볼 건 없으니 이제 산 마르코 광장 쪽으로 수상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여행기는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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