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르노삼성 SM6 시승기 (1.6 TCe) ┣ 자동차 시승기




르노삼성 SM6 휘발유 1.6 TCe 모델을 시승해보았습니다. 2016년 첫 출시된 SM6는 현대기아차의 압도적 우위로 인해 경쟁이 사실상 없었던 중형차 시장을 뒤흔든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SM6이 등장하기 전 2015년을 보면 동체급 내 현대 쏘나타, 기아 K5의 점유율은 합쳐서 80%나 되었으나, SM6는 2016년 출시 첫해 누적 판매량에서 고정적 2위였던 기아 K5를 단숨에 뛰어넘기까지 했습니다. 올해 들어 경쟁차들의 상품성 강화 때문에 8월 누적 판매 동체급 3위로 내려온 SM6는 2019년형으로 옷매무새를 고치고 2위 탈환을 노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시승차는 SM6 1.6 TCe LE에 옵션이 일부 붙은 사양이며, 보르도 레드 색상.


SM5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병행 판매중인 구모델(2010~)과 SM6 신모델(2016~)과의 비교. 6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르노삼성의 디자인 역량이 이렇게나 발전한 것인지 참 놀라운 일입니다.


1. 외형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정돈된 외형 디자인은 SM6의 발매 초기 인기 비결이기도 합니다. ㄷ자를 그리며 넓게 퍼지는 LED DRL은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하며, 보닛의 절단면을 일자로 이어지는 헤드램프와 그릴에 최대한 맞춰 불필요한 시선 방해 요소 없이 완성도 높은 인상을 자랑합니다.


풀 LED 헤드램프는 국산 중형차 중 SM6가 처음으로 시도했습니다. 미관적으로나 사양적으로나 완벽합니다.


불필요한 칼집 없이 우수한 조형미를 완성한 측면의 모습. 2019년형부터 등장한 보르도 레드라는 이름의 컬러도 무척 고급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후면부 역시 가늘고 길게 뽑은 테일램프, 머플러팁 모양 악센트 등이 전면부와 비슷한 깔끔한 인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듀얼 머플러처럼 보이는 저것의 하부를 들춰보면 실제론 수도꼭지처럼 아래로 향한 싱글머플러인데, 벤츠도 그렇고 많은 메이커들이 심미성을 중시하다보니 많이들 하는 일.


태풍 모양의 르노삼성 로고 안에 후방카메라를 돌출형으로 설치했습니다. 마름모꼴 르노 뱃지 버전에선 안쪽이 검은색으로 마감 처리되어 그나마 티가 덜 나는데, 르노삼성 로고에선 유독 이게 툭 튀어나와보이는게 SM6 외관의 몇 안되는 옥의 티입니다.


245/45R18 금호 마제스티 솔루스 순정타이어와 18인치 5스포크 순정휠. 보다 멋진 19인치 휠도 고를 수 있지만, 이 18인치 휠이 멋과 승차감의 밸런스상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내장
세로로 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활용해 기존 중형차들과 확실히 다른 느낌을 풍기는 실내.


심플한 느낌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 다른 르노계통 차들과 마찬가지로 우측 뒷쪽에 오디오 리모컨 컨트롤러를 달아두고, 크루즈컨트롤 활성화 버튼은 센터콘솔 근처로 빼둔 특이한 배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브모드 세팅에 따라 화려하게 변신하는 7인치 고급형 클러스터 계기반. 좌우 끝단 무드등의 컬러, 속도계/RPM게이지의 배치가 달라집니다. 화면 배치상 RPM게이지를 띄우려면 속도계는 디지털로만 뜨고, 속도계를 아날로그식으로 하려면 RPM게이지를 포기해야 하는 양자택일이 필요합니다.


세로로 긴 8.7인치 스크린을 활용한 S-링크 인포테인먼트. 기어노브 아래에 다이얼형 컨트롤러를 추가 배치해 주행중 사용편의성을 보완했습니다만, 메뉴간 이동이 약간 느린 감이 있는 점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공조시스템은 스크린 하단의 물리버튼들을 일부 추가 배치해 풀 터치는 아닙니다만, 풍량 조절과 같은 자주 쓰이는 버튼도 터치가 한번 더 들어가야 하는 부분. 터치가 무조건 나쁘다는건 아닌데, 운행중에도 자주 쓰여야 할 버튼은 물리버튼으로 따로 빼두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수납공간은 깔끔하게 커버로 밀폐 가능하게 되어 있으며, 피아노블랙 마감재를 폭넓게 적용해 비주얼이 우수합니다. EPB 버튼 뒷쪽에 물러나있는 크루즈컨트롤/스피드리미터 버튼의 배치가 조금 어색할 뿐..


시에나 브라운 가죽시트와 카본룩 그레인의 조화도 제법 훌륭하며, 다양한 컬러로 커스텀 가능한 실내 무드등까지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13스피커 BOSE 오디오도 음질이 우수한 편.


퀼팅 패턴과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마사지, 통풍/열선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동급 중형차 최고의 1열 시트. 시트 하나만큼은 그랜저가 부럽지 않을 정도입니다.


센터콘솔 수납함 안쪽에는 음료병이 들어갈만한 사이즈의 냉장 스토리지가 존재하기까지 합니다. 1.6TCe 모델을 기준으로는 최하위 SE트림부터 기본 장착되는 신기한 사양.


2열 공간. 뒷자리가 대궐만해진 북미시장 주력 중형차들(현대 쏘나타, 토요타 캠리, 쉐보레 말리부 등)과 비교하면 좁아보이는 감이 없잖이 있지만, 그래도 키 181cm의 필자 기준으로도 좁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유럽시장 D세그먼트 시장을 노리고 만든 차를 국내에서 중형차로 포지셔닝하려니 여기선 불리함이 작용하는 것 같네요. 그래도 2열 에어벤트, 2열 열선기능 등을 갖춰 경쟁모델 대비 사양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넓은 트렁크는 중형 패밀리세단으로 갖춰야 할 당연한 미덕. 플로어 하단엔 스페어 타이어 대신 타이어 리페어 키트가 제공됩니다.



3. 성능/주행감각
SM6 1.6 TCe 직분사 가솔린 터보 엔진 사양의 페이퍼스펙은 최대출력 190ps@5,750rpm, 최대토크 26.5kg.m@2,500rpm입니다. 경쟁차 쏘나타(LF), K5(JF) 1.6 T-GDI와 비교해보면 출력은 SM6의 것이 약간 강세, 토크는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반 2.0GDe 자연흡기 모델 대비 출력과 토크 여유가 있어 오른발에 힘을 덜 주면서도 조용하고 넉넉하게 가속 가능한 점에서 2.0GDe 대비 150만원의 가격 증가분이 아깝지 않습니다.


올해 2월말 서울에서 대구 왕복간 시승해봤던 SM6 2.0 GDe 차종은 19인치 휠타이어와 ADC(액티브 댐핑 컨트롤)이 적용된 풀 옵션이고, 이번 9월에 타본 시승차는 SM6 1.6 TCe에 ADC가 빠진 18인치 휠타이어 사양입니다. 두 차종으로 같은 길을 달려본 것이 아니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제가 이 차를 산다면 ADC가 없더라도 18인치 휠타이어 사양을 고를 것 같습니다. 장거리 고속도로 크루징에서도 편평비 낮은 휠타이어의 SM6 2.0GDe보다는 ADC 없는 18인치 휠타이어의 SM6 1.6TCe쪽의 승차감이 보다 편안했으며, 고갯길에서의 거동을 봐도 중형차의 큰 몸집 치곤 롤링이 최소화되어 다루기 편했는데, ADC의 부재 사실이 딱히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경쟁차 중에선 2.0 터보 200마력 중반대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있는 만큼 가속력이 엄청 시원한 차라고는 보기 어려우나, 세밀하게 커스텀 가능할 뿐더러 각자간의 성격 차이가 뚜렷한 5가지의 가변 드라이브모드 "멀티센스" 덕분에 이 차는 제원보다 빠르고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스포츠모드에 진입하면 말리부 2.0T만큼 후련하게 내달리진 못하지만 말리부 2.0T보다 텐션 높은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인공적으로 증폭되었다는 느낌은 지우지 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을 돋우기엔 충분하죠. 스포츠모드의 묵직한 조향감은 좋지만 동승자들을 위해 조용한 사운드를 내길 원한다면 퍼스널 모드에 들어가서 핸들만 스포츠모드, 엔진은 노멀모드로 따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단순 드라이브모드 변경만 가능하게 한 다른 경쟁차들과 비교되는 부분이죠.


일부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EDC라는 이름의 7단 DCT가 길 막히는 저속에서 울컥거리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 소비자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중형차인만큼 QM3의 6단 DCT보다는 보다 부드럽게 튜닝한듯 싶었으나, 현대기아차 7DCT 차종들 대비로는 여전히 한국인 입맛을 맞추기에 쉽지 않다는 느낌. 동 모델을 2년째 보유하고 있는 실오너 친구에게도 물어봤는데, 초반에 같은 이유로 불만이 있었으나 이 차를 위한 스타트법을 익힌 후 괜찮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상적인 운행에서는 문제없는 변속기지만, 막히는 길에서만 조금 적응이 어려울 뿐입니다.



4.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SM6의 ADAS는 드라이빙어시스트 패키지 옵션의 종류별로 다르지만 아무튼 다 넣는다는 가정 하에 자동 긴급제동시스템(AEBS), 차간거리경보(DW),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ACC), 차선이탈경보(LDW) 등으로 구성됩니다. 최신 시대의 패밀리카라면 ADAS가 필수 옵션이라고 생각하는 필자 입장에서 SM6의 ADAS 수준은 경쟁차들 대비 아쉬움이 크게 느껴집니다. SM6의 ACC는 시속 40km/h 이하에선 강제 해제되고, 50km/h까지 재가속을 해야만 재설정 가능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반면 쏘나타, 말리부의 ACC는 저속에서의 강제 해제 Logic 없이 정차후 재출발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아 K5는 HDA 기능을 이용해 고속도로에서의 능동조향, 안전구간 자동감속까지 지원하는 최첨단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국내 타 경쟁차종들은 LDW는 기본에 LKA(차선유지보조)까지 구현되는 반면 SM6는 차선이탈경보에 그치고 있죠. 추후 페이스리프트나 후속모델을 통해 ADAS 기능이 보다 강화되길 바랍니다.



5. 연비
만탱크 상태로 270km를 주행한 결과 51리터짜리 풀 탱크 상태였던 SM6의 유류탱크가 절반을 약간 밑돌고 있습니다. 시승간 의도치 않게 극심한 정체 구간을 통과하느라 풀 투 풀 테스트를 하기엔 물 건너갔다고 봐서 트립연비만 관찰했는데, 출력을 양껏 이용해 고속도로와 고갯길을 달릴 동안은 11~12km/L, 120km/h 이하 정도 속도로 고속도로를 가볍게 탔을 때는 16km/L 내외를 기록했습니다.

제원상 공인 복합연비 12.3km/L의 수치는 2.0 GDe 자연흡기 모델 대비 오히려 더 높습니다. 출력 갈증이 크게 느껴지는 2.0 자연흡기 모델, 밟는대로 연비 하락이 피부 그대로 느껴지는 2.0 터보 경쟁모델들과 비교하면 1.6 터보 다운사이징 중형차로서 SM6 1.6TCe는 성능과 연비 밸런스 측면에서 더욱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좋다고 생각됩니다.



6. 가격 대비 가치
제가 탔던 시승차는 SM6 1.6 TCe 가솔린 LE(2,979만원)에 S링크 패키지II(118만원), LED라이팅패키지II(59만원), 프리미엄시트패키지I(83만원), 드라이빙어시스트패키지I(142만원)까지 더해진 3,381만원짜리 사양. 개소세 임시 인하 반영 가격으로 2019년 이후에는 가격이 소폭 상승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최상위트림 RE 기준으로 풀옵션을 만들면 3,632만원으로 올라가지만, 시승차 정도 사양도 제겐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19인치 휠타이어+ADC(64만원)가 없는 것은 제겐 오히려 더 나은 선택으로 보이고 말이죠. 개인적으론 ADAS 기능이 더 우수하게 구현된 기아 K5 1.6 T-GDI 모델도 심각하게 고민해볼만 한 경쟁상대라고 보이지만, SM6는 대형차를 연상시키는 자잘한 고급 편의기능이 감성적 만족도를 더하고, 디자인 또한 오래된 감의 K5보다는 흡인력이 더 높기에 첫인상에서 점수를 빼앗아오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7. 총평
타사들의 경우 중형차 위에 많게는 두세가지 이상의 대형차가 존재하기에 급나누기를 위해 디자인적으로나 옵션사양으로나 어느 정도 선 이상을 넘지 않습니다. 하지만 르노 뱃지의 현 승용 세단 라인업 중에선 비주류로 밀려난 SM7을 제외하곤 르노 탈리스만(국내판매명 SM6)이 가장 큰 차종이고, 컴팩트카가 메인인 프랑스 카메이커 입장상 앞으로도 이 차가 사실상 기함 세단 역할을 계속 할 것이기에, 이 차에는 르노가 꿈꾸는 모든 고급스러운 것들을 다 끌어모았습니다. 음료병 쿨러와 마사지 시트 기능을 갖춘 중형차 찾기는 세계 어느 경쟁차를 찾아봐도 쉽지 않죠. 다만 기성의 패밀리세단 강자들과 비교할 때 편의성과 공간여유 측면에서 SM6가 일부 부족하게 느껴지는 점도 있는데, 이는 르노가 큰 차 만들어본 경험이 적다보니 약간의 보완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SM6가 5와 7의 중간이라는 의미로 자꾸 그랜저, K7과 같은 고급차들과 비교하는 분들도 있지만, SM6는 대형차에 비교할 것이 아닌, 중형차 예비 소비자들 중 가치관과 성향이 젊은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큰 차는 부담스럽지만 대형차에 버금가는 고급감을 갈구하고, 보통의 차들과 다른 조작계통에 매력을 느낄 젊은 소비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신개념 중형세단이라는 총평으로 이 차에 대한 평가를 마무리지어봅니다.

장점 : 고급스러운 디자인, 연비와 가속성능 궁합이 좋은 다운사이징 터보 파워트레인, 동급 국산 중형차들에 없는 다양한 고급 사양들, 입맛대로 세밀하게 설정 가능한 드라이브모드
단점 : 동급 국산 중형차들보다 약간 좁은 뒷자리 레그룸, S-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경쟁모델 수준만큼의 개선을 요하는 ADAS 시스템

본 후기 글은 르노삼성자동차의 시승차량 지원으로 작성되었으며, 글 작성과 관련하여 르노삼성자동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대가도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덧글

  • 제이 2018/09/21 21:58 # 답글

    시승차 컬러가 아주 프랑스향 제대로네요. 도로에서 실제로 보긴 힘들겠지만 너무 멋진 컬러입니다.
    주위에 2.0 자연흡기 사신 분은 계신데 1.6 tce 모델은 정말 보기 힘드네요. 달리라고 나온 차는 아니지만 DCT와 합쳐진 출력은 얼마나 될 지 궁금합니다.
    동생이 작년까지 죠스바 SM5를 탔는데 저는 아무리 타 봐도 저 운전대 뒤에 달린 리모콘은 적응이 안 되던데 동생은 어찌 저찌 적응해 쓰더군요.
  • 아방가르드 2018/09/26 00:47 #

    저 컬러가 몇년식까지 버틸수 있을지 걱정되긴 합니다만.. ㅠ
    달리라고 나온 차는 아닌데 제법 달리는 느낌을 내게끔 착시를 주는데에 충실한 차라고 생각됩니다.
  • 해색주 2018/09/21 23:06 # 답글

    우와 멋집니다. 전기차나 하이브리드를 사고 싶은데 이렇게 멋진차를 보면 또 생각이 바뀌더군요.
  • 아방가르드 2018/09/26 00:48 #

    저는 롱레인지 전기차를 사고싶은데 그전에 주거지나 회사에 충전기 깔기가 나쁘다보니.. 늘 다시 이런 차로 돌아오게 되는.. ㅠ
  • BigTrain 2018/09/22 13:36 # 답글

    디자인이랑 색깔은 정말 잘 뽑아내는 것 같습니다. SM3의 경정비 편의성이 괴랄하다던데 그런 건 좀 편하게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 아방가르드 2018/09/26 00:49 #

    극한직업에 준하는 경정비 편의성을 갖춘 차들이 좀 있다죠. SM6은 어떠려나 모르겠습니다만..
  • 크렙스 2018/09/22 21:54 # 삭제 답글

    SM6은 정말 디자인의 승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뉴라이즈 현대 반성하라!
  • 아방가르드 2018/09/26 00:49 #

    초반 1년간의 돌풍 원인은 정말 디자인의 승리..
  • jakeblues 2018/09/25 08:29 # 삭제 답글

    그랜저가격 받으려고 SM6라고 이름을 붙이고 편의사양 넣긴 했는데, 여전히 가격이 에러...
  • 아방가르드 2018/09/26 00:51 #

    사실 그랜저랑은 가격만 비슷할뿐 상품성 측면에선 비교 대상이 못되죠.
    그냥 개성 강한 중형차 정도면 납득할만 하겠습니다만..
  • 잡가스 2018/09/26 11:35 # 답글

    정비성은 여전히 꽝이더군요. 크루즈 버튼 위치나 조작성이 영(...) 인데 디자인은 정말 잘 나온 차 같습니다
  • 아방가르드 2018/09/27 08:45 #

    게다가 죠스바라고 놀림받던 그 sm5에서 고작 6년만에 이런 디자인 발전이라니..
  • 세피아 2018/09/28 10:31 # 답글

    프렌치 감성이 그냥.......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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