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의 실망스러운 것들.. ┏ 자동차 소식




1. 미국 최대 모터쇼에서 제일 조용한 미국 카메이커들
크라이슬러의 자율주행 전기차 포털 컨셉트는 이미 2017 CES에서 선보였던지라 사실 월드 프리미어라고 할 만한 자격이 있을까 모르겠고, 포드 F-150 페이스리프트는 일부 파워트레인 개선이 있긴 해도 페이스리프트에 불과한지라.. 뭐 따지고보면 SUV쪽엔 미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를 비롯한 미국 신차들이 조금 있었는데 지루하고 크기만 한 전형적인 미국식 SUV들 뿐이었고, 오히려 렉서스 LS, 토요타 캠리, 혼다 오딧세이, 기아 스팅어 등 쟁쟁한 풀모델체인지 신차를 들고 나온 아시아 카메이커들이 하드캐리한 모터쇼가 되었네요.


2. 스포츠카는 어디에?
포드 GT, 어큐라 NSX 등 가슴 떨리는 최신 스포츠카가 가득했던 작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와 달리 이번엔 딱히 눈이 돌아갈만한 스포츠카나 수퍼카 신차가 출품되지 않았습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포르쉐 911 GTS는 기존 모델에서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모델 정도에 그쳐서 작년의 쟁쟁한 라인업에 비하면 뭔가 김빠지죠. 게다가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 수퍼카 메이커들은 아예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불참했습니다. 이쯤되면 서민의 모터쇼라는 LA오토쇼랑 비교해봐도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3. GMC 터레인
GM계열 트럭/SUV 브랜드 GMC의 SUV 터레인 신모델입니다. 3열시트라도 만들면 극심한 폐쇄공포증이 유발될 것 같은데다 기본적으로 후방시야도 나쁠 것으로 보이는 이상한 3열 윈도라인보다도 최악의 요소가 있습니다.


.....시내버스에 달린 버튼식 변속기만도 못해보이는 해괴한 플라스틱 변속버튼. 미니밴이나 대형 SUV는 센터 공간 확보를 위해 칼럼시프터식 또는 버튼식 변속기를 많이 쓰고 있고 실용성 측면에서 생각하면 꼭 나쁘다고 볼만한 물건은 아닙니다만, 터레인의 버튼 변속기는 좀 심합니다. 5년 넘기면 칠 까질 것 같아보이는 절망적인 소재는 둘째치고, +/- 수동변속버튼을 운전자 손에서 저렇게 멀리 배치하면 인간적으로 어떻게 쓰라는건지.. 총체적 난국입니다.


4. 렉서스 LS500
10여년만의 풀모델체인지 신차로 돌아온 4세대 렉서스 LS는 오랫동안 유지해온 V8 자연흡기 엔진을 V6 3.5리터 터보로 대체하고 10단 변속기를 장착하며 파워트레인 부분에서 변혁을 이뤘고, 기존의 보수적인 분위기를 대차게 깨버리는 대범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세계 최대급 크기의 HUD와 대시보드 스크린 등 하이테크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칭찬할 거리가 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보도자료의 문구 단 한줄 때문에 표정이 바로 일그러졌습니다.


어 음.. 네? F1 기술을 따온 V6 터보엔진이라고요? F1에서 발뺀지 8년이 넘은 토요타가 2017년의 신차를 내밀면서 꺼낼 말은 전혀 아닌것같은데.. 신차개발에 4~5년 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해도 토요타가 F1 나갔던 시절엔 V8 자연흡기 엔진을 썼으니 더더욱 연관성도 희미하고요. 보도자료 전문을 봐도 F1 기술의 뭘 어떻게 이용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차라리 Formula 1의 F1이 아닌 뭔가 다른 의미에서의 F1 신조어를 만들었다고 해명하는게 덜 부끄러울 것 같습니다.


5. 폭스바겐 I.D. 버즈 컨셉트
대놓고 과거의 T-1 마이크로버스를 모사해 만든 박스형 전기차 컨셉트입니다. 나무랄 데 없는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투톤 바디컬러는 누구나 미소를 짓게 만들지만, 이런 류의 컨셉트만 만들고 내팽개쳐지는걸 보는게 벌써 한두번 보는게 아닙니다. 2001년의 마이크로버스 컨셉트, 2011년의 불리 컨셉트, 그리고 불과 1년 전의 버드-e 컨셉트까지.. 간보기만 16년은 너무하지 않냐 이놈들아..

사실 2000년대 초반에 정말로 마이크로버스의 부활에 대한 내부 검토가 있었으나, 어른의 사정으로 엎어져버렸고 결국 나온건 크라이슬러 캐러밴과의 끔찍한 혼종인 라우탄 미니밴.. 예상대로 대실패했죠. 유럽에선 트랜스포터 밴이 팔리고 있다곤 하나 말 그대로 그냥 상용차일 뿐이라서, 아이코닉한 T-1 마이크로버스 팬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는 존재는 아니죠. 마이크로버스를 정말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폭스바겐이 컨셉트 간보기를 그만두고 시판형의 무언가가 제발 내놓아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아니면 의미없는 컨셉트 만드는 것부터라도 그만두든지.


덧글

  • 은이 2017/01/12 09:19 # 답글

    저 버튼식 기어를.. 핸들에 달았다면 대박! 소리가 날 수도 있었을텐데.. 왜 하필 저런곳일까요~_~;; .. 설마 핸들 옵션인가!!
  • 아방가르드 2017/01/13 07:42 #

    핸들리모컨 자리는 오히려 오조작의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서 차라리 칼럼시프터를 별도로 달아버리는 식으로 해결하죠
  • W16.4 2017/01/12 14:53 # 삭제 답글

    1. LS가 드디어 바뀌네요. 망해가는 미니밴이지만 오딧세이 신형이 나오는군요.

    3. 터레인 변속기 단추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가끔 이렇게 이상한 변속기 조작계가 나옵니다. 르삼도 장수 풍뎅이 패들쉬프트를 만들었고요.
    터레인 3열은 범죄자 호송용인가요? 창문이 작아서, 깨뜨려도 못 나가겠습니다. 한국에서도 검찰이 산타페 3열에 범인 태워서 다니던데요.

    4.
    10여년만의 풀모델체인지 신차로 돌아온 4세대 렉서스 LS는 오랫동안 유지해온 V8 자연흡기 엔진을 V6 3.5리터 터보로 대체하고 10단 변속기를 장착
    //
    드디어 도요타도 다운 사이즈로 가네요. LS 상대(?)인 독일차는 전부 터보니까, 어쩔 수 없이 따라야 겠지요. 그런데 터보로 가도 렉서스의 내구성이 그대로일까요?
    10단은 아이신이지요? 포드가 개발한 10단도 GM과 함께 쓰고, 10단도 점점 널리 쓰이네요. 현기도 10단이 가깝다는 소문이 돌고요. 변속기 단수는 어디까지 늘어날까요?

    도요타 입사 시험: LS 엔진과 F1의 관계를 2000자로 적으시오.

    5.
    폭스바겐 I.D. 버즈 컨셉트
    //
    저런 1박스로 요즘 안전 규제를 통과할 수 있을까요?
  • stratos 2017/01/12 18:17 # 삭제

    1.오딧세이 미국형 신형도 역시 요즘 혼다가 미는 패밀리룩으로 가는군요.요즘 미니밴시장은 속절없이 축소되가는지라 신차가 나왔긴한데...
    2.터레인은 에퀴녹스랑 형제차인지라 이번에 모델체인지를하면서 다운사이징됬나봅니다.
    근데 변속기위치는 음... 차라리 기존식의 변속기가 나아보일지경이려나요(몰론 토글도 영 아니올시다지만...)
    그러고보니 17일 모닝과 함께 크루즈가 나오는데 스샷들보아하니 핸드파킹브레이크가 있는거를 보아 남미형크루즈라는 말이...(홀덴은 한국산 크루즈에 범퍼 변경하고 아스트라 세단으로 투입이 되네요)
  • Estoque 2017/01/12 18:43 #

    5. 전기차는 위에 어떤바디를 올리던간에 안전규제에서 내연기관보다 자유롭습니다.

    스케이트 보드 형태의 하체 구조 덕분에 바디 형태에 상관없이 동일한 정도의 안전도가 실현가능 합니다.

    특히 베터리 자체가 뼈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체 강성이나 측면 충돌 안전도도 훨씬 우월하며

    또 전면에 엔진이 없기 떄문에 정면추돌사고시 200kg이 넘는 흉기가 탐승자에게 밀려드는 내연기관에 비교도 안되죠
  • 아방가르드 2017/01/13 07:51 #

    1. 북미형 미니밴은 말씀대로 워낙 쪼그라들고 있는지라.. 앞으로 퍼시피카, 시에나, 오디세이, 카니발 정도만 살아남을듯 합니다.

    3. 르노삼성 패들시프터는 그래도 미관상 별로라는 점 외에 조작성이 나쁘다거나 하진 않았던것같은데 GMC의 저건 좀 심하죠;

    4. 200t 시리즈부터 터보가 들어가고 있으니 좀더 두고봐야겠지만.. 그나저나 네이밍이 LS350t도 아니고 LS500인걸 보면 이쪽도 독일차식 네이밍 인플레 따라가네요
    이전 LS460이 8단은 승용 최초로 적용했고 이번엔 2단이 뛰어올라 10단이 되었으니 다음세대에는 12단..? 진지 먹자면 단수가 늘어남에 따른 무게증가 때문에 한계가 있겠지만요

    5. 컨셉트를 보면 완전한 원박스는 아니고 보닛을 약간 비스듬히 앞으로 빼고 스티어링 컬럼을 뒤로 빼는 등 크럼플존 안전 확보에 대한 대비는 어느정도 해둔 것으로 보이지만..보행자 충돌안전에 대해선 여전히 약점을 안고 가겠죠.
  • eggry 2017/01/12 15:22 # 답글

    WEC에서 정작 V6 트윈터보 쓰고 있는데 왜 물 다 빠진 F1 기술을 들고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ㅋㅋ
  • 아방가르드 2017/01/13 07:52 #

    그러고보니 WEC라고 할 말을 F1이라고 잘못 쓴걸까요 ㅋㅋ
    그래도 명색이 보도자료에서 실수를 했다기엔 좀 크리티컬한데..
  • Estoque 2017/01/12 18:37 # 답글

    마이크로버스의 적통 후계자는 일론 머스크가 제대로 만들어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ㅌㅌ

    아예 대놓고 트위터에서 타입2를 만든다고 했죠 ㅋㅋ http://est0que.tistory.com/2665
  • 아방가르드 2017/01/13 07:54 #

    ..엘론 머스크가 설마 대놓고 T-1을 베껴놓고 T로고를 박아버리진 않겠죠만은
    폭스바겐이 고소미로 초를 치고 마이크로버스의 후계는 모터쇼 쇼카로나 만나게 되는 상황이 계속될까봐 걱정됩니다.
  • Estoque 2017/01/13 08:15 #

    제가 보기에는 닛산 큐브와 기아 쏘울의 사례 처럼 컨셉트 정립은 큐브가 했지만 더 잘 다듬에서 내놓은 소울이 승승장구 하듯 비슷한 양상이 될 거라고 봅니다.

    폭스바겐이 자꾸 간을 보는 이유는 자사 전기 파워트레인 수준이 미비한것도 있고, 섣불리 내놓았다가는 초창기 뉴 비틀마냥 골수 팬들에게 욕은 욕대로 들어먹고, 판매량은 바닥을 기는 현상이 발생할수도 있어서라고 봅니다.

    아우디의 고급 전기차 라인업이 어느정도 자리잡고 성공한 뒤에는 타입2의 리메이크 버전을 만날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어쩌면 모르죠, 테슬라의 미니버스가 대박을 치면 폭스바겐 엔지니어들이 치트박스를 달아서라도 전기 미니버스를 조기 양산시킬지... ㅌㅌ
  • W16.4 2017/01/13 12:18 # 삭제

    전기차 PT는 밖에서 사와도 됩니다. GM 볼트도 초기 버전은 3대 핵심 부품인 전지, 인버터, 모터를 전부 LG에서 사다가 넣은 적도 있습니다.
  • Estoque 2017/01/13 22:06 #

    스마트폰에 동일한 칩이 들어간다고해서 제조사가 다른 스마트폰끼리 동일한 성능을 내지 않듯이

    전기 자동차도 똑같습니다.

    미친듯이 엔지니어 갈아넣어서 하드웨어 적인 발전을 시켰던게 구석기시대의 내연기관이라면

    지금의 전기모터는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얼마나 정밀하게 짜느냐에 승부입니다.

    기존 자동차회사들은 실리콘 벨리 출신들과 달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반이 거의 바닥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단기간에 따라오기 어렵습니다.

    핼조선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개판 5분전이고 대기업 위주의 하드웨어 시장만 승승장구하는 것만 봐도 소프트웨어 시장이 얼마나 진입장벽이 높은지 알수 있죠

    전기차 내부에서 구동하는 OS, 아무나 만들수 있을것 같죠? 애플 조차도 전기차 전용 OS 만들려다가 실패했습니다.

    지금 양산중인 볼트(bolt)도 모터, 인버터, 베터리, 전장부품 전부다 LG 것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LG가 자동차를 생산할 능력이 있는 것은 아니죠. 마찬가지로 LG가 아이폰에 들어가는 부품의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지만 LG 스마트폰은 왜 형편없고 쓰래기 같을까의 여부도 생각해주셨으면 하고요.

    R8 E트론 양산이 왜 취소 되었는지 아시나요?

    기대했던 성능에 비해서 효율이나 퍼포먼스가 너무 형편없었기 떄문입니다. 후발주자 랍시고 전기 스포츠카 내놓았는데 모터의 운동성능이나 베터리 관리능력이 모델S 초기버전만도 못한 차를 만들어 내놓았기 때문이죠.

    아직 독일 메이커가 전기차 기술을 따라오려면 실리콘 벨리에 있는 벤처기업에 비해서 한참 멀었습니다.

    물론 실내 설계나, 차체 설계등의 기존 노하우는 전기자동차 업체가 한참 뒤지지만 적어도 파워트레인에 있어서는 아직도 5년은 더 걸릴 겁니다.
  • hayabusa84 2017/01/12 19:45 # 삭제 답글

    링컨도 그렇고 저 터레인도 그렇고... 기어변속을 꼭 저렇게 버튼식으로 해야만 했을까요... 변속은 극도로 단순하고 직관적인 조작이어야 할텐데, 저렇게 손가락으로 버튼 하나하나를 일일이 헤아리게 만들면 어쩌자는 건지...
  • 아방가르드 2017/01/13 07:54 #

    변속을 할때마다 시선이 이동해야한다는 점에선 대단히 치명적인..
  • 오토디자이어 2017/01/13 02:49 # 삭제 답글

    GM은 변속기 노브 꼭대기에다가 토글시프트 달아논 걸로 성에 안 차는지 저런 뻘짓을 하네요.. 인체공학 엿먹어! 라고 밖에 보이지 않아요.
  • 아방가르드 2017/01/13 07:55 #

    차라리 기어노브의 토글시프트가 훨씬 이성적이어보이는 상황..ㄷㄷ
  • dhunter 2017/01/13 06:41 # 삭제 답글

    사실 1번의 SUV들이야 우리같은 카-마니아 입장에서는 지루하지만 미국 메이커들 입장에서는 밥줄오브 밥줄일테니 무턱대고 까기도 뭐하다는 생각이 들지말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7/01/13 07:56 #

    그래도 디트로이트 모터쇼면 뭔가 강력한 한방이 있을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는 남의나라 차들이 분위기를 장악한듯한 느낌..
  • dhunter 2017/01/16 21:55 # 삭제

    남의 나라 모타쇼에 남의 나라 차 나올수도 있죠 빼애액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1/13 15:31 # 답글

    버툰식 변속기라면 팔걸이를 만들어서 배치하면 꽤 좋지않을까요?? 중앙부분에 너무 거치적거리나..
  • 아방가르드 2017/01/15 12:47 #

    팔걸이에 버튼변속기를 마련한 차로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있긴 합니다.
    동승자 오조작이 걱정되긴 했는데 타보니 브레이크 페달 안 밟은 상태에선 임의로 확 바뀌진 않더군요. 최소한 얼렁뚱땅 대시보드에 붙인것보다는 쓰기 편했습니다.
  • 어른이 2017/01/15 12:40 # 답글

    이제와선 마이크로버스가 낄 자리가 없죠. 미니밴은 사장되는 시장이기도 하니까.
    올해는 전체적으로 모터쇼들이 심심할듯합니다. 대부분의 신차가 2018-20년에 진짜 쏟아지는 수준이니 컨셉, 양산형공개가 올 여름이후부터 줄줄이 나오겠죠. 상반기는 어쩔 수 없이 심심할 듯 합니다
  • 아방가르드 2017/01/15 12:48 #

    작년엔 그래도 포드GT NSX 등등 쟁쟁한 신차가 디트로이트에서 쏟아졌는데.. 이번해는 다소 아쉽네요
  • 신냥 2017/01/15 14:38 # 답글

    포스팅 잘 봤습니다~ ^^
    전 돈걱정없이 차 탈 수 있다면 링컨suv 색상 이쁜 걸로 탈 것 같습니다~
  • 아방가르드 2017/01/17 08:21 #

    MKC는 예쁘긴 하더군요~ 휘발유 모델밖에 없고 가격도 좀 비싸긴 하지만;
  • akanechang 2017/01/16 16:38 # 답글

    일본차 디자인이 갈수록 괴랄해 진다면 미국차는 발상이 갈수록 괴랄해 지는 모양새네요.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살짝 맛이 간 버튼식 기어 발상이 어디서 튀어 나왔나 했더니만 역시나 미국차라고 해야 할 듯 싶네요.
  • 아방가르드 2017/01/17 08:21 #

    버튼변속기 자체가 나쁘진 않은데 저 차는 위치가 심각하게 에러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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