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7 프리미어(페이스리프트) 미리보기 ├ 자동차 사진들




기아 K7 프리미어를 압구정 비트360 쇼룸에서 미리 만나고 왔습니다. 2세대 K7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K7 프리미어는 생각보다 많은 변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 K7과 호환될만한게 하나도 없어보일 정도로 엄청난 변화를 거친 전면부. 풀 LED 헤드램프는 훨씬 얇게 뽑아냈으며, 호랑이코 모양의 그릴은 안쪽으로 파고들어가는 듯한 입체감을 주며 더욱 면적을 넓혔습니다. Z형상의 라인은 LED DRL뿐만 아니라 하단 턴시그널 주변 가니시까지 일관성있게 이어집니다.


측면에서 볼 때 특히 다양한 굴곡이 빚어내는 화려함이 두드러집니다.


전/후면부의 램프류가 가늘고 길어지다보니 측면도 보다 날렵해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휠 또한 스포크 디자인이 보다 입체적으로 변모했으며, 은은하게 광을 뽐내는 19인치 스퍼터링 타입입니다.


테일램프는 Z 형상을 그리는 미등 라인을 유지하되 턴시그널과 후진등을 아래로 내리고, 미등을 트렁크 가운데까지 쭉 연결해 붙였습니다. 요즘 신차들을 보면 미등을 트렁크 가운데까지 일자로 연결한 차들이 많은데, K7 프리미어는 가운데로 갈수록 절취선처럼 간격을 두고 있어 야간에 확실히 개성이 빛날 것 같습니다.


다만 머플러팁은 요즘 벤츠 차들처럼 공갈 방식이군요. 듀얼 머플러팁처럼 보이게 사각의 무늬를 양쪽으로 붙였지만, 가까이서 보면 수도꼭지처럼 배기구를 아랫쪽으로 빼고 저 부분은 그냥 막혀있는 장식입니다. 이런식으로 디자인된 차들은 대부분 싱글머플러인데, K7 프리미어는 듀얼 수도꼭지군요; (히든 싱글팁인줄 알고 글을 썼는데 정정합니다)


트렁크 오프너 버튼도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엔 엠블럼 하단에 버튼을 교묘하게 숨겼는데, K7 프리미어는 KIA 타원형 엠블럼 가운데를 눌러주면 트렁크가 열립니다. 번호판을 범퍼로 내린 평면 트렁크를 가진 차들은 오프너 스위치나 후방카메라같이 어쩔 수 없이 돌출될 수밖에 없는 요소들을 로고 주변으로 잘 숨겨야 디자인이 깔끔해지는데, K7 프리미어는 이런 부분도 현명하게 극복했습니다.


이 체급 차가 트렁크가 좁을 리는 없겠죠. 다만 아무리 자주 안 쓰게 되는 영역이라 하더라도 트렁크 플로어 커버는 윗쪽에 고정시킬 수 있는 레버같은 것을 마련해주면 좋았겠지 싶습니다.


실내도 외관 못잖게 획기적인 변화를 거쳤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기존 K7과도 호환되지만 버튼류 촉감을 개선했으며, 우측에는 LFA(차선유지보조) 버튼을 새로이 마련했습니다. DN8쏘나타 시승기에서 소개드렸듯이 저 버튼만 누르면 SCC(스마트크루즈컨트롤) 상황이 아닌 운전자가 페달을 직접 조작하는 상황에서도 차로 센터를 스스로 물고 갑니다. 오토 기어레버의 변화 때문에 패들시프터도 새로이 추가되었습니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반. 신형 K9에 쓰인 것과 같은 것을 K7까지 끌고 내려왔습니다. 드라이브모드 변경에 따른 애니메이션 변화, 방향지시등을 켜는 방향대로 좌/우 측후방카메라 영상을 계기반에 띄워주는 기능까지 K9의 그것과 같습니다. 이런 일련의 기능들은 신형 DN8쏘나타에서도 만날 수 있지만, K7 프리미어는 풀모델체인지가 아닌 페이스리프트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신규 기능 채택에 앞서고 있습니다.


요즘 현대차그룹 신차들이 매우 매력적인 이유가 대화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인데, K7 프리미어는 일반적인 중형 이하 차들에서 많이 쓰는 10.25인치 사양보다 더 큰 12.3인치 사양을 채택했습니다. K9의 것과 같은 사이즈죠. 3분할 홈화면 구성이 가능하고 직관적인 UI는 다른 현대차그룹 차들과 같지만, 자연의 소리 기능이라든지, 빌트인캠(순정 블랙박스) 기능 등을 특기로 자랑합니다.


투박한 플라스틱 버튼과 올드해보이는 아날로그시계가 구시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던 기존 K7의 과거를 완전히 부정하는 인포테인먼트/공조 컨트롤러. 주요 버튼들은 토글식으로 구성했으며, NAV 버튼을 길게 누르면 목적지 검색 기능으로 바로 넘어가는 등 퀵버튼 기능도 숨어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반가운 특징은 풍량, 풍향, 설정온도 등이 상시로 보이는 스크린이 드디어 자리했다는 것. G80, G70, K7 등 근 몇년전 출시된 현대차그룹 고급차들이 왜인지 빼먹고 출시했는데, 설정을 바꿀 때마다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으로 시선이 자꾸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변화입니다. 아랫쪽 보조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핸드폰 무선충전패드와 USB 포트 두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어레버는 시프트 바이 와이어 타입으로 바뀌어 보다 고급스러워졌습니다. 드라이브모드 셀렉터도 다이얼 형식으로 적용되어 보다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좌우개폐형 암레스트 안쪽에는 시거잭 파워 아웃렛과 빌트인캠 영상파일 백업용 USB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수석에는 워크인 버튼이 붙어있지만, 허리를 편안하게 눕힐 수 있는 릴랙스 시트 기능이 없어서 아쉽네요. DN8쏘나타에서 매우 마음에 들었던 사양이어서 말이죠.


도어트림 및 시트 가장자리 퀼팅 무늬, 운전석 레그레스트 익스텐션, 무드라이팅, 우드그레인까지 쭉 놓고 보면 3~4천만원대 대형차 치고 분에 넘칠 정도로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운 구성입니다.


깨알같은 특징으로 4개 윈도 모두 풀 오토 업다운이 됩니다. 그것도 옵션 추가 없이 렌트카든 일반이든 2.5 기본 모델부터 모두! 그동안 현대차그룹에서선 대형차 상위트림에만 넣어줄 정도로 유난스러울 정도로 고오오오급 사양이었는데, K7 프리미어에서는 기본사양입니다.


전륜구동 준대형차다보니 뒷자리 공간은 매우 넓고 만족스럽습니다. 키 182cm 필자 기준으로 레그룸 헤드룸 무엇하나 부족할 데가 없으며, 리어 USB포트도 두개나 구성되어 있습니다. 암레스트 안쪽 시거잿 파워아웃렛을 통한 확장까지도 가능하죠.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기존 4기통 2.4GDI 6AT 모델이 4기통 2.5GDI 8AT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입니다. 출력과 토크가 소폭 상승했고, 자동변속기의 다단화로 정숙성과 연비가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머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모두 기존과 같으되, V6 3.3GDI 모델이 없어졌습니다. 공인연비제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습 그대로 풀모델체인지라고 해도 충분히 박수받을 정도로 획기적인 변화를 거친 K7 프리미어였습니다. 디자인과 브랜드에 대한 호불호를 차치하더라도, K7 프리미어에 최초로 탑재된 신규 운전보조사양 및 기술사양들만 놓고 보더라도 국내에서 3~4천만원대 안락한 승용세단을 찾는다면 이미 그랜저와 K7이 독식하고 있는 영역이긴 하지만 둘 중에 무엇을 골라야 할지 너무도 자명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기술사양들 대부분이 몇달뒤 나올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로도 이어지겠지만, 그랜저 페이스리프트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K7 프리미어의 경쟁력이 압도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장소 여건상 제대로 못나온 사진들은 공식사진으로 추가 보완해봤습니다. 데뷔 이벤트로 일주일 장기시승 체험단 프로그램(https://www.k7premierevent.com/)도 진행 예정이니 응모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아차 두대 오너입니다 저도 좀 당첨시켜주세요



덧글

  • 위장효과 2019/06/12 22:20 # 답글

    질러라!!!!!!!!

    나오면 일단 등빨부터 보고서...
  • 아방가르드 2019/06/17 08:50 #

    전기차 타는 제 입장에서 별로 쓸모가 있는 차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모님들은 좋아할 것 같은 차입니다
  • JordanK 2019/06/13 02:10 # 답글

    개인적으로는 외관은 FL 전에 비해서 불호입니다. '급이 올라간' 거 같긴 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잘 만들었다는 느낌은 안 든달까요.

    물론 실내는 의문의 여지 없이 좋아졌네요. 특히 저 공조 화면(...) 도대체 한동안 왜 빼먹었던 것인지; 다만 온도 조절이 다이얼 형태였으면 하는데 살짝 아쉽네요. 뭐 그렇게까지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지만서도...
  • 아방가르드 2019/06/17 08:51 #

    뭔가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군요.. 그래도 아반떼 페이스리프트 대비 호의 여론 비중이 좀더 많긴 한듯? =3=3=3
    실내는 개인적으로 G80과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을만하다- 라고 평할 정도로 매우 극호입니다
  • 제이 2019/06/13 18:19 # 답글

    그릴이 세로로 웅장하게 뻗어 가면서...아 마치 이건...렉스턴 스포츠 칸..??
  • 아방가르드 2019/06/17 08:52 #

    그래도 렉스턴 칸보다는 그릴 입체미가 있어서 좀더 다른 느낌이랄까요 ㅋㅋ
  • 싼최스 2019/06/14 15:44 # 답글

    1. 실내, 특히 화면은 이쁘게 잘 뽑았네요..

    2. 외관도 파격적인듯 하면서 심심했던 전작에 비해서 힘을 제법 주었구요.. 물론 호불호는 별개지만요..

    3. 2.5리터라면 역시나 세타3일테고, 세타2의 문제들이 개선되었을까요 과연..

    4. 현기네가 늘 그랬지만 페리주제에 올뉴 더뉴 프리미어 이딴 있어보이는 수식어는 이제는 그만 붙일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저러고 있네요. 있어보이는게 아니라 근본없는게 헛가오잡는 것 같아보여서 씁쓸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 말이지요......
  • 아방가르드 2019/06/17 08:56 #

    1. 갠적으론 화면 때문에라도 그랜저 말고 이거 사야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넓은 화면은 사랑입니다

    2. 저는 바뀐 외모가 더 호감인데 안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군요 흠,,

    3. 스펙은 자세히 안 알려졌는데 MPI와 GDI가 조건에 따라 가변 작동하는 방식이라 정숙성 측면에서의 향상을 기대해봅니다.

    4. 현대는 페이스리프트에 일관적으로 "더뉴"를 쓰는데, 기아는 언젠가부터 차종마다 수식어가 서로 다 다르네요
  • 세피아 2019/06/15 21:03 # 답글

    외관 왜 이래...
  • 아방가르드 2019/06/17 08:56 #

    외관 불호인가보군요 ㅠ
  • 2019/06/15 21: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6/17 08:5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W16.4 2019/06/16 09:29 # 삭제 답글

    1. 쎄타3 2.5는 GDI+MPI 인가요? 그러면 GDI에서 생기는 문제는 거의 없을 겁니다.

    2. FL도 ADAS를 완전히 갈아엎을 수 있네요. 사골차라고 ADAS도 안 넣는 회사들 정신 차리길.

    3. FL로 축거는 안 바꿨지요? (FL 전) K7은 그랜저보다 축거 10mm 깁니다. 그랜저 FL은 (축거 5mm 까지 쫓아온 DN8 때문인지) 더 커진다는 말이 있는데, 축거도 길어질까요? (축거까지 바뀌면, 이게 FL 인가요?)

    4. 그랜저/K7은 휘발유 터보를 안 넣네요. 1.6T+DCT 정도면 충분할텐데요.

    5. 현기가 내수 디젤 세단 없애는 분위기인데도, R2.2는 계속 쓰네요.

  • W16.4 2019/06/16 09:31 # 삭제

    6. 내수 3.3은 없앴네요. 어차피 안 팔리니까요. 그래도 북미 그랜저/K7 엔진은 3.3 단일 사양인데, 여기는 계속 3.3으로 가겠지요?
  • W16.4 2019/06/16 17:41 # 삭제

    1. GDI+MPI 맞네요. 필요에 따라 앳킨슨 사이클로도 돌아가나 봅니다. 배기량 살짝 오른 건, 앳킨슨 때문에 내려간 출력 땜빵일까요? 팰리세이드 보고, 업사이즈 앳킨슨 위엄에 놀랐습니다.

    ------------

    가장 큰 변화는 2.5 가솔린 모델로,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기아차 최초로 적용해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엔진은 기통당 두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했다. 일반 시내 주행과 같은 저·중속 영역에서는 MPI 인젝터를,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와 같은 고속 영역에서는 GDi 인젝터를 사용는 등 운전 조건에 따라 연료를 분사한다.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2

    ------------

    세타III 엔진은 다른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마찬가지로 기존 동력계보다 연료 효율과 연소를 개선하고 배기가스, 엔진 마찰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압축비·엣킨슨 싸이클 기술을 적용해 연소 효율을 높이고 운전 조건에 따라 직접 분사(GDI) 또는 포트 분사(MPI)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연료 분사시스템을 채택했다.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엔진 성능은 최고출력 194마력(ps), 최대토크 25.1㎏·m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3/2019031300286.html
  • 아방가르드 2019/06/17 09:01 #

    1. 이론적으로 생각하면 GDI엔진에서 느껴지는 단점들이 해소될 수 있을거라 기대되는데.. 역시 시승을 해봐야 알겠죠?

    2. 그래도 많이 옛날차라면 좀 한계가 있긴 할겁니다. 일례로 아직도 HPS 쓰는 차들은 LKAS같은거 얹는걸 기대할 수 없죠.

    3. 같은 차종에서 휠베이스를 늘린 경우는 대형차에서 흔한 일입니다. 7시리즈 S클래스 등 말이죠.. 그쪽차들은 휠베이스르 팍 늘려서 롱바디 숏바디 나눠 팔지만, 휠베이스를 소폭만 늘려서 상품성을 개선하는것도 불가한 이야기는 아니죠

    4. 그랜저/K7은 다분히 한국내수나 북미지향 차니까요. 이쪽은 특히 한국내수 중장년층 소비자 비중이 높은데, 여전히 배기량으로 자동차 서열을 나누는 관습이 남아있죠

    5. 보통 차기모델 기획할때 디젤승용을 없애는 것이지, 기존 모델에서의 페이스리프트인데 굳이 버릴 필요는 없죠. 3.3V6는 없애긴 했죠만은 음..
  • W16.4 2019/06/17 14:39 # 삭제

    1.K7 2.5 엔진은 그야말로 팔색조네요. 연료 분사는 GDI+MPI, 사이클은 오토+앳킨슨.
  • W16.4 2019/06/17 14:47 # 삭제

    3. K7 FL로 축거는 안 바꿨네요.

    7. 한국은 큰 차를 좋아하는데, 중국판 LWB 안 가져오는 게 이상합니다. 중국엔 아반떼, 산타페, BMW5, E클 등의 LWB가 있지요.
  • W16.4 2019/06/17 14:51 # 삭제

    5. 디젤이 아직도 꽤 팔리나 봅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 K7/그랜저는 디젤이 없어질 겁니다. 이제 연비가 중요하면, (싸고, 유지관리 쉽고, NVH 좋은) LPG를 사면 되니까요.
  • 뱀배빠도리 2019/06/16 16:20 # 삭제 답글

    저는 닉네임과는 반대로 BMW는 이제 더이상 안 산다고 작정한 사람인데, 이 차가 아주아주 끌리네요. BMW 팔아버리고 이걸 구입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운사이징된 2.0 터보가 아니라 3.0V6인 것이 아쉽네요.
  • 아방가르드 2019/06/17 09:03 #

    기름을 좀 많이 먹긴 하더라도, l4 저배기량 터보 대비 V6 자연흡기 엔진이 가지는 깔끔한 회전질감과 NVH 측면 장점도 무시할 수 없죠.
    그랜저/k7 쪽 국내 소비자층은 그런걸 실제로 중시하기도 하고요.
  • W16.4 2019/06/18 17:19 # 삭제

    독3사는 V6NA를 I4T로 바꿨지만, NVH는 뱃지뽕 감성으로 덮힙니다. 하지만 현기가 I4T로 바꾸면, NVH로 개까일 겁니다. 렉서스는 하브 NVH를 강조하는데, 현기도 V6NA를 I4하브로 바꾸면 어떨까 싶네요. 즉, V6NA 자리에 I4하브를 놓고, V6 없애서 실내를 넓히는 겁니다./
  • virustotal 2019/06/18 17:19 # 답글

    무섭게 크는 '베트남의 삼성', 승용차까지 만들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15451


    이거 직접 보신적 있나요? 자동차 기사보다 참 오랜만에 새로운 회사라니 신기하네요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 ‘2018 파리 국제모터쇼’에 낯선 완성차 브랜드가 등장했다.

    이름은 ‘빈패스트(VinFast)’. 알파벳 V자를 형상화한 로고가 달린 고급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베일을 벗었다. 이 자리엔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까지 참석해 빈패스트의 세계무대 데뷔를 축하했다. 빈패스트는 베트남이 처음으로 세계 무대에 선보인 완성차였다.
  • 아방가르드 2019/06/18 17:45 #

    베트남 밖에 나온적이 없는 차라 실물은 본적이 없고 그냥 저런 회사가 있다-라는 내용은 알고 있었습니다.
    BMW 구모델 기반 세단, SUV 하나씩 있는걸로 알았는데 오펠 칼 기반 소형차도 내놨나보군요
    결국 우리나라에 파는 쉐보레 스파크 키높이모델이긴 합니다만은..

    그런데 저런식으로 베이스모델이 있는 차는 수출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과거 체어맨 등 사례..)
    베트남 내수시장에서 얼마나 파이를 먹을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입니다.
  • 뱀배빠도리 2019/07/01 20:53 # 삭제

    베트남의 큰 기업인데 이번에 자동차산업에 뛰어드는 듯합니다. 옛날에 현대가 미쯔비시 섀시와 엔진을 들여와서 고유 디자인을 입힌 포니를 만들었던 것과 비슷한 과정인데 베이스 차량이 미쓰비시가 아닌 BMW라는 점이 특이하지요.

    다만, 자동차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서 이 회사도 갈 길이 멉니다. '품질'이 하루 아침에 나오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신생업체가 갑자기 시작부터 고급차에 도전하는 것이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현대로 따지자면 포니를 겨우 만들 수 있는 수준인 시절에 갑자기 제네시스 G80같은 것을 만드는 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입니다.
  • 8비트소년 2019/06/21 10:18 # 삭제 답글

    오늘 K9 나오는데 K9 살 필요가 없어보이는 차네요. 다만 컨트롤러 부분의 마감처리가 좀 저렴해 보이는게 흠입니다.
  • W16.4 2019/06/21 16:43 # 삭제

    얼마 전까지라면, 하극상 ( K7 > K9 ) 절대 안 하던 현기지만, 이젠 하극상 따위 별 신경 안 쓰고, 각 차의 예산 한계에서 최고로 뽑는 듯 합니다.
  • 아방가르드 2019/06/22 14:24 #

    K9에만 있는 뒷자리 의전 옵션들은 저차가 따라갈수가 없겠죠 ㅎ K9 출고하시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 Platinum 2019/06/23 08:31 # 답글

    그릴이 조금 과한 느낌... 르반떼 보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고... 실내는 인포테인먼트가 정말 부럽군요. 2016년식 UVO 2.0 은 그저 웁니다.
  • 아방가르드 2019/07/05 09:19 #

    10.25인치 UVO는 사랑입니다 - 쏘울부스터ev
  • 실제오너 2019/07/04 21:49 # 삭제 답글

    저는 외관 내관 다 만족하고 타고 있어요. 하브라 연비도 훌륭하고요. 1000킬로 주행 연비 18km 정도 나옵니다ㅋㅋ 그중 800킬로가 고속도로였지만요^^

    제 주행기 참고하셔요
    https://www.youtube.com/watch?v=Lq2z9mKB4Y0&feature=share
  • 아방가르드 2019/07/05 09:23 #

    오오 벌써 출고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영상도 재미있게 잘 편집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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