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17 오토모빌 카운실 (1편 닛산 아우디 스바루 볼보) ├ 일본 여행기




도쿄여행 이틀차는 이번 여행의 진목적이었던 2017 오토모빌 카운실(Automobile Council) 전시행사 관람을 위해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로 떠났습니다. 도쿄에서의 거리로 치면 서울과 일산 사이 정도 거리인데, 550엔이나 되는 살인적인 철도요금에 기절..


마쿠하리 멧세는 우리나라로 치면 킨텍스 정도에 비유할 수 있는 복합전시시설인데, 내부의 카페테리아는 정말 비싸고 맛이 없으니 카이힌 마쿠하리 역 인근의 식당가에서 식사를 해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식어빠진거 대충 데워 내온듯한 요리 900엔에 밥 별도 300엔 이놈들 양심상태가..


일본 자동차 전문지 카그래픽이 주최하는 2017 오토모빌 카운실의 입장료는 2500엔으로 서울모터쇼 입장료의 2배 이상에, 전시장의 규모도 그리 큰 편이 아니지만, 볼거리가 정말 차고 넘쳐 행복했습니다.


메인 입구는 60년대 이탈리아, 독일,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차 3대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표는 알파로메오 줄리아 TZ. 이탈리아의 유명 카로체리아 자가토가 디자인을 맡은 레이싱용 스포츠카로, 튜블러 스페이스프레임과 알루미늄 바디를 써 공차중량이 700kg도 채 나가지 않았습니다. 물 흐르는듯한 아름다운 곡면의 바디와 측후면 글라스의 굴곡, 뚝 썰어낸 리어는 오늘날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죠. 이후 2010년에 알파로메오 레이싱 100주년 기념으로 줄리아 TZ에 대한 오마주 TZ3이 10대 한정생산되었으나, 역시 오리지널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레이싱용, 공도주행용 통틀어 TZ의 생산된 개체수는 112대에 불과합니다.


1960년대의 쉐보레 콜베어 몬자. 당대 인기차종 콜벳과 벨에어의 이름을 반반 섞은 이 차는 미국 시판 양산차 역사상 유일하게 공랭식 엔진을 리어 배치로 얹고 뒷바퀴를 굴렸던 컴팩트카입니다. 폭스바겐 비틀에서 영감을 얻은 RR구동계의 실험적 시도 취지는 좋았으나 지나친 헤비리어 무게배분으로 인해 사고가 잦게 발생하였으며, GM에서 이 차량의 취약한 충돌안전성을 은폐하였다는 의혹이 변호사 랄프 네이더에 의해 제기되고 대규모 법정공방이 펼쳐져 2세대를 끝으로 단종된 흑역사 차종이기도 합니다. 네이더 변호사를 깎아내리려고 몰래 매춘부까지 붙여 약점을 잡으려 했던 GM의 부도덕성과 이 차로 인해 차량용 기본 안전장치 법규의 토대가 닦아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오늘날 최신 차를 타는 우리 입장에선 고마워해야 할 차일까요? 콜베어는 사진으로 보이는 쿠페형뿐만 아니라 컨버터블, 4도어 세단/왜건, 밴, 픽업 등으로 파생되었으며, 독특한 개성 때문에 오늘날엔 나름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220 SEb (W111). 폰톤 벤츠의 후속으로, 당대 미국차에서 영감을 얻은 트렁크의 테일핀 장식이 특징입니다. 전시된 220SEb는 보쉬 연료분사 시스템을 얹은 최상위 모델입니다.


오토모빌 카운실은 완성차 메이커, 클래식카 딜러, 자동차 동호회 등 참여 주체가 다양하면서 교류가 자유롭다는 점에서 무척 새롭고 흥미롭습니다. 완성차 부스들은 보통의 모터쇼처럼 단순히 시판되는 차종을 쭉 깔고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토모빌 카운실의 취지처럼 과거와 미래를 연결한다는 의미로 옛 차와 최신 차를 나란히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선 닛산의 부스.


1960 프린스 스카이라인 스포츠(BLRA-3). 닛산이 프린스 자동차를 인수하기 전에 나왔던 스카라인의 초대 모델로, 이탈리아의 지오반니 미셸로티에게 디자인을 의뢰했습니다. 때문인지 미셸로티의 역작인 란치아 풀비아를 닮은 유럽풍의 날렵하고 인상 강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1935 닷선 14 로드스터. 닛산의 요코하마 신공장에서 만든 첫 시판차로, 722cc 15마력 엔진으로 뒷바퀴를 굴렸습니다. 토끼 모양의 후드탑 장식이 참 귀엽네요.


1966 닛산 실비아(CSP311). 위의 1세대 닛산 실비아는 2015 나고야 토요타 자동차 박물관에서도 본적이 있는 몸이죠. 란치아 풀비아를 베낀 유럽풍의 외모에 하나하나 수제작한 바디패널로 페어레이디 윗급의 고급 퍼스널 쿠페를 지향한 1세대 실비아는 당대 최고급차 세드릭 세단보다도 비싼 1200만엔의 가격 때문에 시장에서 외면받고, 3년간 554대의 생산 끝에 단종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대량생산 보급 스포츠카로 지위를 낮춰 2000년대 초반까지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죠.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닛산 V모션 2.0 컨셉트. 모델체인지 적기에 달한 중형세단 알티마의 차기작 디자인을 암시한다고 합니다. 1930, 1960년대 자동차는 스포츠카스러운걸 갖다놓고 미래에 대해서는 4도어 패밀리세단 컨셉트를 가져다놓은건 살짝 생뚱맞은듯한.. 올해는 스카이라인 데뷔 60주년이 되는 해라서, 차라리 역대 스카이라인 차종들을 나란히 갖다놨으면 의미깊었을텐데 말이죠. 이 여행을 준비할 때 한참 이야기가 나오던 스카이라인 60주년 기념 굿즈는 여기선 판매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스카이라인 데뷔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500엔짜리 스카이라인 키링 뽑기기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안내직원이 역대 스카이라인중 뭐가 제일 좋냐길래 R34라고 했더니 "취향 특이하시네요"라는 소리 들은건 안자랑.. 어떤 머스탱을 제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1967년산 이외의 것을 대답하면 간첩 취급한다는 미국사람들 생각이 났습니다; 아무튼 뽑기 돌려서 나온건 쌩뚱맞게 관심 제일 없는 R30형 6세대가 튀어나와서 시무룩..


콰트로를 주제로 부스를 작게 차린 아우디.


1986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S1 E2. WRC 그룹B의 광기어린 경쟁의 막바지에 태어난 최후기형 콰트로 S1 E2는 출력을 5기통 2.1리터 터보엔진의 출력을 550마력까지 올리고, 대형 윙, 스포일러 등을 더해 보강했습니다. 앞펜더에 쓰인 전설의 드라이버 발터 뢸이 이 차로 1985년 산레모 랠리에서 우승했죠.



1983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위 랠리카의 공도주행용 버전입니다. 아래에 설명할 일반 콰트로 대비 휠베이스를 32cm 줄여 운동성능을 높혔고, 랠리카의 과한 출력은 306마력으로 하향 조절하였습니다.


이쪽이 휠베이스를 줄이기 전의 일반 아우디 콰트로. 눈길에선 콰트로를 잡을 수 없다는 문구의 옛 스티커가 멋지네요.


아우디 콰트로의 정신적 후계로는 최신 RS5 쿠페를 가져왔습니다. 2세대 들어 엔진이 V6 2.9리터 트윈터보로 다운사이징되었지만, 전세대의 V8 4.2 FSI 엔진보다 우위의 출력, 토크 제원을 뽐내며 BMW M4, 벤츠 AMG C63 쿠페에 도전장을 내밉니다.


닛산보다 더 간소하게 부스를 차린 스바루. 회사의 규모에 비례하는건지 =3=3=3


1958~1971 스바루 360 K111. 60년대 일본 국민차로 통했던 대표 경차죠. 최근 울산의 주연자동차박물관에 소장된 차를 소개하면서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일본은 아직도 360을 현역으로 굴리는 마니아층이 많아서 그런지 깔끔하게 복원된 차들이 많습니다.


1966 스바루 1000. 360과 삼바같은 RR구동 360cc 경차만 만들어왔던 스바루가 처음으로 만든 1.0리터급 전륜구동 소형차입니다. 박서엔진을 쓴 최초의 스바루기도 하죠.


최신차로는 레보그 STI 스포츠 왜건과 WRX S4를 가져왔습니다.


듀얼카메라 기반 ADAS 시스템인 스바루 아이사이트를 열심히 같이 홍보하고 있는데, 이쪽은 오다이바에서 우연히 참여하게 된 아이사이트 체험행사 리뷰글을 통해 다시한번 자세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볼보는 최신 V90 왜건을 출품하면서 과거의 240, 960 왜건을 나란히 같이 전시했습니다.


1974년 데뷔하여 약 20년간 전세계 280만대가 판매된 볼보 240. 240 판매량 중 왜건의 비중이 1/3이나 될 정도로 왜건 인기가 많았는데, 어마어마하게 넓은 적재공간 덕에 3열에 역방향 접이식 시트로 7인승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볼보답게 3열 접이식 시트에도 당대에 흔치않게 3점식 안전벨트와 플로어 패널 강화로 안전을 중시했죠.


90년대 볼보의 기함인 960 왜건. 900 시리즈의 최후기형인 960은 볼보의 마지막 후륜구동 승용차입니다. 후기연식 960부터 판매명이 세단 S90 / 왜건 V90으로 일부 적용되었는데, 최근 데뷔한 볼보의 기함이 그 이름을 다시 이어받았죠.


작년에 데뷔한 볼보 V90.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의 왜건형 모델입니다. E세그먼트(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도 왜건형 모델 판매량이 상당한 일본답게 왜건을 메인모델로 전시했군요. 곡선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네모네모한 선대 모델들과 비교해보니 같은 회사의 차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세련되어졌고, 그러면서도 과거 모델들의 정제된 분위기는 잘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트렁크 하단 보조수납공간 커버까지 가스리프트를 적용한 대목에서 왜건으로 유명했던 회사 짬밥 어디 안가는구나 하며 감탄합니다.


볼보 부스에서 나눠준 240 왜건 카탈로그 복각판. 비록 6페이지짜리 작은 축약판이지만, 올드카 카탈로그가 비싼 값에 거래되는걸 생각하면 정말 귀중한 자료죠. 시대를 앞선 안전장비 및 설계에 대한 서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은 토요타, 마즈다, 혼다 부스로 이어집니다.


덧글

  • eggry 2017/08/13 17:50 # 답글

    우왓 이걸 다녀오셨다니... 나고야 랑은 비교도 안 되게 빠방하던데
  • 아방가르드 2017/08/14 08:49 #

    나고야는 바깥 행사장을 이용한 배기음 컨테스트라든가 이런게 재미있었는데 마쿠하리멧세는 행사장이 좁아서 그런건 못하더군요.
    대신 전시테마도 흥미롭고 굿우드에서 봤던 787B를 다시 만나 반가웠습니다.
  • eggry 2017/08/14 13:24 #

    그건 매니아 컨벤션 같은 거였고 이쪽은 좀 더 공식적인 쪽이니...
  • muhyang 2017/08/13 21:25 # 답글

    거 닛산인간들 남의나라 사람이 취향이 다를 수 있지 (...)
  • 아방가르드 2017/08/14 08:51 #

    직원 나이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었는데 취향 가지고 꼰대질을 당할줄은 몰랐네요 (..)
  • 싼최스 2017/08/14 09:20 # 답글

    전 33이 가장 좋던데 제 취향도 매우 독특하다 할 것 같습니다 (...)

    지들 딴엔 하코스카 or 32를 원했나봅니다 ㅋㅋㅋ 뭐 답정너 수준...
  • 아방가르드 2017/08/15 14:56 #

    사실 하코스카라고 하려다가 너무 뻔해보여서 34를 했는데 그런 소리를 들을줄은 몰랐습니다 ㅋ
  • 리뉴얼 중입니다 2017/08/14 14:10 # 답글

    R34는 분노의 질주라던지 영화에 다수 출연해서 인기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본 국내는 또 아닌가보네요.
    저는 요새 V37이 가장 예뻐 보이는 이단이라....
  • 아방가르드 2017/08/15 14:57 #

    Q50의 일본내수형 V37 말씀이시죠?
    내수에선 닛산 스카이라인이라고 팔면서 인피니티 로고를 쌩뚱맞게 붙이고 있는 애매한 정체성이 좀 요상했던 (..)
  • FC 2017/08/14 15:25 # 삭제 답글

    막상 그 직원 취향이 현행 신차 V37이었던것은 아닐까나...
    월급쟁이의 밥줄은 곧 실적인지라 ㅠㅠㅠ

    난 R32랑 켄메리!! 둘이야말로 정말 실물깡패
  • 아방가르드 2017/08/15 14:57 #

    하코스카랑 캔메리는 2년전에 나고야에서 지겹도록 봐서 사실 다른의견을 내봤더니만 이런 ㅋㅋ
  • dhunter 2017/08/15 22:01 # 삭제 답글

    프린스 스카이라인은 사진으로도 처음 봤습니다. 늘 감사...
  • 아방가르드 2017/08/16 08:19 #

    저도 처음 보는 종류 ㅇㅇ;
  • W16.4 2017/08/16 20:02 # 삭제 답글

    0. 한동안 글이 안 올라와서, 열심히 구경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1.
    닛산 NV200 밴, 토요타 프리우스 등의 대안이 투입되고 있지만, 도쿄의 택시는 여전히 낡은 토요타 크라운 컴포트와 닛산 세드릭이 여전히 많습니다.
    //
    NV200은 몰라도, 프리우스는 너무 좁아서 택시로 안 어울리는데요. 그나마 프리우스가 골동품 크라운이나 세드릭보다는 낫겠네요. 비싼 돈 내고 저런 차를 타면, 돈 아까워서 피눈물 나겠어요. 한국에서 저 값이면, 그랜저가 기본에 에쿠스도 가끔 보이는 모범 타고도 남겠네요.

    2. 불꽃 놀이 촬영은 3각대 쓰셨나 보네요.

    -------------------------------------------

    1.
    도쿄에서의 거리로 치면 서울과 일산 사이 정도 거리인데, 550엔이나 되는 살인적인 철도요금에 기절..
    //
    일본 교통비는 뭐든지 미친듯이 비싸지요. 저런데도 비싸다고 난리 안 나는 게 신기해요. 통근비는 회사에서 내 줘서?

    2.
    식어빠진거 대충 데워 내온듯한 요리 900엔에 밥 별도 300엔 이놈들 양심상태가..
    //
    일본도 행사장 창렬함은 비슷하네요.

    3.
    이탈리아 대표는 알파로메오 줄리아 TZ.
    //
    레이싱용 스포츠카인데, 바닥이 꽤 높네요. 랠리용인가요?

    4.
    1960년대의 쉐보레 콜베어 몬자. 당대 인기차종 콜벳과 벨에어의 이름을 반반 섞은 이 차는 미국 시판 양산차 역사상 유일하게 공랭식 엔진을 리어 배치로 얹고 뒷바퀴를 굴렸던 컴팩트카입니다. 폭스바겐 비틀에서 영감을 얻은 RR구동계의 실험적 시도 취지는 좋았으나 지나친 헤비리어 무게배분으로 인해 사고가 잦게 발생하였으며,
    //
    비틀은 괜찮았나요? 이런 RR로 계속 스포츠카 만드는 포르쉐는 언제나 고집을 버릴 지.

    5.
    1958~1971 스바루 360 K111. 60년대 일본 국민차로 통했던 대표 경차죠.
    //
    80년대 초반 일본 유학하셨던 분은 스바루를 경차 전문 업체로 알더군요. 미국에선 AWD만 판다니 놀라시더라고요.

    6.
    1966 스바루 1000. 360과 삼바같은 RR구동 360cc 경차만 만들어왔던 스바루가 처음으로 만든 1.0리터급 전륜구동 소형차입니다. 박서엔진을 쓴 최초의 스바루기도 하죠.
    //
    지금 스바루 정체성인 수평대향 + 대칭형 AWD 구성은 여러 단계를 거쳐 나온 거지요. 한때는 경차 전문이었다, 나중엔 FF도 만들고, 지금은 아예 경차 생산을 접었고요.

    7.
    E세그먼트(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도 왜건형 모델 판매량이 상당한 일본답게
    //
    한국은 SUV는 좋아하는데, 낮은 SUV인 왜건은 이상하게도 안 팔려요.

    8. 볼보라면 각종 안전 시험을 휩쓴 결과를 보여줘야 할텐데요. (덤으로 처참한 성적 나오거나 꼼수 쓰다 걸린 일본 업체도 까고)
  • 아방가르드 2017/08/17 11:06 #

    1. 알바만 해서 먹고사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최저임금이 높다고는 하더군요.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꽤나 큰 돈이지만 그걸로 도쿄에서 먹고사고 재미있게 즐기고 살려면 역시 좀 빡빡한..
    이따금 무리를 해서 맛집을 가봤는데, 대기줄마다 월급 좀 올랐으면.. 이라고 하는 일본사람들 푸념이 자주 들려오더군요.

    3. 로드버전이 따로 있었는데, 아마 그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4. 비틀은 차가 작고 가볍기도 했고 당시 유럽에선 RR구동 소형차들이 은근히 종류도 많고 잘 팔려나갔었죠.
    콜베어의 주무대인 미국에선 RR이 일부 수입차 외엔 생소했고 FR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에게서 적응 문제도 있었을듯..

    6. 아주 안 만들진 않습니다. 삼바 경트럭이라든지.. 물론 비중으로 치면 거의 안 만든다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니겠죠만은.

    7. 왜건보다 SUV를 선호하는건 왜건 텃밭인 유럽에서도 슬슬 확대되고 있는 현상이죠.
    미국도 왜건 인기가 많이 죽어서, BMW도 5시리즈의 F10 모델부터 왜건 대신 5GT를 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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