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AD - 아반떼 스포츠용 전륜 브레이크, 도어스커프, 사이드 스커트 장착 ┣ 마이카 다이어리




(분명 작업 완료 후 찍은 사진인데 신기하게 티가 하나도 안 나는 사진)

아반떼 스포츠 출시 이후 일반 아반떼AD와 호환 가능한 부속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좋은 값으로 아반떼 스포츠용 부속을 일부 구하게 되어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우선 전륜 브레이크. 일상 주행환경에서는 일반 아반떼 순정브레이크 성능에 대한 불만이 느껴지지는 않지만, 화성 오토시티 자유주행 코스를 공략하다보니 그래도 스포츠 주행 내지 돌발상황 시 고속 급브레이킹을 대비해 보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아반떼 스포츠 전륜용 순정 브레이크 세트(디스크, 캘리퍼, 패드 등 일체)를 저렴한 값에 구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일반 아반떼AD는 15인치의 작은 휠에도 대응되게끔 브레이크 디스크가 작게 나오지만, 아반떼 스포츠는 기본 순정휠이 18인치로 나오기에 브레이크도 보다 큰걸로 탑재되는 장점이 있죠. 아반떼 스포츠 출고하고 바로 브레이크 튜닝을 하신 차주분이 새것에 다름없는 상태의 순정 브레이크를 저렴하게 처분하신다기에 낼름 구입해왔죠. 중고시세는 동호회마다 다르지만 신동품 기준으로 5~7만원선.


프론트 브레이크 디스크 비교. 아반떼AD 순정 프론트 디스크 직경은 11인치(280mm), 아반떼 스포츠 순정 프론트 디스크 직경은 300mm를 넘습니다. 다음 작업이 예약되어 있느라 바쁘셔서 정확히 재보진 못했는데, 어디에선 12인치로 파악하고 있고 다른데선 12.6인치로 파악하고 있고.. 차밸에 아반떼 스포츠 출고하시고 이런저런 호작질 하실 분들 나오실테니 나중에 알게 될 기회가 오겠죠?


프론트 캘리퍼 비교. 아반떼AD 및 아반떼 스포츠 모두 1피스톤 사양이지만, 아반떼 스포츠용 캘리퍼가 더 크고 대용량 스펙입니다. 다만 패드는 재질이 일반 아반떼AD랑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고성능 애프터마켓 패드로 교환하여 제동성능 향상을 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어 브레이크 디스크는 아반떼AD 일반형과 아반떼 스포츠 모두 직경차이가 없는 10.2인치 사양이라 굳이 아반떼 스포츠용을 구해다 교환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가 방문한 샵의 의견입니다. 앞브레이크를 강화할 경우 원래 뒷브레이크도 비례적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게 맞지만, 아반떼 스포츠용 순정으로 교체만 하는 경우 뒷브레이크 업그레이드까지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피스톤 개수 차이도 없는데 굳이 리어 보강까지는..; 뭐 나중에 더 고민해보도록 하죠.


작업간에 브레이크액 교체도 필수. 자동 교체기계가 없어서 브레이크를 직접 여러차례 조작해서 브레이크액을 빼내는걸 처음해봤는데 브레이크가 바닥 밑까지 쭉 밀려들어가는게 신기하네요.


디스크 및 캘리퍼 크기의 차이는 육안으로도 확 보이지만, 아반떼 스포츠용 순정브레이크는 길들이기가 하나도 안 된 새것인 상태라서 제동능력 향상의 정도를 확연히 체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600km가량 마일리지를 올린 뒤 인제 스피디움 스포츠주행에서 20분씩 2타임을 몰아붙여봐도 그리 놀랄만한 변화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상위등급 모델의 순정 브레이크 세트로만 단순 교환하면서 뭔가 대단한 성능향상을 바라는게 놀부 심보이긴 합니다.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제반 파츠(브레이크액, 케이블 등)들을 업그레이드하면서 자기 성향에 맞는 최적의 세팅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단순히 동네 가까운 곳에서 매물 나왔다고 덜컥 물건부터 질러온 제가 문제죠 ㅌㅌ 뭐 아아주 약간의 브레이크 성능 향상이 다음 업그레이드 전까지 언젠가 한번은 도움이 될 날이 오.. 겠거니 생각해야 ㅌㅌ


브레이크 교체를 끝낸 후 아반떼 스포츠용 도어스커프도 같이 교환했습니다. 셀프 교체가 어려운 브레이크와 달리 도어스커프는 헤라만 있으면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작업간에 필요한 헤라는 브레이크 교체한 샵에서 잠시 빌렸습니다. 없으시면 인터넷에서 몇천원 하는거 사시면 됩니다.


지렛대의 원리로 기존 도어스커프를 떼냅니다. 지금까지 보호비닐도 안 뜯고 있었네요.


좌/우를 구분해서 잘 맞춰주신 뒤 주먹으로 탕탕 두드려주면 완성됩니다.

단조로운 검정 플라스틱 판떼기일 뿐인 일반 아반떼용 도어스커프와 달리 아반떼 스포츠용은 은빛의 플레이트에 무늬와 레터링이 들어가서 시각적 즐거움이 보강됩니다. 찍힘이나 기스에 취약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보호필름이 입혀져 있네요. 처음엔 몰라봤을 정도로 티 안나게 잘 붙어있으니까 안 떼고 계속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반떼 스포츠용 도어스커프는 1,2열 도어 좌/우에 한개씩 장착되며, 한대분 세트에 2만원도 안 하는 착한 가격! 상위급 차 행세를 하려는 기만적인 튜닝은 지양하자는 주의지만 일반 BMW들도 M 로고 박힌 악세사리 잘들 달고 다니니 이런건 좀 봐주십..(자기합리화)


다음으로는 아반떼 스포츠용 사이드 스커트를 수배해서 장착하였습니다. 사이드 스커트가 따로 없는 일반 아반떼AD는 생철판 옆구리가 긁히면 방치하기가 찝찝한데, 사이드 스커트는 플라스틱 재질인데다 단순교환이 가능하니 외관 보호 목적으로도 괜찮은 아이템이죠.

사제 사이드 스커트는 종류도 꽤 많고 디자인도 멋지게 뽑아져 나오지만, 비싼 부품값에 추가로 도색공임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반떼 스포츠용 순정 사이드 스커트는 좌/우 합쳐서 11만원인데다 기본적으로 차 외관색상별로 도색이 되어 나오기에 돈이 훨씬 많이 굳습니다. 사제 사이드스커트 도색, 장착하는 총비용의 반만큼도 안되는 값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역시 모비스튠은 진리..


쥐돌이는 2열 시트 젖히기와 스키스루 기능이 없어서 어떻게 싣고가야 하나 걱정이 살짝 됐지만, 다행히 포장박스를 버리고 1열 의자를 최대한 뒤로 밀어젖히면 수납이 가능합니다.


튜익스 드레스업파츠를 많이 부착해봤다는 업체를 수소문해 장착을 의뢰했습니다. 아반떼MD 시절의 튜익스 드레스업 파츠들이 브라켓이랑 장착부위가 일반 아반떼MD와 딱 맞춰 나왔던 반면 아반떼AD 스포츠용 사이드스커트는 일반 아반떼AD용 호환품이 아닌만큼 가공까지는 아니어도 조금 손을 봐줘야 합니다. 측면은 강력 양면테이프로 고정하고, 바닥 부위는 피스로 고정되는 형태입니다. 동호회 보니 DIY로 달아버리시는 분들도 있던데, 왠만한 사람들 수준에선 그냥 공임 주고 맡기는게 편해보이겠더군요;


일반 아반떼AD와의 비교 사진


아반떼AD 스포츠 사이드 스커트의 장착 완료 후 모습. 요란하게 화려해보이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수준에서의 멋을 내줘서 딱 만족스럽습니다. 심지어 가족들 몰래 장착해도 아마 못 알아챌 겁니다. 다만 박스가 엄청 크다보니 집으로 배송받으면 백프로 걸리겠죠만은 ㅌㅌ

* 장착처 및 견적
아반떼 스포츠용 순정 대용량 1P 전륜 브레이크(중고) : 수원 코x (부품값 중고 5만원, 교체공임 5만원)
아반떼 스포츠용 순정 도어스커프 1대분 세트 : 모비스 정품 (신품 1대분 2만원 미만, DIY하여 별도 공임 없음)
아반떼 스포츠용 순정 사이드 스커트 1대분 세트 : 모비스 정품 (신품 1대분 11만원 내외), 장착처는 용인 엠x(장착공임 5만원)

본 글은 홍보 목적이 전혀 없는 순수한 후기 글이며, 부품값과 공임 등 모든 비용은 작성자가 자비부담하였습니다.


덧글

  • 오토디자이어 2016/08/16 00:05 # 삭제

    크게 티 나지 않는 것 같은데 원래 사진하고 비교하니 차이가 크네요 ㅎㅎ
  • 아방가르드 2016/08/16 08:06 #

    군대 있을적에 옷 각잡아 다려입는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는 사람끼리만 알아보지 보통 사람은 못알아보는 ㅋㅋ ㅠ
  • 폴라 2016/08/16 00:15 #

    아.. 우선은 타이어를 교체하시는게 캘리퍼나 패드 오일을 교체하시는것보다 몇배는 제동능력 업!의 확실한 효과를 보실텐데.. ~~ 살짝 아쉽네요..~

    곧 패릭사나 , r스타즈에서 ..ad용 스포츠 패드도 나오겠죠.. 물량이 물량이니.. 인테리어& 익스테리어 파츠는 꽤 이뻐 보입니다.~ 그래도 아버님은 즉각 알아보실듯..

    자 이제 ..여름이니 .. 전륜 도풍판 인것 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6/08/16 08:09 #

    인치업을 당시 통풍시트랑 무리하게 같이 진행하면서 예산이 딸리다보니 CP672에 타협해버려서 어쩔수가 없네요 ㅠ
    지금은 몇달 지나면 곧 겨울이라 시기가 애매하고 돈 모아서 내년 봄쯤 미쉐린 PS4같은 섬머타이어로 넘어가보려 합니다.
    도풍판도 생각은 해봤는데 트랙 주행이 아직 많지 않아서 일단 나중에 하는걸로..ㅎ
    늘 관심과 조언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W16.4 2016/08/16 00:40 # 삭제

    둘째 사진을 보니, 새 차가 긁혔네요.
  • 아방가르드 2016/08/16 08:10 #

    휠 새로 끼우자마자 아버지가 보도블럭 연석을 긁으셨네요 ㅠ
    그나마 범퍼나 옆구리 안긁힌걸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복원 견적이 새 휠값 수준이라 그냥 타기로 했습니다. 멀리서 보면 별로 티도 안 나고요.
  • W16.4 2016/08/16 12:37 # 삭제

    1. 제가 보기에도, 휠 긁힌 건 안 보이는데 펜더와 앞문이 긁힌 것 처럼 보입니다.

    2. 앞/뒤 브레이크 유압 비율 조절하는 P밸브(Proportional Valve) 설정은 안 바꿔도 될까요? 지금 상태면 앞바퀴가 뒷바퀴보다 너무 빨리 잠길 듯 합니다. 물론 바로 ABS가 작동하겠지만, 잠기기 전 상태가 제동력이 나을 겁니다.

  • 아방가르드 2016/08/16 12:46 #

    1. 아 저거 빛 반사 때문에 저렇게 보이는것 뿐이예요. 차를 집에 놓고 와서 사진을 새로 찍어다 보여드리긴 어렵지만 밑에서 두번째 사진 보시면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2. 콘 세워놓고 바뀌기 전/후 제동거리 차이 측정이라도 해볼걸 했나 싶지만 너무 늦었군요; 트랙에서 40분간 타봐도 전보다 제동거리는 더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것 같아서 일단 지켜보려 합니다.
  • Estoque 2016/08/16 10:28 #

    M처럼 N도 뱃지나 엑세서리 내놓으면 다는 사람많아 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BMW도 바디킷 장사 잘하고 있던데 현대도 하면 나름 잘팔릴것 같습니다. ㅋㅋ
  • 아방가르드 2016/08/16 12:48 #

    그러고보니 현대기아에 스포츠 바디킷이 별도로 나오는 차가 흔치 않네요;
    현대기아에서 떠오르는 차라면 의외로 모닝 하나..
    아반떼MD는 튜익스 바디킷이 있었는데 AD로 바뀌면서 소심한 디자인의 전/후 립 파츠 정도만 나오더군요
  • areaz 2016/08/16 11:18 #

    머신화 진행중이시군요! 전 요즘 먹고살기가 팍팍해서 쉬는중이라..
  • 아방가르드 2016/08/16 12:50 #

    저놈의 CP672부터 얼른 갈아치워야하는데.. 돈을 모아야죠 ㅋㅋ ㅠ
    그러고보니 아레즈님 탈것 소식은 자전거 말고는 몇달째 무소식인듯 한데 프라이드 잘 있나요?ㅎ
  • 이정복 2016/08/16 12:30 # 삭제

    - 브레이크오일 -> 브레이크액 입니다.
    - 두번째 사진을 보면 휠이 아니라 팬더와 앞문이 긁힌 것 처럼 보이는데 그냥 착시인건가요..
    착시라면 다행이지만..
    - 오토시티 정도면 괜챦지만 트랙주행을 하신다면 한번 하시더라도 도풍판을...
    예전에 트랙 반나절 달려보니 순정패드가 활활 불타오르더군요 (i30FD)
    - 전 YF 수동 타는데요. 오토크로스가 제일 맞는 듯 해서 차후에 오토크로스 있으면 가급적 참석하려고 합니다.
    다음에 보시면 인사라도...
  • 아방가르드 2016/08/16 12:58 #

    -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액 용어가 양쪽 모두 쓰이는듯한데 맞는 용어는 브레이크액이네요. 본문에서 수정하고, 앞으로 참고하겠습니다.
    - 네 착시 맞습니다 ㅌㅌ
    - 반나절이면 확실히 가혹하긴 했네요 ㄷㄷ 아반떼 스포츠 원메이크용으로 선출시됐다가 아반떼AD 일반용으로도 출시가 되서 안그래도 적극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트랙이야 일년에 몇번 갈까말까 하고, 평범한 시내 주행에선 별로 효과가 없을듯 해서 고민도 되지만요
    - 트랙데이 후기도 조만간 올리겠지만 참가차들(미니쿠퍼s, 카이맨 등등) 중에 제 차가 제일 저출력이어서.. 연신 양보해주느라 바빴네요 ㅋㅋㅠ
    이런거 보면 오토크로스나 짐카나도 제 차 수준에선 즐기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요새 시간이 없어서 제 블로그에 일주일에 두세개 올리는것 조차 힘들어서 동호회를 거의 다 손 놓은 상태인데.. 트랙에서 혼자 놀려니 저도 참 심심했네요 ㅎㅎ
    싼타페 머플러팁, 사이드 스커트, 뒷자리만 새까맣게 틴팅된 아반떼AD는 흔치 않으니 먼저 아는체 해주셔도 환영입니다 ㅎ
  • 잡가스 2016/08/16 13:14 #

    자 이제 전후륜 4P캘리퍼+플로팅 디스크, 스포츠 순정 멀티링크 서스펜션, 터보 정도 남았군요 :) (농담)

    도풍판은 하시는게 차량건강에도,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과열에 의한 브레이크 페이드는 심심찮게 일어나니깐유.
  • 아방가르드 2016/08/17 07:47 #

    브레이크 달아주신 업체에서도 손님 머잖아 4P 하러 오실테니 후회하실거라고 농담조 멘트를 던지시던데 흐흐 ;ㅅ;
    트랙주행을 5분만 쉬고 20분씩 연달아 주행하다보니 둘째타임 막판에 페이드가 생기더군요; 도풍판 하고갈걸 하는 생각이 급 들었더랬죠.
  • 작두도령 2016/08/16 15:29 #

    아반떼 점진적으로 완성되는 모습이네요!
    이제 뭐가 남았죠?ㅎㅎ
  • 아방가르드 2016/08/17 07:48 #

    이번달엔 휴가비가 들어와서 이것저것 많이 질렀는데..
    당분간 좀 쉬엄쉬엄 질러야겠습니다 ;ㅂ;
  • glasmoon 2016/08/16 17:37 #

    오오 뭔가 조금씩 바뀌어가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 청월호는 아무래도 출고 상태로 쭉 지낼 것 같은..ㅠㅠ
    그나저나 역시 튜익스툰은 진리네요. 얼마전 사이드스커트를 긁었는데 플라스틱에 도색만 한다 쳐도 비용이 아이고....
  • 아방가르드 2016/08/17 07:51 #

    아이고 사이드스커트를 긁으셨다니 ㅠㅠ
    티가 많이 안 난다면 안보인다는 셀프 최면을 걸면서 버텨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휠 긁힌거를 셀프최면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ㅠ
  • dhunter 2016/08/17 23:48 # 삭제

    순정상태로 몇년째 굴러가는 제 차가 점점 불쌍해지는군요 ㅌㅌㅌ
  • 아방가르드 2016/08/18 09:02 #

    더 좋은차로 넘어가려는 빅-픽처(!)
  • 제이 2016/08/18 08:54 #

    도어스커프 비닐 안벗기면 나중에 습기차서 녹습니다.(경험담)
    까짓거 상처나면 걍 새로 사버리면 되잖아요?!
  • 아방가르드 2016/08/18 09:04 #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 안에 습기가 차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집에 가자마자 떼버려야겠습니다.
    뭐 생각해보면 도어스커프보다도 도어 아래쪽 수납함이 발에 많이 채이는데다 도어스커프 까짓거 바꿔끼어도 얼마 안하겠죠 ㅋㅋㅌㅌ
  • 2016/08/24 03:01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6/08/27 18:06 #

    가입했습니다 ㅎㅎ 이번 9월 초 행사는 개인일정상 아마 못 갈 것 같지만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
  • 박상현 2016/09/21 22:36 # 삭제

    아방가르드님 죄송하지만 공일공 55사오 5오일팔 문자좀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스포츠사이드스커트때문에 그럽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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