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투싼 범퍼빔 차별 의혹 단상 ├ 자동차 이야기



발단은 6월 22일자로 공개된 IIHS 스몰오버랩 "조수석측" 충돌테스트. 제가 작년에도 소개했듯이(http://avantgarde.egloos.com/4081807) 미국 IIHS는 운전석측만 비대칭적으로 구조보강을 하여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얻어가는 것으로 의심되는 차종이 일부 있다고 경고하였으며, 그 결과를 추후 공개하겠다고 공언하였는데, 그게 약 1년이 지난 현 시점에 공개된 것이죠.


샘플은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Good 등급을 받은 소형 SUV 7종이었으며, 현대 투싼을 빼고는 좌우 평가등급이 모두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가장 최악은 토요타 RAV4로, 조수석측은 운전석측보다 최대 13인치 더 많은 침입이 일어났다는 결과입니다. 범퍼를 뜯어보니 운전석 측에만 설치된 스몰오버랩 충돌대응 보강구조물이 그대로 노출되었는데, IIHS는 이런 비대칭적 안전도 평가 결과의 원흉을 구조 보강의 차별로 보고 지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RAV4는 충돌과 함께 도어가 날아가버려 동승자에게 심각한 2차 충돌 위험을 야기했습니다.


현대 투싼의 범퍼 탈거 상태의 사진 및 운전석/조수석측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결과 사진. 풋스텝 부위의 찌그러져 밀려들어온 정도의 차이가 육안으로도 비교되듯 완전히 같은 정도로 보호되는 것은 아니지만 IIHS에서 Good 등급으로 평가받을 만큼의 안전도는 확보하였습니다. 조수석 더미의 다리가 글러브박스 아래로 밀려들어가 안보이는 수준의 RAV4와 비교하면 이쪽이 훨씬 덜 찌그러졌죠.


7개 SUV 차종 중 유일하게 좌/우 모두가 최우수 평가를 받은 차가 투싼인데도 돌팔매는 거꾸로 투싼에게 향했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에서 퍼지기 시작한 위 비교사진 때문이죠. 안티 현대 성향의 네티즌들은 IIHS 스몰오버랩 테스트 자료에서 공개된 북미형 투싼 범퍼빔과 한국 내수형 투싼 범퍼빔 사이의 길이 차이가 있다며, 이는 내수차별의 증거이자 한국내수형 투싼은 IIHS 테스트 영상 속 북미형 투싼과 같은 수준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을 것이라며 맹비난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비난에서 석연찮은 점이 있었으니 바로 스바루 포레스터의 예시. 조수석측 스몰오버랩 테스트 Marginal로 평가받았으며, 비교자료에서 보듯 좌/우 침입 정도가 확연히 차이나는 스바루 포레스터도 범퍼를 까보면 파란색으로 표시된 보강 구조물(?)이 좌우 동일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투싼, RAV4, 포레스터 모두 범퍼 끝단에 칠해진 부분이 아주 약간의 오차도 없이 모두 동일한 색상입니다. 세 메이커가 같은 곳에서 보강 구조물을 납품받을..리가 없고, IIHS가 충돌 사후평가를 위해 구조 보강물로 판단되는 부위에 임의로 색칠 표시를 해둔 것입니다. 이 색칠놀이 때문에 오해가 시작된 것입니다.


위는 한국 KNCAP 종합평가 자료, 아래는 유럽 유로NCAP 종합평가 자료.
충돌테스트 점수로는 90% 이상을 받은 차들이 의외로 종합 평가등급에서 떨어지는 경우(KNCAP: 토러스, 익스플로러, 티구안 / 유로엔캡: 미니 클럽맨)가 보이는데, 여기에서의 변수는 바로 보행자 충돌안전평가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있는 사람을 보호해주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운전자도 차 밖에 내리는 순간부터 보행자입니다. 위와 같이 한국 KNCAP, 유럽 유로NCAP은 보행자 충돌안전테스트를 종합 평가항목으로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공인 신차 안전도 테스트를 주관하는 NHTSA에서도 보행자 충돌안전 관련 내용이 아직 없습니다. 2019년형 모델부터 보행자 충돌평가를 추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위와 같이 있을 뿐이고요.


대신 미국에선 3mph 저속충돌시험을 따로 합니다. 일상 주행환경에서 쉽게 발생 가능한 저속 사고에서 인체 상해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데미지와 수리비를 얼마나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죠. 이는 NHTSA에서는 평가하지 않으며, 대신 미국 보험사들의 스폰을 받는 IIHS에서 평가하여 차종별 보험료 산정 과정에 반영됩니다.


때문에 차 대 차 또는 차 대 장애물 저속 오버랩 충돌에서의 자동차 피해를 덜기 위해 범퍼빔 끝단을 확장하는 것을 코너 익스텐션이라고 합니다. 위의 북미형 렉서스 IS에는 범퍼빔 끝단에 코너 익스텐션이 설치되어 있지만, 아래의 유럽형 렉서스 IS에서 빠진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너 익스텐션 자체가 의무는 아닌지라, 이게 안 붙은채로 팔리는 북미형 차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차 대 사람 충돌 상황을 가정하면 경우가 달라집니다. 앞부분 외형 디자인도 어떻게든 쐐기꼴로 뭉특하게 디자인해야 하고-요즘 나오는 차들 앞모양이 대부분 그놈이 그놈같아 보이는게 기분탓만은 아닙니다-, 내부 설계 역시 튀어나온 부분에 의한 신체 충격을 억제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선 코너 익스텐션이 오히려 독이 되죠. 때문에 나라별로 중시되는 안전 기준 차이에 따라 설계를 달리 했다고 하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차이"입니다. 맥도날드가 소를 신성시하는 인도에 쇠고기 패티의 빅맥을 안 파는 것이 "차별"이 아닌 "차이"인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앞서 언급했듯 미국도 NHTSA 주관으로 2~3년 뒤부터 보행자충돌안전 평가를 실시한다고 하고, 저속충돌 수리비 저감 효과보다 보행자 보호 테스트에서의 불리함이 더 큰 문제가 되는 관계로 몇몇 북미형 차들에 달린 코너 익스텐션도 모두 없어질테죠.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를 보면 범퍼빔을 차 폭 양 끝까지 최대한 연장한다 한들 크게 의미가 없는걸 알 수 있는게, 스몰오버랩 테스트의 경우 어차피 사이드멤버 피해서 바로 휠하우스를 파먹고 들어가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때문에 사이드 프레임과 승객석 세이프티존 자체를 튼튼하게 만드는게 스몰오버랩 충돌 대응에 있어서 가장 근원적 대응책입니다. 모x그래프라는 매체에서 저 engagement extension을 북미형 투싼의 저속충돌 수리비 저감용 "코너 익스텐션"으로 해석해서 내수-수출 차별을 주장하고 있는듯 한데, 위 그림에서 보듯 저 engagement extension이라는건 범퍼레일에 붙는게 아니라 사이드 프레임에 붙는 보강재에 가깝습니다.


작년에 미국에 특허출원된 현대차의 스몰오버랩 대응을 위한 사이드 프레임 보강구조입니다. 이런 식으로 풀모델체인지 신차들은 범퍼빔보다는 뒷쪽에 사이드 프레임 쪽에 충격 흡수 구조를 만들어 휠하우스만 먹고 들어가는 극악의 충돌 상황에서도 세이프티존 보존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IIHS가 마치 스몰오버랩 충돌 대응 구조물처럼 표시한, 시속 3마일에서 덜 찌그러지라고 붙여놓은 파란 표시의 투싼 범퍼빔 끝 코너 익스텐션은 조수석측 스몰오버랩 충돌을 당하자 범퍼빔과 함께 통째로 분리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이프티존은 경쟁 7차종 중 가장 잘 보존되었죠.


하지만 연식변경이나 페이스리프트 정도 수순에선 골격 자체를 바꾸는게 어렵다보니 다음 풀모델체인지 모델에 제대로 다시 설계하기를 기약하면서 부분적인 구조 보강을 거쳐서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점수를 임시적으로 올리려는 접근을 하기 마련입니다. 허나 시험에 안 나올건 빼놓고 공부하는 얌체 학생처럼 조수석만 빼먹고 비대칭적으로 보강했다간 RAV4처럼 Good-Poor가 동시에 뜨는 참사가 일어나는거죠.


현대자동차도 공식 기업블로그를 통해 어제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호기심 어린 한국 네티즌의 위 이메일 질의응답 내용 때문에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생각해봐야 하는게, 단순히 저 작은 코너 익스텐션의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영향 유무만 물어본다면 어느 담당자가 와도 effective하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단지 그 영향력의 안전도 향상 기여도가 얼마나 되는지가 별개의 문제겠죠. 현대차 기업블로그도 범퍼빔 코너 익스텐션의 영향이 아주 없다고는 안했습니다. 다만 "차체의 강성 및 설계 능력, A필라 및 힌지 필러 등의 강도와 훨씬 큰 연관성이 있다"라고 했죠. IIHS도 차를 직접 설계한게 아닌만큼, RAV4가 됐든 투싼이 됐든 해동 자동차를 만든 제조사 고유의 숨은 보강구조, 소재 적용, 설계 비법까지 100% 다 파악해서 부위마다의 영향력의 정도를 평가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답변 뒷부분을 보면 "그런데 그게(코너 익스텐션) 모든 상황/차종에서 동일하게 효과를 발휘한다고 단정할 순 없다. 우리 리포트를 자세히 읽어봐라"라며 말을 돌리죠.


그런 의미에서 내수-수출차 1:1 스몰오버랩 충돌 공개검증 시즌2 가야 하는건가
그런데 맨날 공개검증해라 공개검증해라 노래부르던 안티님들 저거 공개되고나서도 쇼에 불과하다면서 안 믿던데..


IIHS 관련뉴스 : http://www.iihs.org/iihs/news/desktopnews/vehicles-with-good-driver-side-protection-may-leave-passengers-at-risk
IIHS 관련 리포트 : http://www.iihs.org/iihs/sr/statusreport/article/51/6/1
조수석측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차종별 영상
현대 투싼 : 2016 Hyundai Tucson passenger-side small overlap IIHS crash test
뷰익 앙코르 : 2015 Buick Encore passenger-side small overlap IIHS crash test
혼다 CR-V : 2015 Honda CR-V passenger-side small overlap IIHS crash test
마즈다 CX-5 : 2015 Mazda CX-5 passenger-side small overlap IIHS crash test
닛산 로그 : 2014 Nissan Rogue passenger-side small overlap IIHS crash test
스바루 포레스터 : 2015 Subaru Forester passenger-side small overlap IIHS crash test
토요타 RAV4 : 2015 Toyota RAV4 passenger-side small overlap IIHS crash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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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리 2016/07/01 01:55 #

    정말 뭘 해도 안 믿는거 보면... 후..
  • Heb614 2016/07/01 04:08 #

    양치기소년 효과죠!
  • 아방가르드 2016/07/03 00:00 #

    현대기아자동차 관련 이슈들을 돌이켜보면 물론 실제로 잘못해서 비판받아야 하는 것들도 있지만
    이번 투싼 건처럼 불확실하거나 잘못된 주장을 근거로 한 잘못된 비난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잘못된 비난들을 보면 고의로 근거자료를 왜곡해서 억지를 부리는 경우까지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그런 것까지 양치기소년 효과를 운운하면서 감싸줘야하는지 의문입니다.
  • Heb614 2016/07/01 04:07 #

    근데 미국 수출 차량의 전면 범퍼가드레일에는 물결무늬 철판 덧대어져 있지만 내수용에는 없는건 어떻게 설명이 되니요?
  • 아는남자 2016/07/01 10:00 # 삭제

    "덧대어져" 있나요 아니면 표면형상인가요?
  • Heb614 2016/07/01 11:22 #

    아는남자// 사진상으론 덧대어져 있은것으로 보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3 00:02 #

    북미형은 가솔린 자연흡기 또는 터보 모델이 전량 판매되고 있고, 국내형엔 뒤늦게 추가된-게다가 판매비중도 적은- 1.6T-GDI를 빼고는 모두 디젤 터보엔진입니다.
    그에 따라 부품이 다르게 들어갈 수밖에 없던 점도 있었을 것이고.. 단순히 정면 사진만 가지고 그 차이가 덧댄 것인지 표면 형상의 차이인지 알수 없을 뿐더러 충돌안전성능에 끼치는 영향 차이는 더더욱 알 수 없습니다.
  • dhunter 2016/07/01 06:02 # 삭제

    소환사의 협곡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3 00:17 #

    화력이 MDPS 떡밥글만 할까요 ㅌㅌ
  • dd 2016/07/01 10:27 # 삭제

    견강부회 그자체죠
  • 아방가르드 2016/07/03 00:18 #

    테드나 웹 커뮤니티 사이에선 특허자료나 논문까지 레퍼런스로 들며 수준높은 토의가 이뤄지는데
    정작 저걸 처음 문제삼은 매체는 계속 딴소리를 한다는게..
  • 2016/07/01 10:35 # 삭제

    쉐슬람이 또?
  • 아방가르드 2016/07/03 00:27 #

    뭐 그 집단만의 문제라기엔..
  • 모리유 2016/07/01 10:46 #

    모x그x프 지난번 세단 3차종비교보고 신뢰감이 툭 떨어지더군요 댓글대처도 그렇고
  • 아방가르드 2016/07/03 02:37 #

    사실 저 매체는 YF 하이브리드랑 페라리를 산길에서 잡아돌려놓고 하이브리드 연비가 페라리만도 못하다는 헛소리를 할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ㅌㅌ
  • 무명병사 2016/07/01 11:50 #

    예전에 그런 짓을 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아방가르드 2016/07/03 02:39 #

    과오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얘기 많이 나오는데..
    ...그냥 틀린 근거에 기반한 비판이 잘못되었음을 스스로 인정하기 싫다는 억지밖에 안되죠
  • 무명병사 2016/07/03 03:41 #

    음. 그게 악성루머였다는 말씀이군요. ...어디에서 잘못된 거죠?
  • 아방가르드 2016/07/03 13:54 #

    http://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6
    조수석측으로 실시한 스몰오버랩 충돌테스트 평가에서 투싼이 유일하게 최고점을 받은 이후
    국내 자동차 웹 커뮤니티며 유머사이트 등에 퍼진 수많은 내수차별 주장 글(..이라기보다는 설에 가깝지만)들이 다 그렇죠
  • Licmin 2016/07/01 12:25 #

    한번 무너진 신용과 이미지를 되돌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자업자득
  • ㅇㅇㅇ 2016/07/01 13:19 # 삭제

    전과가 있으면 악의적인 음모론도 정당화 할수있다는 의미인가요 선뜻 이해가 안가네요 현대가 신뢰를 잃었건 말건 이건 모토그래프의 견강부회 황색언론임을 입증하는 꼴밖에는 안되거든요.
  • Licmin 2016/07/01 15:46 #

    .......여기서 저랑 키배를 뜨셔도 좋고 제 블로그 까지 와서 키배를 떠도 좋습니다.

    그런다고 신뢰가 돌아오는건 아닙니다.
  • ㅇㅇㅇ 2016/07/01 18:35 # 삭제

    제가 현대차 신뢰 돌아오라고 여기서 이러고 노는줄 아시나요?

    되지도 않는 공갈치다가 신랄하게 반박당하고 나니깐 뻔뻔하게 합리화하고 앉은 현까들의 모순적인 태도가 역겨워서 지적하고 있는거지.

  • ㅇㅇㅇ 2016/07/01 18:38 # 삭제

    현기차의 과오가 면죄부로 성립한다는 현까들의 논리에 그저 헛웃음만 ㅋㅋㅋ
  • 아방가르드 2016/07/03 02:45 #

    나는 현대기아차가 싫어요- 라고 한다면 차라리 개인 감정이니까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사실에 근거한 비난을 지적하는데 왜 자업자득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Adolf Kim 2016/07/01 13:17 #

    모터그래프의 김모기자야 현대/기아에 개인적인 원한이 있다고 의심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의 편파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라 뭐 그렇다 치고... 그런데 현기는 자기가 이길 일을 해도 '다 과거에 잘못해서 그런거니까 나는 까도 된다'라는 최후의 수단을 동원하여 두들겨 맞습니다. 참 어찌보면 불쌍한 동네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3 02:47 #

    근데 정작 김모기자님 예전 아반떼MD 신차시절엔 웹진에선 기자 신분으로 신랄하게 깠다가 개인 블로그에서는 손발이 오글거릴 정도로 찬양해주고..
    일관적인 현대 안티라고 하기엔 이상한 패턴의 행보를 많이 보여서 말이죠;
  • st 2016/11/21 19:51 # 삭제

    김한용기자 모터그래프 가기 전에는 극성 현빠였습니다. 그냥 먹고사니즘이죠.. 실제로 현까로 전향하고 유명해졌잖아요.
  • あさぎり 2016/07/01 13:42 #

    그리고 인터넷에선 현기의 업보라느니 이걸 계기로 자국민에게 신뢰를 어쩌구 저쩌구...

    아니 걍 까고 싶은거잖아?
    [일각에선 타진요 급의 괴물들이]
  • ㅇㅇ 2016/07/01 13:56 # 삭제

    역으로 현까들이 까이는 골자중에 하나도 전례가 있기 때문이죠.
  • 아방가르드 2016/07/03 02:49 #

    타진요는 그래도 사회적으로든 웹에서든 지탄의 대상이라는게 지배적 여론인데,,
    극렬 현기까 님들은 적어도 웹에선 실세라는게,,; [국민스포츠!]
  • 뱀배빠도리 2016/08/03 22:58 # 삭제

    실은 현까에도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원조현까인데, 초창기에 현대차의 문제를 지적하던 사람들입니다. 원조현까들은 덮어놓고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이유가 있었고, 거기에 현대가 대응하여 보완을 하면 그 사실을 높게 평가해 줍니다. 이 원조현까들의 목적은 현대를 욕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차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원조현까들은 현대만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타 회사들이 마찬가지 문제점을 보이면 함께 비판하며, 개선하려는 노력에 대해서는 좋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두번째가 나중에 유입된 무개념현까들인데, 이들은 인터넷에서 긁어모은 지식으로 무장하고 모든 것을 현대기아에 나쁘게 해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현대기아에 대한 증오로 똘똘 뭉친 집단입니다. 이들의 원칙은 이중잣대와 색안경입니다. 현대에 유리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취급하고 현대에 불리한 정보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크게 취급하며 그 정보가 10년 전의 것이라서 이미 개선된 지 오래된 것일지라도 지금 현대가 그런 것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옛날에 원조현까들이 비난하여 현대가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이미 해결된 문제들은 '원죄'로 취급하여 영원히 끌고 가려 합니다.

    무개념현까들은 다음과 네이버에 많이 서식하며 이들의 몰상식한 행동 때문에 원조현까들까지 부끄러워지게 됩니다.
    무개념현까들은 타진요와 전혀 다를 바가 없고, 인터넷의 병폐 중 하나입니다.
  • Ithilien 2016/07/01 14:43 #

    전과가 상당하다보니 솔직이 깐거 다시 까는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까보니 사쿠라라고 꿰엑하면 그것도 병크죠....
  • ㅇㅇ 2016/07/01 18:53 # 삭제

    한국군이 사건이 많이 터진다고해서 그안에 있는 사람들이 전부 연류되어 있느냐? 그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전례와 같다는 보장도 없는데 무작정 자기 기억에 남겨진 이미지만으로 근거가 빈약한 추측성 비방을 퍼붓는건 이미 도를 넘어선 월권행위죠.
    현기차가 과거의 행실이 세간에 현까들을 양상하는 '원인'으로 작용할수있을지언정 현까들의 진상짓은 변론의 여지가 불필요합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3 02:51 #

    타짜에서는 손x가지라도 걸고 밑장빼기를 주장했지만
    그분들은 그런거 걸 생각도 없고 사쿠라라고 해도 니들이 과거에 잘못한게 있으니까 자업자득이라는 소리만 반복하니 문제 ㅌㅌ
  • akanechang 2016/07/01 17:44 #

    현기 안티님들이 생각하기에 현기차를 까서 점유율을 낮추면 소비자 응대가 더 좋아질거란 '착각'을 제일 많이 하는데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한국에서는 장사하는 장사치들의 마인드는 다 똑같습니다. 현기가 IS 라면 쉐보레나 르노 삼성은 테러리스트쯤 되죠. 한 마디로 차이 없다는 소리죠.
    둘 다 하는 짓거리는 테러리스트인데 현기에 반감 있다고 르노 삼성, 쉐보레 편들어 봐야 테러리스트 말고 강도나 살인범을 소개 시켜주는 격이나 다름 없죠.

    실제로 현재로써 일반 소비자들이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원은 인터넷이죠. 근데 인터넷에 근거도 없는 반현기 자료들이 끝도 없이 확대 재생산 되면 결국
    그 피해는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현기에서 본격적으로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 보급하기 시작했어요. 근데 북미 리콜 다발 원인이 어드밴스드 에어백의 조수석 감지 센서인 OCS의 오류가 태반이죠.
    이로 인해 야기되는 리콜이나 소비자들의 시간은 이제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기술적인 팩트 조차 무시하고 현기 하는 짓이라면 뭐든지 비아냥 대는 덕분에 시장교란
    을 넘어서 시장왜곡 시점까지 와 있어요.

    물론 현기가 잃어버린 신뢰의 잘못은 현기의 자업자득이니 불쌍하고 말고 할 것도 없죠. 다만 현기 까려고 기술적인 팩트까지 무시한 루머나 퍼다 나르면서 블로거입네
    기자입네 하는 짓거리는 진짜 좀 그만둬 줬음 싶네요.
  • 아방가르드 2016/07/03 03:00 #

    요즘 느끼는 인터넷과 SNS의 심각한 부작용이 잘못된 정보가 한번 퍼지면 돌이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괴벨스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죠.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걸 반박하려고 할때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 있다"

    ..제가 2년인가 3년전에 지적했던 탑기어 가짜 자막 선동자료가 오늘날까지도 유머자료로 퍼날라지고,
    사실 아니라고 하니까 근거가 뭐냐는둥, 자업자득이라는 정신승리라는둥.. 이미 정상적인 사고 자체가 안되는 바닥인 것 같습니다.

    먼 훗날 자식이 생기면 인터넷은 제일 늦게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 W16.4 2016/07/07 10:39 # 삭제

    현기가 멍청한 여론에 밀려서 에어백 바꾼 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벨트만 잘 매면 오히려 문제만 생기는 4세대 쓸 돈으로 3세대를 더 달던지 값을 내리는 게 좋은데요.
  • shyni 2016/07/01 18:11 #

    여기에 대한 ㅁㅌㄱㄹㅍ의 답변은
    http://auto.naver.com/magazine/magazineThemeRead.nhn?seq=19702&spi_ref=m_auto_twitter
    feat.스케치북씨
  • kuks 2016/07/01 22:52 #

    예전에 차단당했다고 징징대더니 이제는 화해했나 봅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3 03:01 #

    저는 저 관계자라는 사람이 정말 관계자가 맞긴 한지, 금번 이슈에 대해 전문적 식견을 가진 담당자가 맞긴 한지 매우 의심됩니다.
    저쪽에서 나오는 기사들 보면 정보원에 대해서 매우 애매하게 표현하는 경향이 많아서..
  • 뱀배빠도리 2016/08/03 23:02 # 삭제

    스케치북이라는 사람 블로그를 옛날에는 많이 봤는데 보면 볼수록 이상한 점을 느껴서 요즘은 전혀 신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독일통이라고 하면서도 막상 유럽 관련된 자료 중에 현대에 유리한 자료가 있으면 그것은 싹 빼고 언급도 안 하더군요.
    투싼의 유럽형과 내수형에 달린 보행자 보호용 범퍼레일에 대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독일통이고 유럽 쪽 정보글 그렇게 잘 알면서 왜 그건 무시하는 것일까요?
  • 런리쓰일산 2016/07/01 19:34 # 삭제

    현대차 연구원분하고 얘기해볼 기회가 생겨서 이런 반응에 대해 얘기해보니까 우리회사를 취업시장빼고 좋아하는곳이 어디있겠냐고...ㅋㅋㅋㅋ
  • 아방가르드 2016/07/03 13:55 #

    중국차에 밀려 몇년안에 망할거라는 회사가 취업시장 경쟁률이 원톱인걸 보면 참 이해가 안되죠 ㅌㅌ
  • 2016/07/01 22:14 # 삭제

    범퍼레일에 부품의 역할이 무엇인지는 정확히 확인 될 때까지는 논외로 치더라도 북미 모델이 내수 대비 보강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빼박이니까요.(....)
  • ㅎㅎㅎ 2016/07/02 19:25 # 삭제

    한국에건 보행자를 위해 더 신경쓴 구조라는데 그건 뭐 착한 차별인가요 나쁜 차별인가요?
  • 아방가르드 2016/07/03 13:57 #

    보행자 충돌안전을 평가하는 한국과 유럽에 판매되는 투싼을 보면 북미 모델에 붙언 저 코너 익스텐션이 빠져있고, 현대차도 공식블로그를 통해 그 역할과 적용이 다르게 된 이유를 설명했는데 어떤 사실이 빼박이신지?;
  • kuks 2016/07/01 22:57 #

    http://m.auto.naver.com/magazine/view.nhn?type=Theme&seq=19701

    이 정도면 문제를 제기한 모 매체에서도 해명이나 추가/심층보도가 필요한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 shyni 2016/07/02 11:19 #

    http://m.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9839
    거기에 대해선 익명의 현대차 연구원님 등판하셨습니다. 근데 글 근거가
    http://www.testdrive.or.kr/boards/2631238
    동호회 글보다 떨어지니 참 심히 눈물겹네요....
  • kuks 2016/07/02 12:14 #

    http://m.blog.naver.com/neuhaus2/220751319325

    이슈가 되니 이런 분석글도 올라오는데 현기충으로 까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3 03:04 #

    한참 잠잠히 있다가 그것이알고싶다를 흉내낸듯한 동영상이랑 추가 기사 한두개인가 더 올라왔는데
    웹에서 지적된 내용에 대한 반박은 전혀 없이 그냥 끼워맞추기식 논리와 감정적인 비난에서 전혀 발전된게 없더군요;
    뭐 이래저래 클릭수는 많이 늘었을테니 매체 신뢰성이 훼손되었다 하더라도 금전적으론 이득이겠죠.. 애초에 그걸 노린 것일수도 있고..
  • 작은울림 2016/07/02 19:41 #

    모터그래프 는 계속 자충수를 두고 있습니다.

    특히 [ 제조사와 소비자의 가상 대화 ] 는 모터그래프 자충수 , 자기 얼굴에 침밷기 맞습니다.
    구차한 변명으로 말 장난하는데 시간과 열정, 돈을 퍼부은 그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비난하더라도 사실을 근거로 비난하고 , 자기가 한 비난과 지적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과부터 해야죠.

    비난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도 사실대로 지적하고 비난 받더라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데 ,
    엉뚱한 소리로 비난 받으면 더 더욱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그게 반복되면 결국 자신에 대한 비난을 무시하게 되고 .... 쌍방간의 반목과 불신은 계속 커질 뿐 입니다.

    현.기 잘한것도 많지만 잘못한 부분도 아주 많습니다.

    잘못한게 분명하다면 욕하고 비판해도 됩니다.

    하지만 , 논란을 일으키고 자신들의 기사가 상당부분 사실을 왜곡되었다는게 밝혀진 지금 ...
    침소봉대하며 변명만 일관하는 모터그래프 , 이건 정말 아닙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3 03:11 #

    처음 한두개 기사가 잘못되었으면 정정보도를 해서 고치면 그만인데..
    지금까지 수십개 올라온 영상과 기사들을 보면 그냥 처음부터 노이즈를 일으키는게 목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까마귀 2016/07/02 22:07 #

    김기자는 처음에 의혹기사를 한번 올리고 발을 뺐어야 했어요
    그거 클릭수 높힐려고 엉성한 반박기사를 올린걸 보면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저러다 진짜 내수차로 스몰오버랩을 하면 모터그래프는 그냥 골로 갈텐데 말이죠
  • 아방가르드 2016/07/03 03:13 #

    저 매체에서도 웹상에서의 반박글들을 충분히 모니터링했을텐데도 스탠스 변화 없이 오히려 막나가더군요;
    저번 쏘나타 공개검증행사 비슷한거 해도 실험차에 몰래 조작을 했을수도 있다고 음모론이나 쓰고 있겠죠.
  • Heiz 2016/07/03 01:49 # 삭제

    현대차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고 이야기가 이런쪽으로 흘러가게 된 데에는 RAV4 운전석쪽에 달린 보강재 때문인 것 같은데,
    IIHS에서 제공하는 자료의 한계와 맞물려서(적어도 다른 각도나 전면부 전체 탈거 사진이라도 있었다면...)
    그 때문에 막연하게 '범퍼레일에 달린 구조물 = 스몰오버랩에 영향을 미칠것이다'라는 생각을 부르게 된 것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문가의 지식을 가진게 아니기 때문에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풀이해주는 글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하셨을거에요.
    (사실 그렇게 해도 개인이 이해하는 범위+체득한 경험+편견때문에 완전한 해결이 되긴 어렵겠지만...)

    글을 이해하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린 저로써도 여러모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 아는남자 2016/07/03 02:08 # 삭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어떤 전문적인 분야에서의 '의혹제기'를 보면서 가질 법한 가장 합당한 생각은 "이거 정말일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자라면 "이렇게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 현대차, 해당분야 전문가, IIHS 입장 등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로 기사를 써야 언론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하구요.
    그런데 전문지식 없는 일반인들은 "차별이네! 차별이야!"하고 외치고 있고 기자라는 이는 "내가 차별이라고 말은 안 하지만..."하면서 차별이라고 낙인을 찍었죠.
    이 정도면 나무조각에서 예수님 찾고 약수터 물마시고 장님이 눈을 뜬다고 믿는 광신도들 수준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과 합당한 근거를 대며 "그것은 이렇습니다"하는 이들이 성인군자급이죠.
  • 아방가르드 2016/07/03 03:32 #

    IIHS도 사실 샤시 설계 분석 기관이 아니고 안전도평가 시험결과를 기반으로 보험료 산정 자료를 만들어내는 곳이다보니
    각 차종마다 어떤 부위의 무슨 구조설계가 충돌안전도에 어떻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까지는 평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부위별로 단순히 색칠만 해서 구별해놓은게 중대 보강재처럼 해석될 수도 있겠죠. 충분히 오해할만 한 부분입니다.
    다만 저 모 매체는 IIHS에서 "~일수도 있다"라고 했던 언급까지 마치 확정적인 사실인양 왜곡하고, 소속도 제대로 밝히지 않은 "어떤 관계자"의 입을 빌어 디자인 차이를 근거로 제시하면서 안전도에 심각한 차이가 있다는 식의 보도를 한게 문제죠.
    다른 자동차 동호회 게시판을 가봤는데 모x그래프에서 근거자료로 인용한 IIHS의 이미지 자료가 역으로 모x그래프 논리의 허점을 찌르는데에 사용되고 있더군요. 기사 쓰면서 애초에 조사를 제대로 한건지 의심이 되는 순간입니다.
  • Estoque 2016/07/03 03:36 #

    저건 K5 시절에도 있었던 논쟁이랑 비슷하네요

    결론은 DRL 때문이라고 종결되었었는데 음...
  • 아방가르드 2016/07/03 13:58 #

    K5 초기모델이 런칭되어 한창 팔릴 시절엔 군대에 있어서 인터넷을 자유롭게 하지 못해서 그 이슈에 대해선 잘 모르겠는데..
    스몰오버랩 테스트라는 개념이 언급도 되기 전에 개발된 차였을테니 이번 이슈와는 좀 성격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 진실은 뭐야 2016/07/04 07:30 # 삭제

    현대차 직원의 양심고백 인터뷰가 있었네요. 문제의 부분은 익스텐션이 아니고, 미국 스몰오버랲 충돌테스트에 통과하기 위해 추가된 부분이라고.. 우리나라는 그 충돌테스트 안하니까 문제의 부분을 달 필요 없었다고..
    문제의 부분은 제네시스에는 달려있다고 합니다. 문제의 부분을 단다고 불법이 아니라는 국토부 담당직원의 인터뷰도 나왔구요. 아직 결론이 안났지만, 현대차의 말을 맹신할수 없는 단계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6/07/04 08:17 #

    모x그래프에서 올라온 가상 인터뷰인지 오해와 진실인지 하는 제목의 그 글을 근거로 하시는 말씀이라면 테스트드라이브에서 펼쳐지고 있는 토론을 먼저 참고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testdrive.or.kr/boards/2631238

    모x그래프는 익명을 요구한 정보원, 또는 단순히 담당자라고만 하면서 정보원을 밝히지 않고 있는데, 진짜 내부 담당 연구원이 양심고백을 위해 폭탄선언을 했다기엔 테드 게시판에서 오가는 논의보다도 설명에 대한 전문성이 떨어진단 말이죠;
    게다가 제네시스와 범퍼빔 길이를 비교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륜구동 베이스인 투싼과 후륜구동 베이스인 제네시스의 설계적 차이를 먼저 감안해야지, 단순히 범퍼빔 길이만 비교할 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모x그래프 독자가 게시판에 올린 반박글을 참조하면 내수형과 달리 범퍼빔에 코너 익스텐션이 추가된 북미형 엑센트가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poor를 받은 자료사진도 찾을 수 있습니다. 애초에 샤시의 전체적 설계와 충돌 대응구조가 어떻게 됐나를 파악할 일이었다는 소리죠 https://c.motorgraph.com/free/491246
  • 작은울림 2016/07/04 23:57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9164&vdate=

    모터그래프에서 사실 관계를 확인 안하고 기사를 내보냈다고 스스로 인정한겁니다.
  • W16.4 2016/07/05 23:12 # 삭제

    투싼 범퍼빔 연장부의 충돌 에너지 기여분 < 1.8%
    http://www.testdrive.or.kr/boards/2641283
  • peta 2016/07/06 15:18 # 삭제

    뭐어.. 1.8% 만큼이면 살사람 죽을 수도 있다고 까겠죠. 3시리즈 지나가면 염불이라도 외워 주실 분들인듯.
  • W16.4 2016/07/07 08:08 # 삭제

    돗자리 까셔야 겠습니다.

    [이런] 일X그레프 투싼 코너익스텐션 어그로 였나보군요.
    http://parkoz.com/gf_waqm

    1.8%라도 연장부가 도움이 된다는 얘긴데, 아주 크지는 않더라도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 areaz 2016/07/07 07:13 #

    워워~ 종교인과 싸우면 아니 되십니다. 과학이 아닌 믿음의 문제라..
    현대가 어떻게 법적 문제를 해결해서 앨라배마 공장산을 들여다 팔아도 "나의 현대는 그러지 않아! 미국 내수용과 한국 수출형은 다르다능!!" 드립칠 사람들이라서..
  • W16.4 2016/07/11 17:38 # 삭제

    한국GM 전기차 생산 중단도 현기 탓이랍니다. 대강 이런 논리
    현기 쓰레기 전기차 -> 정부에서 전기차 인프라 투자 안 함 -> GM 전기차 안 팔림 -> GM 전기차 생산 중단
    인프라 없어서 안 팔리는데, 볼트는 왜 들여오는지.

    [단독]한국GM 전기차 생산 중단.. 볼트는 수입 판매 계획
    아시아경제 | 배경환 | 입력 2016.07.11 11:17
    http://auto.daum.net/review/newsview.daum?newsid=MD20160711111703598
  • ㅋㅋㅋ 2016/07/11 22:29 # 삭제

    그냥 당사자끼리 해결하게 냅두시고 우리는 그냥 팝콘이나 씹고 기다립시다 ㅋㅋㅋ
    http://c.motorgraph.com/info/494127
  • 이제야종결된듯 2016/07/15 20:28 # 삭제

    http://blog.naver.com/ubin1024/220762231843
    투싼 스몰오버랩에 대한 범퍼차별 의혹을 완벽히 정리한 포스팅이 나왔군요 이제 더이상은 의문없이 종결할수가있겟습니다
    국내범퍼에는 미국과 달리 보행자보호를 위한 장비가 범퍼하단에 더 추가되어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포스팅의 내용해석처럼 보행자보호를 위해서가 맞았네요
    결론은 국내차가 더안전하다(보행자 보호추가) 이네요
  • 뱀배빠도리 2016/08/03 23:17 # 삭제

    무엇을 보여주더라도 무개념현까들은 "빼애애애액"으로 일관할 뿐이지요.
    그들에게 팩트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현상과 모든 사실로 그저 현대차를 까고 증오를 키우면 그만이지요.
    이제는 거의 범죄 수준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우와 2016/10/25 10:03 # 삭제

    현대 옹호 발언들을 보니 정말그럴수도 있겠다 싶다가도. 몇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찾아보니 스몰오버랩에 관한 거의 대다수의 글이 검색되지 않습니다. 시점은 모터그래프가 북미형 투싼의 범퍼빔을 직접 구해 국내용과 비교한 직후이지요. 지금 여기에 글을 쓰신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코너익스텐션이 아닌 범퍼빔 강성 자체에 대한 의문은 현대가 어떻게도 대응하질 못한것 같은데요?
  • 아방가르드 2016/10/25 16:14 #

    모터그래프야말로 정주영씨라든가 다른 반박, 해명의견에 대해 재반박을 못하고 조용히 다른 소재로 물타기한것같은데요..
  • st 2016/11/21 20:16 # 삭제

    코너빔 익스텐션 사건과 제네시스 침수차 판매관련 논란은 최근 현대 비판하시는 분들의 비합리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인 듯 합니다.

    문제는 저런 비합리성이 발견되면 그것에 대해 잘 알거나 진영논리에 매몰되지 않은 분들이 이건 아니다. 라고 제지를 해주어야 하는데, 일부는 무조건 현대까는 대세에 편승해서 밥벌이를 하니 입을 닫고, 일부는 다수의 비합리적 군중에게 돌팔매질 당하고 싶지 않아서 입을 닫으니, 거짓이 진실보다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 st 2016/11/21 20:21 # 삭제

    과거 현대차 비판하시던 분들의 패밀리룩 논쟁이나, 실용영역 논쟁등은 순영향이 컸는데, 최근의 현대비난 움직임은 악영향이 더 큰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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