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수요일의 아사쿠사, 우에노 ├ 일본 여행기




도시적 분위기의 도쿄에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사쿠사입니다.


멀리 보이는건 도쿄타워를 뛰어넘어 가장 높은 건물로 자리한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인 센소지로 향하는 문 가미나리몬. 보수공사중인지 풍경이 아쉽지만, 가미나리몬의 상징인 거대한 제등은 볼 수 있었습니다.


센소지로 들어가는 골목은 나카미세도리라고 하는 골목상가가 관광객들을 끌어모읍니다.




센소지는 가미나리몬과 비슷하게 붉은 제등이 인상적인 호조몬, 관음상을 모시고 있는 혼도, 최상부의 금빛 사리가 빛나는 고주노토, 그리고 아사쿠사 신사로 이뤄져 있습니다.


도심인 스미다가와로 넘어가는 길. 맥주거품을 형상화한 장식물이 올라간 아사히 슈퍼드라이홀이 랜드마크입니다. 맥주거품이라기보다는 똥같아보이기도 하죠만은..


옆쪽에 맥주가게가 있는 정도 말고는.. 딱히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우에노공원 방문을 위해 찾은 JR우에노역 일대


1924년 이래 일본 최초의 공원인 우에노공원은 넓디 넓은 공원을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상쾌하고 좋지만, 역사가 깊은만큼 오래된 신사들도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의 필수 코스인 우에노 동물원.


일본에서 가장 많은 동물을 사육하고 있으며, 모노레일로 동쪽 동물원과 서쪽 동물원을 서로 오갈 수 있는 점이 특징.


문화재 사이에서도 동물을 키우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별도로 관리하는 희귀종 자이언트 팬더.


국립박물관과 미술관도 많이 있지만, 일정상 들어가보진 못했습니다.


우에노 도쇼구.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을 모시는 신사로, 본전의 금박 대문과, 길목의 청동으로 만든 등기둥들이 눌어서 있는 모습이 무척 멋집니다.

다음 도쿄여행기는 도쿄 스카이트리 타워와 롯본기 슈퍼카 매장 편으로 이어집니다.


덧글

  • dennis 2017/12/07 07:11 # 답글

    아사쿠사 가셨다면 바로 옆에 있는 젤 독하다는 맛차아이스크림 카페도 가보셔야죠.
    그리고 인력거 투어 재밌더군요.
    더불어 시간 있음 아사쿠사 바로 옆동네 카파바치 가계들 둘러봐도 재밌죠, 특히 여자분이랑 같이 갔다면
  • 아방가르드 2017/12/08 08:47 #

    혼자 가서 그런지 인력거투어같은건 좀 민망스럽더군요 ㅋㅋ;
  • 웃긴 늑대개 2017/12/08 08:38 # 답글

    음... 밸리를 잘못 오신듯한 ㅎㅎ
  • 아방가르드 2017/12/08 08:47 #

    습관적으로 차밸리를 클릭했군요; 수정했습니다
  • FC 2017/12/08 18:20 # 삭제 답글

    사진 좋다...

    이런말 처음써보는데 힐링되는느낌
  • 아방가르드 2017/12/09 19:21 #

    날이 유난히 좋아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던 날이었던 것 같음 ㅋㅋ
  • dhunter 2017/12/10 14:47 # 삭제 답글

    일본 갈때마다 느끼는게 서울이 공기가 정말 안 좋구나 하는거...
    카메라는 라이카 빼고 다들 이 하늘 아래에서 만들어지고 찍는 물건이겠죠.
  • 아방가르드 2017/12/11 08:00 #

    그래서 1년에 한번은 해외여행을 가보려 하는데.. 내년엔 어디를 갈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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