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현대 코나 공개 ┏ 자동차 소식




BRICs 시장 현지전략 염가형 모델인 ix25/크레타, KX3 등을 빼면 현대기아 SUV/CUV 라인업에는 B세그먼트 컴팩트 크로스오버카가 딱히 없었는데, 이번에 신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코나. SUV차종에 지명 쓰기를 좋아하는 현대차답게 이번에도 같은 식인데,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만한 하와이의 그 코나 지명을 딴 것 맞습니다.

SUV/CUV 시장이 확대되어가며 작은차부터 큰차에서 그 틈새의 틈새, 변종의 변종까지 만들어지면서 다양한 모델이 나오고 있는데, 코나는 닛산 주크, 토요타 C-HR, 지프 레니게이드 등 개성 강한 외모를 무기로 한 컴팩트 크로스오버를 지향합니다. 보닛 위로 가로로 얇은 LED DRL을, 그 아래에 전조등을 띄워서 배치하는 구성은 지프 체로키, 시트로엥 C4 칵투스 등을 연상시키나, 앞펜더로부터 연결된 무광 플라스틱 하우징과 특유의 육각 그릴로 코나만의 개성은 살아있다고 봅니다. 규제에 따라 디자인의 트렌드가 바뀌듯이, 한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에서 DRL 장착이 의무가 된 시점에 앞으로 이런식의 분리형 헤드램프 구성은 많이 나오게 될 것이고요. 오프로더들이 험지에서의 스크래치에 바디 외판을 보호하기 위해 많이들 적용됐던 플라스틱 가니시는 이제 도심형 CUV에서의 펑키한 요소로 적용되고 있으며, 후면도 전면의 분리형 DRL 구조를 본따 개성있는 모습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확실히 세단형 차에 비해 해치백이나 CUV 쪽이 과감한 디자인적인 일탈을 많이 시도할 구석이 많고, 경쟁차가 많다보니 튀어야 산다는듯한 분위기가 퍼져서 새로운 시도들이 여럿 이어지고 있는데, 어차피 기아 뱃지의 형제차를 또 만들거라면야 코나를 확실하게 튀는 모양으로 만들고 기아 스토닉을 톤다운된 외모로 만들어 서로의 영역을 차별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경쟁모델과의 크기제원 및 파워트레인 구성 비교입니다. 몇가지 경쟁차가 더 있을 것 같은데, 국내 판매되는 차종 위주로 볼륨급 저렴한 모델 위주로 골라봤습니다. 코나는 경쟁차 가운데에선 전장이 평균치보다 살짝 짧지만, 휠베이스는 가장 긴 수준에 속하고, 전고는 경쟁차 중 가장 낮습니다.


국내시장용 파워트레인은 1.6 감마 T-GDI 177마력 휘발유 엔진 + 7DCT 또는 1.6 U2 136마력 디젤 엔진 + 7DCT의 조합입니다. 휘발유 한정으로 전자식 4륜구동 옵션 추가가 가능하며, 4륜구동의 경우 리어 서스펜션이 멀티링크로 바뀌는 구성(2WD가 CTBA, 4WD가 멀티링크로 차별화되는 구성은 타사 엔트리급 SUV에서도 흔한 현상). 타국 수출용으론 2.0리터 휘발유 NA 149마력 + 6AT(아마도 북미?), 1.0리터 휘발유 T-GDI 120마력 + 6MT(아마도 유럽?)의 구성도 존재합니다.


인테리어는 외모에 비해 생각보다 덜 튀어보이는 인상입니다. 아마도 옵션일 에어벤트/기어레버 유채색 링 가니시를 빼면 패션카의 실내라고 보기엔 평범하다 싶은 수준. 가로로 긴 버튼배치와 플로팅 디스플레이+주변부 버튼의 레파토리는 최근 현대차들의 기조를 그대로 따라갑니다. 리트랙터블 글라스를 활용한 컬러 HUD는 동급 최초로 적용되어, 내비게이션뿐만 아니라 LKAS, FCWS, 오디오 인포 등과 함께 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사양표가 없어서 해외 보도자료의 내용을 인용해보자면 인포테인먼트는 기본 5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부터 시작이 7 또는 8인치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가 준비되는듯 합니다.


능동 주행안전 보조 장치 브랜딩화가 된 현대스마트센스 옵션도 코나에 들어갑니다. 발표자료와 비공식 유출 가격표와 말하는게 서로 달라서 아직 판단하기 어려우나, FCAA(전방충돌방지보조), LKAS(차선유지보조), HBA(하이빔 어시스트), DAW(운전자주의경고), RCCA(후측방충돌경고)로 구성됩니다. ASCC(어댑티브 스마트크루즈 컨트롤)는 확실히 없는 것 같고, 최근들어 현대차그룹이 AEB에 조향어시스트를 더하면서 FCAA(Front Collision Avoidance Assist)로 용어를 바꿨는데, 이게 용어상 그냥 경고만 발생시키는 FCW(Front Collision Warning)랑 조금 헷갈리게 되어버렸습니다; 긴급자동제동 기능이 한국내수형에도 들어가는지는 추후 확인을 다시한번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나의 판매는 한국에서는 이달 말부터, 유럽에서는 올해 말부터, 북미에서는 내년 초부터 시작됩니다. 코나 발표현장에서 정의선 부회장의 언급으로 현대차는 2020년까지 SUV의 풀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며, 코나보다 작은 A세그먼트 SUV, 싼타페/맥스크루즈보다 더 큰 E세그먼트 SUV 등으로 자사 SUV 종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 합니다. 코나 또한 완충후 주행가능거리 240마일(386km) 상당의 전기차 파생모델이 나온다 하니 기대해볼만 하겠네요.


코나의 세계 최초 공개행사는 어제 일산의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있었으며, 아이언맨 에디션 컨셉트도 같이 출품되었습니다. 판매계획이 없을 수 있으나, 위와 비슷하게 랩핑하는건 유행을 탈수도 있겠군요. 7월중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전시차가 들어오면 다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Eveready 2017/06/14 08:43 # 삭제 답글

    나무위키 검색해보니깐 코나라는 단어가 포르투갈어 속어로 여성 생식기를 의미한다고 해외 수출명은 카우아이(KAUAI)라고 하네요...

    디자인이란게 참 주관적인지 저는 이번 코나 디자인 참 좋다고 보는데, 그에반해 인터넷 반응은 영 좋지는 않더군요.
    현기 브랜드때문에 감점먹고 들어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솔린 모델은 자연흡기 없이 바로 1.6터보모델 투입한게 신기하네요... 사이즈도 쬐끄만한데 운동성능은 대단할듯 합니다.
    i30 SUV형 답네요.


    2020년까지 SUV 풀라인업 구축한다고 하는데 대형 SUV는 베라크루즈의 제대로된 후속이라 생각하면 될것 같고...
    A세그먼트 SUV는 쉽게 상상이 안가네요. 비슷한 경형 SUV가 있나요??

  • 아방가르드 2017/06/14 09:50 #

    누군가 포르투갈어에서의 민망한 뜻 때문에 이름이 바뀌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지적한건 봤는데..
    근데 어제가 월드 프리미어 발표행사였고, 코나라는 이름 외의 다른 명칭이 쓰이지 않았던걸 보면 북미, 유럽 주요지역에선 코나라는 이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애초에 SUV/CUV를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제 눈엔 너무 튀어보이네요.. 그래도 그 못생긴 주크도 잘 팔리는걸 보면 누군가에겐 이쁨받는 차가 될지도;
    다만 끽해야 i30(PD)에 올라갔던 1.4T 정도 올라가겠구나 했는데 1.6T는 의외네요.. 보도자료 보니 0-100km/h 7.7초라고 하던데 직빨은 시원시원할 것 같습니다.

    대형SUV는 제네시스 브랜드로 나올 것 같고, A세그 SUV로는 떠오르는게 전장 3.7m를 밑돌고 PT로는 1리터 미만 3기통 엔진뿐인 르노 퀴드,
    일본내수 경차규격을 충족하는 초-컴팩트 SUV 스즈키 허슬러 정도가 생각나는군요. 허슬러만큼 작은 물건이 나오진 않겠지만,
    일본보다는 조금 더 큰 국내 경차규격을 만족하는 경형 SUV룩의 무언가가 나온다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2017/06/14 10: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5 07: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는남자 2017/06/14 10:56 # 삭제 답글

    제 눈엔 보이는 것만으로는 썩 인상적이지 않네요. 좋게 보면 '현대차'라는 본류에 충실한, 혹은 정체성이 일관된 신차라고 하겠지만.

    현대기아차그룹은 세단은 때되면 알아서 착착 나오면서 SUV쪽은 차종확대가 너무 느리네요. 코나보다도 베라크루즈나 모하비 후속이 제때 나오고 그 윗급으로도 확대가 됐더라면 북미시장에서 브랜드이미지 재고에도 큰 도움이 됐을 거라 뇌내망상해봅니다.
  • 아방가르드 2017/06/15 07:38 #

    북미 전략형으로 만들었다가 현지에서 별다른 재미를 못보고 금방 발을 뺀 베라크루즈/모하비 때문에 SUV에 조금 소심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A세그 SUV쪽은 아직 미개척 영역에 가까우니, 지금이라도 빨리 파고들어야겠죠..
  • sanChoiz 2017/06/14 13:16 # 답글

    세부 가격표가 나오지는 않은 것 같지만 대략적인 가격구성만으로 봐도 1.6T+7dct에 2천 언더라는 조합만 봐도 혜자네요..... 204ps를 뽑는 세팅은 아니더라도 토크는 27토크 그대로니까 쥐어짜는게 아니라면 관계없지 싶습니다..

    아무리 듸젤SUV가 대세라고는 해도 시내바리 혹은 단거리위주로 운행하면 듸젤은 필요없다고 보기에 저정도 조합이면 혜자수준이 아니라 깡패짓이라고 보일정도네요..

    과연 코나가 티볼리와 QM3에게는 저승사자같은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 아방가르드 2017/06/15 07:40 #

    트랙스는 뒤늦게 휘발유 수동을 1600만원대(라고 쓰고 진짜 가격은 1690만원)에 내놨다고 난리더군요.
    코나보다 300만원 싸다고 자랑하려는듯.. 허나 주력트림 기준으론 코나 쪽의 성능이며 합리성이 훨씬 압도적이어서;
  • Leey 2017/06/14 15:29 # 삭제 답글

    코나나 아이오닉이나 이렇게 이쁘게 만드면서 왜 니로는... 주르륵 ㅠㅠ
  • Platinum 2017/06/15 00:07 #

    니로도 나름대로 계속 보고 있으면 어느 정도 괜찮은 디자인입니다. 사실 니로는 디자인보다는 트렁크 여는 레버가 삭제된 병맛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 Leey 2017/06/15 01:18 # 삭제

    트렁크레버라면 어떤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실내 버튼? 아니면 뒷범퍼 위, 트렁크 끝단에 위치한 외부 트렁크 버튼을 말씀하시는건지.. 버튼형이 아니라 레버형이였다면 좀더 좋았겠지만 그렇게 불편함은 못느끼겠네요 ㅋㅋ
  • 아방가르드 2017/06/15 07:43 #

    저도 니로 디자인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동급(CUV형 HEV 전용모델)의 유일하다 싶은 경쟁상대인 프리우스V가 너무 못생겨서..
    트렁크 레버(라기보다는 스위치)는 없는건 아니고 범퍼 끝단에 위치해있습니다. 위치상 허리를 좀 많이 숙여야하는 불편함은 좀 있죠.
  • Platinum 2017/06/15 11:42 #

    이 스위치, 자꾸 쓰다 보면 고무가 해져버려서 안의 스위치가 드러나버리는 문제가 있더군요.
    물론 위치도 좀 병맛인게 테일게이트쪽으로 배수되는 우수가 스위치가 있는 부분에 모이다 보니
    먼지가 퇴적되어 대충 손 넣어 열다보면 금방 페인트에 흠집이 나게 될 것 같습니다. -ㅅ-;;
    (번호판을 밑에 달더라도, JA나 TA 모닝처럼 기아 로고 밑에 달아주는 방법도 있을텐데, 이게 더 좋았을 뻔 했는데요.)
  • Leey 2017/06/15 12:28 # 삭제

    저도 아이오닉 만큼은 아니더라도 디자인 괜찮다고 생각했고 또 보면 볼수록 이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주위에서 못생겼다고 하면 마음이 ㅠㅠ

    고무 패킹이 벗겨지는 결함이 있었군요 ㄷㄷ.. 그리고 말씀대로 먼지나 꽃가루가 버튼 부분에 많이 쌓이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엑센트 위트 같은 방식이 좋았을거 같네요
  • stratos 2017/06/14 15:54 # 삭제 답글

    일단 가격설정은 신중했을듯하네요 가격대가i30이랑 비슷하다보니...그래도 아반떼 밸류플러스처럼 국내에서 가격설정을 잘하는 현대라...
    2륜사양은 역시나 다른 라이벌처럼 토션빔이고...1.6t에 dct는 ㄷㄷ(개발비용절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디자인이 튀는지라 스토닉 나오는거 기다리고 살 사람도 있을듯합니다...

    그와중에 트랙스는 나오기전날 조정이 있었는데 하위에는 6단수동모델 출시로 낮은가격을 강조하고 새 트림으로 블레이드에디션출시를 했습니다만 기존ltz(현 프리미어)기본인 보스오디오가 옵션으로 됬네요.
    심지어 가격은 퍼펙트블랙보다 비싼...(산업은행의 한국지엠지분 비토권이 올해 10월까지라더군요...그런데 지엠이 차를 팔 의지는 없어보이고...진짜 손털려나...

    qm3는 마이너체인지가 얼른 나와야겠지만...클리오 우선 신경쓸터라...
    마이너체인지 유럽사양은 다른 르노차처럼 최고등급인 이니셜파리도 출시했더군요는

    가장 쫄리는 입장은 티볼리인데... 부분변경 조기출시로 승부를 볼듯합니다...

    스토닉은 그러고보니 스파이샷보니 4홀이더군요.프라이드 기반이라그런가...
  • 아방가르드 2017/06/15 07:48 #

    뭐 지금 코나 가격도 충분히 경쟁사들 말려죽일 경쟁력을 갖고 있지만 확인사살을 위한 밸류플러스 트림이 몇달뒤 출격 대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트랙스는 2700만원 주고 디젤 풀옵션 뽑은 친구 차를 타봤는데 정말 이게 풀옵션인가 트리플체크를 해볼 정도로 사양이 절망적.. 수동이야 미끼트림인거 모두가 아는 사실이고, 블레이드고 뭐고 더 비싸졌다고 하니 답이 없는..
    스토닉으로 추정되는 위장차를 몇달전에 보고 사진을 찍어뒀는데 정말 엄청 작더군요. 가격까지 저렴하다면 사실상 메인스트림 소형차 개념이 될 것 같습니다.
  • 2017/06/14 16:3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6/15 07: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W16.4 2017/06/14 17:55 # 삭제 답글

    1.
    오프로더들이 험지에서의 스크래치에 바디 외판을 보호하기 위해 많이들 적용됐던 플라스틱 가니시는 이제 도심형 CUV에서의 펑키한 요소로 적용되고 있으며,
    //
    휠하우스는 녹이 잘 나는데, 녹막이에도 도움이 될까요?

    2.
    코나는 경쟁차 가운데에선 전장이 평균치보다 살짝 짧지만, 휠베이스는 가장 긴 수준에 속하고, 전고는 경쟁차 중 가장 낮습니다.
    //
    길이는 긴데 축거는 짧은 차가 보이네요. 이 급에서는 실내를 키우는 게 중요할텐데요. 트랙스와 레니게이드를 보면, 미국차 종특?

    3.
    국내시장용 파워트레인은 1.6 감마 T-GDI 177마력 휘발유 엔진 + 7DCT 또는 1.6 U2 136마력 디젤 엔진 + 7DCT의 조합입니다. 휘발유 한정으로 전자식 4륜구동 옵션 추가가 가능하며, 4륜구동의 경우 리어 서스펜션이 멀티링크로 바뀌는 구성(2WD가 CTBA, 4WD가 멀티링크로 차별화되는 구성은 타사 엔트리급 SUV에서도 흔한 현상). 타국 수출용으론 2.0리터 휘발유 NA 149마력 + 6AT(아마도 북미?), 1.0리터 휘발유 T-GDI 120마력 + 6MT(아마도 유럽?)의 구성도 존재합니다.
    //
    CTBA가 후륜 동력계와 간섭한다는 말도 있네요.
    1.6T가 2.4NA의 다운사이즈니, 한국 기준으로 이 급에선 너무 센 엔진입니다. 외국처럼 2.0NA는 한국 세제에선 무리겠지만, 소울은 1.6 MPi로도 큰 불만은 없었고 티볼리도 1.6 NA 로도 별 말 없습니다. 싸고 튼튼한(?) 1.6NA + 6AT 버전도 나오면 좋겠네요. 다운사이즈는 1.0 T-GDI + 6AT(또는 CVT) 정도면, 힘 없다는 말은 적을 겁니다.
    현기 내수에서 대중차 대중트림에 휘발유 터보는 처음인데, 신뢰성과 내구성이 걱정됩니다. DCT는 1.7D+DCT 조합이 K5,소나타,투싼,스포티지 등에 들어가니, 처음은 아니네요.

    4.
    보닛 위로 가로로 얇은 LED DRL을, 그 아래에 전조등을 띄워서 배치하는 구성
    //
    전조등이 낮아져서, 눈뽕이 덜 하겠네요. 전조등 멀리 비추는 높은 차 좋아하는 사람은 실망하겠고요.

    5.
    AEB만큼은 유로엔캡이나 IIHS 테스트 만점을 위해 필요한 장비인만큼 몇달뒤 조용히 추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내수 차별로 까이겠지요. 한국은 없어도 만점 되나요?

    6.
    코나보다 작은 A세그먼트 SUV, 싼타페/맥스크루즈보다 더 큰 E세그먼트 SUV 등
    //
    A세그 SUV는 아직 그리 큰 시장이 아닌데, B세그 늦은 걸 교훈 삼아 선점하려나 보네요. E세그는 기아에 모하비가 있는데, 드디어 후속이 나오나요?
    설마 서버번 급은 안 나오겠지요?

    7.
    산업은행의 한국지엠지분 비토권이 올해 10월까지라더군요
    //
  • W16.4 2017/06/14 21:42 # 삭제

    7.
    산업은행의 한국지엠지분 비토권이 올해 10월까지라더군요
    //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8. 그나마 쌍용이 먹고 사는 티볼리가 위험합니다. 트랙스나 퀨3도 더 안 팔리겠네요. . 티볼리 1.6MPi + 6AT 1790~ 인데 1.6 T-GDI + 7DCT 가 겨우 1895~, 겨우 100만원 차이입니다. 지금도 가성비가 좋은데, 아예 1.6NA + 6AT 정도를 넣고 200 쯤 내리면 경쟁차 다 죽겠습니다.
  • stratos 2017/06/14 23:50 # 삭제

    최근에 한국지엠 철수논란해서 모터그래프에서 나왔습니다
    http://m.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14
  • W16.4 2017/06/15 00:08 # 삭제

    현대기아 SUV/CUV 라인업에는 B세그먼트 컴팩트 크로스오버카가 딱히 없었는데
    //
    소울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존재감이 없어 잊으신 듯. 니로도 있네요. 일반 내연기관으로는 안 나오지만요.
  • 아방가르드 2017/06/15 07:58 #

    1. 손상 입은 부분에 조치를 안하고 방치하면 방청 아무리 잘된 차도 녹이 피어오르기 마련이죠. 방청이 부실한 차들도 문제고요.

    3. 전세대는 몰라도 현세대 쏘울은 1.6GDI+6AT의 인기가 그닥이죠.
    코나같이 과격한 디자인의 차를 고를만한 젊은 연령대는 최신 테크를 좋아할테고, 때문에 한번에 1.6T로 가는걸수도 있죠.
    게다가 동실린더수 구조상 1.4T랑 1.6T랑 원가 차이는 얼마 없다보니..
    국내 주력트림에 휘발유 터보 + DCT야 꽤 많이 시도됐죠. 아반떼 스포츠, 투싼 1.6T, 쏘나타/K5 1.6T 등..

    5. 이건 아래 댓글지적에서도 나왔지만 최근 현대기아의 ADAS 관련기술 명칭이 바뀌면서 다시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한국 KNCAP은 아직 AEB 있는 차에 대한 실험결과로 특별 가산점을 주진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6. E세그 SUV의 안마당은 미국인데, 이쪽에서 모하비를 오래전에 빼버린걸 생각하면 신모델이 절실하긴 하죠.
    제네시스 브랜드로 대형 SUV 런칭을 준비중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 W16.4 2017/06/15 20:51 # 삭제

    3. 말씀하신 휘발유 터보 + DCT 트림은 전부 주력이 아닙니다. 주력 PT가 아반떼는 1.6NA+6AT, K5 1.6NA+6AT, 투싼 1.7D+7DCT 등입니다. 한국 세금을 보면, 쏘나타 대세가 1.6T 아닌 2.0NA 인 게 신기합니다만.
  • W16.4 2017/06/15 22:18 # 삭제

    7DCT는 토크가 훨씬 큰 1.7D에서도 (아직은) 별 문제 없으니, 아마 괜찮을 겁니다. 내구성은 두고 봐야 합니다만. 하지만 T-GDI는 아직 대중차 주력트림에 쓴 적이 없어서,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말리부에 이어 어코드도 몽땅 터보로 가는 걸 보면, 괜찮은가 싶기도 합니다.

    캠리와 진검승부, 혼다 신형 어코드 터보 엔진과 10단 변속기로 무장
    한상기2017.06.15.
    http://www.encarmagazine.com/news/newcar1/view/79650?WT.hit=Detail_Sidebar_B_%EC%B5%9C%EC%8B%A0%EB%89%B4%EC%8A%A4_79650

    혼다, 차세대 어코드 일부 공개..10단 변속기 적용
    2017년 06월 10일 (토) 09:32:36
    http://www.top-ride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68
  • JordanK 2017/06/14 21:13 # 답글

    제가 디자인 취향이 보수적이라서인진 모르지만 정말 지나치리만치 난잡해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ㅡ,.ㅡ;;... 솔직히 디자인은 크레타가 더 나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요. 찾아보니까 올해 페이스리프트도 했더만요...
  • 아방가르드 2017/06/15 08:00 #

    크레타.. 음.. 그래도 실물 보시면 되게 10년전 차같아보이는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3=3=3
  • jini 2017/06/14 23:26 # 삭제 답글

    저기 내용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내용 중에 AEB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하셨는 데요.
    아무래도 기아 스팅어 이후로 현대기아의 능동안전장치들을 지칭하는 이름들이 변경되어서 잠시 착오가 온 듯 하네요.
    FCWS(전방충돌경보)가 아니라 FCA(전방충돌방지보조)가 적용되었습니다.
    AEB + FCWS = FCA 개념입니다.
  • jini 2017/06/14 23:31 # 삭제

    코나 내수형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 출시되는 모든 코나에 FCA가 적용됩니다.
  • 아방가르드 2017/06/15 08:05 #

    http://www.hmgjournal.com/Tech/adas-part1.blg

    저도 뒤늦게 이 글을 참고해보고 현대차그룹 ADAS 관련기술 약어가 바뀐걸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국내 가격표 유출된걸 보면 현대스마트센스 I부터 III까지 모두 "전방 충돌방지 보조"라고만 붙어있어서, 이게 Front Collision Warning만 되는건지, Auto Emergency Brake까지 되는건지는 자세히 확인이 필요할 것 같네요.
  • Platinum 2017/06/15 00:13 # 답글

    티볼리: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깨알같이 SCC 는 옵으로도 선택안되게 빠져 있던데, 어차피 너네들이 퀘물3과 티볼리 사느니 이거 살거 다 알아 그러니까 안넣어 줄거야 불만이면 니로사라 ㅎㅎㅎㅎ
    정도의 현기그룹 특유의 이찌방 근성이 또 발동한 모양입니다.

    니로/아이오닉에 깨알같이 EPB를 삭제해서 ASCC 가 아닌 SCC 를 얹어준 놈들이니 당분간 경쟁자들이 솔루션 사다가 심을 수 있을 정도로
    주행보조장치 가격들이 떨어지고 기술장벽이 낮아지기 전까지 현기그룹의 주행보조장치 급가르기는 당분간 계속될 느낌이군요.
    (굳이 i30을 거론할 것도 없이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EPB가 들어가 있음을 감안하면 '안 하는' 거라고 봐야겠지요.), 전성기 캐논 보는 느낌입니다.
  • 아방가르드 2017/06/15 08:07 #

    심지어 작년에 영국가서 타본 골프SV도 백미러 전동접이가 안될 정도로 사양이 후지면서도 EPB+ASCC는 들어가 있었죠.
    소형차라고 일부러 빼는 그런 급나누기같은건 하지말고 경쟁자들이 쫓아오기 전에 그냥 알아서 풍요롭게 풀어주면 좋을것같은데..
  • Platinum 2017/06/15 11:54 #

    니로 풀옵을 타는 입장에서 보면, 철저히 상대방 차량들을 보면서 뺄걸 빼는 얍삽함을 보여줍니다.
    티볼리와 퀘물3을 살 생각은 없지만, 얘네들이 상품성을 좀 많이 개선해주면 더 많이 넣어줬을텐데 싶습니다.
    (심지어 무려 1년만에 LED라이트 추가, LDWS->LKAS, 12v 시스템 배터리 LiFePO4 배터리로 바꾸는 등의 업그레이드가.. ㅠ.ㅠ)

    그런데 갤S2 수준 하드웨어가 들어가는 순정 AVN 좀 어떻게 안되겠니..?
  • W16.4 2017/06/15 00:15 # 삭제 답글

    한국에서 지금까지 suv는 디젤이지만요. 하지만 점점 작고 싼 차가나오면서 디젤 pt 값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팔려니, 휘발유로도 나오네요. 가솔린 suv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면, 점점 위로도 휘발유가 늘어날 수 있을 겁니다.
  • 아방가르드 2017/06/15 08:08 #

    빡세지는 디젤엔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원가가 오르다보니, PT 원가를 낮게 가져갈 수 있는 휘발유 SUV도 점점 나오고 있는것같습니다.
    경유값 인상될거라는 이야기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고요
  • W16.4 2017/06/15 14:43 # 삭제

    환경 기준이 빡세지면, 차라리 하브가 싸질 수도 있습니다. 엔진만으론 온갖 가변기구에 오염 줄이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하브 엔진은 주로 최적구간에서 작동하니, 가변기구도 빼고 오염물질도 아예 조금 나옵니다. 볼보가 디젤 개발 포기한 데는, 이런 까닭으로 차라리 하브가 싸겠다는 판단도 있습니다.
    그런데 LPG 엔진이 친환경이나 하브 없이도 기준을 쉽게 통과하니, 한국에선 LPG가 대세가 될지도요.
  • 크렙스 2017/06/15 01:01 # 삭제 답글

    현기가 레이더랑 카메라 다 달아놓고 SCC를 안 달아주는건 코나에도 똑같이 적용됬군요.
  • 아방가르드 2017/06/15 08:10 #

    가격저항을 감안해 나중에 하반기쯤 넣어주려는건가 싶습..
    (국내에서 아직 ADAS 관련해선 선택률도 인지도도 절망적이죠)

    분명히 옵션 다 때려박고 3천만원이 넘네 투싼보다 비싸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생길 관계로.. =3=3=3
  • Platinum 2017/06/15 11:44 #

    이건 수입차도 마찬가지라 혼코는 CR-V, 시빅 등에 혼다센싱 안달고 수입하는 바보짓을 여전히 하고 있더군요... 어차피 시빅은 혼빠 아니면 아무도 안 살 가격이야! 그러니까 센싱 넣어!
  • 아방가르드 2017/06/16 09:19 #

    CR-V나 시빅급의 볼륨브랜드 외제차들이 아직 ADAS 기술 적용판매에 소극적이어서 혼코도 그대로 따라가는것같아보이긴 한데..
    ..미국에서의 지위가 어찌됐든 한국에선 캐마이너한 시빅 구제를 위해 혼다센싱을 무기로 삼아볼 생각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muhyang 2017/06/16 04:32 # 답글

    일본이야 이전에 파제로 미니로 눈에 익은 것도 그렇고 박스카의 곁다리로 경형 SUV가 나간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질적으로 (미니 컨트리맨이나 500X조차 4.2m인데) A세그먼트 SUV가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방가르드 2017/06/16 09:33 #

    전장 4m 미만 소형차 시장이 뜨는 인도 로컬이라든지.. 용으로는 쓸모가 있을것 같습니다.
    본문에 언급한 르노 퀴드도 딱 그쪽을 노리고 만들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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