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모닝 어반 짧은 감상, 가격 살펴보기 ┏ 자동차 소식




2017년 3세대로 데뷔했던 모닝이 데뷔 4년차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풀모델체인지에 "올 뉴", 페이스리프트에 "더 뉴" 이름을 붙이던 것과 달리 어반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는데, 모닝 페이스리프트에서 달라진 점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페이스리프트 전 2018년식 모닝을 타봤던 입장에서 궁금한 차가 아닐 수 없습니다(금호닝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작년 말에 매각했습니다 ㅠ). 전시차의 컬러는 모닝 어반에 새로이 적용되는 허니비 컬러입니다. 기존 모닝에 있던 앨리스 블루(하늘색)이 단종되면서 추가된 컬러입니다.




전면부는 더욱 사이버틱한 범퍼 디자인으로 새로워졌습니다. 과거 모닝은 기본형 사양의 범퍼와 아트컬렉션 옵션사양의 범퍼가 크게 달랐는데, 모닝 어반부터는 모든 라인업의 범퍼 형상이 동일해집니다. 다만 전시차량같이 블랙 하이글로시로 반짝이는 범퍼 장식과 LED DRL/턴시그널 적용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옵션인데, 과거 모닝과 달리 외장 업그레이드를 위한 옵션질이 없습니다. 모든 승용모델 트림에서 20만원(엣지)만 더하면 외관 포인트(범퍼/그릴/사이드실 몰딩 블랙 하이그로시 처리, 크롬 벨트라인)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50만원(스타일)만 더하면 헤드램프/테일램프/아웃사이드미러 사이드리피터/안개등이 한꺼번에 업그레이드됩니다(* 밴 제외). 1,195만원짜리 스탠다드 기본모델에 외관옵션 패키지 2종(70만원)만 더해서 출고한 뒤 휠/타이어만 큰 사양으로 따로 업그레이드하면 겉보기엔 풀옵션같아보이는 모닝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50만원짜리 패키지에 따라오는 등화류를 보면, 전조등은 프로젝션 헤드램프지만 데이라이트와 방향지시등이 LED라서 대단히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제가 이 차를 산다면 이 헤드램프가 탐나서라도 스타일 옵션을 반드시 고를 것 같습니다. 일반 벌브 전구 헤드램프는 기존 모닝과 같은 것을 씁니다.


넓어보이는 장식의 전면부로 차가 제원보다 더 커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휠/타이어의 경우도 14인치 스틸휠, 14인치 알로이휠, 16인치 알로이휠 3종으로 간결히 정리했습니다.


16인치 휠타이어 사양부터만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됩니다. 그 이하는 모두 후륜 드럼 브레이크. 후륜 드럼 브레이크 단 모닝으로 2년동안 스프린트 레이스를 무사 완주한 입장에서 사실 리어 디스크브레이크는 솔직히 사치라고 생각되긴 합니다..


아트컬렉션 아닌 사양에선 검정 플라스틱 커버가 대놓고 노출되어 싼티가 줄줄 나던 기존 모닝과 달리, 모닝 어반은 바디컬러 범퍼에 각종 팬시한 장식요소로 멋을 더했습니다. 물론 장식을 위한 멋부림이 좀 과하다보니, 듀얼머플러를 흉내낸 머플러 장식은 조금 아쉽습니다. 어차피 두자릿수 출력의 경차에 듀얼머플러는 사치일 뿐이지만, 그냥 범퍼 하단을 리어 디퓨저처럼 처리하고 정직하게 싱글 머플러를 표현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LED 테일램프는 점등 그래픽이 새로워졌습니다. 옵션을 고르지 않은 사양에선 기존 모닝의 벌브 테일램프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실내는 기본적인 레이아웃에 큰 변화는 없으나, 각종 부가기능 측면에서의 업그레이드가 눈에 띕니다.


블랙과 오렌지 컬러가 대비되는 인테리어 컬러는 핸들 및 시트 스티칭, 에어벤트 장식 등 여러군데에 적용되며 분위기를 보다 산뜻하게 바꿔줍니다. 최고가의 시그니처 트림에서만 고를 수 있는 선택옵션(엣지UP; 65만원)이라는 점이 아쉽습니다.


옵션 사양인 인포테인먼트 모니터가 7인치에서 8인치로 커지면서 더 시원한 시인성을 자랑합니다. UI도 최신 기아차 형님 모델의 것을 그대로 적용했고, UVO 서비스(내비 무선 업데이트 포함)도 가능합니다. 기아차는 이 대화면 인포테인먼트를 멀티미디어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전 라인업에서 고를 수 있게 해두었지만, 둘째등급 프레스티지 사양에서부터만 UVO 내비게이션으로 적용 가능하며, 기본형 스탠다드에서 고를 수 있는 것은 내비게이션이 빠진 단순 디스플레이 오디오입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를 모두 지원하기에, 스마트폰만 있다면 바로 내비게이션처럼 쓰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풀 오토 에어컨은 왜인지 UVO 내비게이션 사양의 멀티미디어 패키지 옵션과 같이 묶여있어서, 이것만을 고르기 위해서는 가격이 많이 비싸지게 됩니다. 사실 기본 수동에어컨도 충분히 쓸만하긴 합니다.


수납 가능한 레버로 적용된 컵홀더는 보조수납공간 확장에 유용합니다. 놀랍게도 운전석 통풍시트를 국내 경차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게다가 2번째 등급인 프레스티지 사양부터 기본적용이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엄청납니다. 여름이 엄청 습하고 더운 우리나라에선 찬바람을 내주는 통풍시트가 정말 너무나 소중한데, 모닝같은 경차에서도 기본사양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축복입니다.


선바이저 거울 및 조명은 이 차보다 훨씬 비싼 차들보다도 훨신 고급스럽습니다. 거울 커버를 열자마자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넓은 무드 조명까지 같이 켜집니다. 모닝 값의 2~3배 비싼 차들도 조명 버튼을 직접 눌러야먄 켜지는 차들이 많은데, 선바이저 거울과 조명으로 화장을 고치는 여성 오너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모닝은 2세대(TA) 모델부터 운전석 선바이저 거울 및 조명만큼은 항상 특별한 방식으로 챙겨왔습니다.


다만 조수석 선바이저는 그냥 거울만 있을 뿐, 별도의 화장등이 없습니다.


전폭이 좁은 경차의 설계적 한계상 공간이 좁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1열 센터콘솔 암레스트도 있습니다. 게다가 커버가 슬라이딩 타입이라서 팔길이에 맞춰 확장 가능합니다. 기존 모닝에서는 특정 트림에서만 볼 수 있던 사양이라서 저도 어쩔 수 없이 순정부품을 따로 사서 차를 다 뜯고 이식하는 대형공사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모닝 어반부터는 승용 기본모델에서도 50만원짜리 패키지 옵션(컨비니언스)만 달면 쉽게 적용 가능합니다. 치사하게 암레스트를 옵션 삼는다고 비판할 수도 있긴 한데, 모닝 동급의 국내/외 경쟁차들을 보면 암레스트 자체가 없는 차들도 허다합니다.


기본 모델에서도 옵션 선택권을 모두 열어주는 아량에 감동하다가도, 이것만큼은 굳이 기본 적용하지 않았으면 싶은 것은 4단 자동변속기. 기존 모닝은 터보를 제외하고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이었는데, 모닝 어반부터는 밴과 승용 모든 모델이 4단 자동변속기 기본탑재입니다. 모닝용 4단 자동변속기는 3단만 들어가면 가속이 속터지는 루즈한 기어비, 그리고 고속 크루징 시 RPM을 높게 쓰면서 소음/연비가 악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클러치페달을 안 쓰는 뭔가의 변속기를 기본 적용한다면 차라리 CVT였으면 좋았을텐데, 4단 자동변속기는 솔직히 반갑지 않네요.. 차라리 수동이 더 좋은데 말이죠.


4.2인치 컬러 LCD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얻은 계기반도 새로운 요소입니다. 도어 오픈 경고를 개별 도어 이미지로 보여주는 컬러 LCD 화면을 지금껏 여느 경차에서 볼 수 있었을까요? 이 근사한 계기반 또한 옵션 선택권이 모든 트림에 열려 있어서, 전방충돌경고, 후측방 충돌경고 등의 옵션과 묶인 드라이브와이즈1 선택과 함께 적용 가능합니다.


더욱 놀라운 옵션 발전은 차로 유지보조 옵션도 가능하다는 것. 차로 유지보조라고 홍보만 그럴싸하게 할 뿐, 실제론 핸들에서 손이 떨어진 상태에서 차선 중앙 유지를 스스로 전혀 못하는 차들이 무척 많은데, 현대차그룹의 차로 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핸들에서 손이 일정시간 떨어진 상태에도 차선 가운데를 스스로 잘 유지하며 직진합니다. 보행자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사양과 함께 더불어 묶음옵션(드라이브와이즈2) 값이 40만원밖에 안 하고,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는 것 또한 안전옵션의 보편화 측면에서 박수쳐 줄 일이라 고 생각합니다.


뒷자리야 뭐 나라에서 오랫동안 묶어놓은 경차 크기규격을 만족하면서 최대한 끌어내 만들어봐야 대단히 넓진 못합니다. 경쟁차 또한 마찬가지고요. 레이같이 아예 박스카로 만들지 않으면 모를까.. 뒷좌석 6:4 분할폴딩 및 높이조절식 헤드레스트 기능은 프레스티지 등급부터 기본입니다. 통풍시트 기본적용되는 점도 그렇고 그냥 어지간하면 프레스티지 등급부터 고르는게 여러모로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바디컬러 샤크안테나는 UVO 내비게이션 사양에만 따라오며, 그 이하 사양에서는 돌출식 안테나가 붙습니다.


2단으로 확장 가능한 모닝 트렁크는 기존 사양 대비 변한 것도 없고, 특기할 만한 특징도 별로 없습니다.


모닝 어반 카탈로그(2019. 6월 기준) : catalog_morning.pdf
모닝 어반 가격표(2019. 6월 기준) : price_morning.pdf


모닝은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옵션 사양이 많이 붙어 풀 옵션 가격(시그니처 + 엣지 업 사양)이 1,800만원으로, 그 돈이면 아반떼도 사지 않겠느냐는 공격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다만 경차임에도 옵션사양이 준중형차 내지 컴팩트 SUV 수준 뺨칠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 베뉴/르노 캡처엔 아예 없는 통풍시트, 한국지엠/르노삼성 모든 모델엔 없는 차로 유지보조(차선 중앙 능동유지 가능 수준) 등을 우리나라 서열 최하위의 경차가 가졌다는 점은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풀 옵션 1,800만원씩이나 찍을 정도면 정차 후 재출발이 안되는 스펙이더라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만 더 붙었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 아쉬움은 하나 있군요.

한편 모닝 어반은 트림을 간소화하면서 옵션 선택권이 기본 모델에도 많이 열리게끔 변경되어, 합리적인 값에 원하는 사양을 골라 담기에는 더 좋아졌습니다. 경차에 대한 가격지불용의 수준이 낮고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트 옵션사양 및 외관 장식에 덜 민감한 소비자들에게는, 프레스티지(1,350만원)에 멀티미디어 패키지(140만원), 컨비니언스 패키지(20만원)를 추가해 1,510만원짜리 사양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프레스티지 기본탑재 사양만 봐도 버튼시동 스마트키, 앞좌석 열선시트, 운전석 통풍시트, 전석 인조가죽 시트, 크롬 도어핸들, 14인치 알로이휠 등으로 제법 쓸만한데, 140만원짜리 멀티미디어 패키지에 UVO, 8인치 내비, 하이패스 룸미러, 풀오토에어컨이 따라붙고, 20만원짜리 컨비니언스 패키지에 열선 인조가죽핸들, 가죽 기어노브, 슬라이딩 센터콘솔 암레스트, 운전석 무드조명 거울 선바이저가 따라붙습니다. 외국산 A세그먼트 경소형차들보다 훨씬 우월한 사양이죠.

경차는 원래부터 개별소비세가 안 붙어서 경기부양 차원에서 시행 중인 개소세 인하효과도 없고, 미래 시대가 요구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트/안전옵션 및 커넥티비티 옵션을 모두 품다보면 결국 비싸게 보여질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할부를 넣어 더 큰 차를 살지언정 싸보이고 불편한 차는 못 참는 한국인들의 높은 입맛에 맞춰 사양을 고급화하다보면 이래저래 가격 인상은 필연적입니다. 그래도 지난 20여년간 물가상승률과 경차 탑재사양의 변화를 놓고 보면 경차가 꼭 무턱대고 비싸졌다고만 매도할 순 없습니다. 옵션을 있는대로 다 넣으면 비싸지지만, 한편 옵션을 넣는대로 윗급 차들 부럽지 않게 안전/편의사양이 빵빵해지는 모닝 어반. 작지만 당차고 고급스러운 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에는 모닝의 이번 변화가 대단히 반갑게 다가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덧글

  • W16.4 2020/06/10 14:02 # 삭제 답글

    1. 모닝용 4단 자동변속기는 3단만 들어가면 가속이 속터지는 루즈한 기어비, 그리고 고속 크루징 시 RPM을 높게 쓰면서 소음/연비가 악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클러치페달을 안 쓰는 뭔가의 변속기를 기본 적용한다면 차라리 CVT였으면 좋았을텐데, 4단 자동변속기는 솔직히 반갑지 않네요.. 차라리 수동이 더 좋은데 말이죠.
    ->
    기어비가 이상한가 보네요. 저라면, 3단까지는 가속위주레 4단만 고속도로 항속에 맞추겠습니다. 4단으로 가속과 연비를 다 잡으려면 이게 최선이기도 하고요. 이런 기어비는 4단 시절 미국차에 널리 쓰이던 건데, 왜 저랬나 모르겠군요.
    경차용 AMT 만든다더니, 아직인가 봅니다. AMT 6단 정도면 좋을텐데요.

    2. 이 근사한 계기반 또한 옵션 선택권이 모든 트림에 열려 있어서, 전방충돌경고, 후측방 충돌경고 등의 옵션과 묶인 드라이브와이즈1 선택과 함께 적용 가능합니다.
    더욱 놀라운 옵션 발전은 차로 유지보조 옵션도 가능하다는 것. 차로 유지보조라고 홍보만 그럴싸하게 할 뿐, 실제론 핸들에서 손이 떨어진 상태에서 차선 중앙 유지를 스스로 전혀 못하는 차들이 무척 많은데, 현대차그룹의 차로 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는 핸들에서 손이 일정시간 떨어진 상태에도 차선 가운데를 스스로 잘 유지하며 직진합니다. 보행자 충돌방지 보조 등 첨단 안전사양과 함께 더불어 묶음옵션(드라이브와이즈2) 값이 40만원밖에 안 하고, 모든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는 것 또한 안전옵션의 보편화 측면에서 박수쳐 줄 일이라 고 생각합니다.
    ->
    요즘 현기차는 안전 옵션을 어느 트림에서나 넣을 수 있게 하네요.

    3. 다만 경차임에도 옵션사양이 준중형차 내지 컴팩트 SUV 수준 뺨칠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 베뉴/르노 캡처엔 아예 없는 통풍시트, 한국지엠/르노삼성 모든 모델엔 없는 차로 유지보조(차선 중앙 능동유지 가능 수준) 등을 우리나라 서열 최하위의 경차가 가졌다는 점은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풀 옵션 1,800만원씩이나 찍을 정도면 정차 후 재출발이 안되는 스펙이더라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만 더 붙었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 아쉬움은 하나 있군요.
    //
    GM과 르삼은 차로유지가 아예 없나요? 지금이 2000년 인 줄 아나 봅니다.

    4. 1,510만원짜리 사양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문제는 아반떼 스마트 트림이 1749만원.
  • 아방가르드 2020/06/21 16:21 #

    1. 변속기에 개선이 좀 있다고 해서 실제로 공인연비도 소폭 올랐는데, 발진가속감도 좋아졌을지는 모르겠네요
    AMT는 사실 스파크에 이지트로닉이라는 이름으로 CVT랑 병행판매하다가 판매실적도 너무 안 좋고 국내 소비자 반응도 나빴던지라 도입하기 모험일 것입니다.


    3. 경쟁사의 경우 차로유지보조는 있지만 두손 다 놓은 상태에서 차선 가운데 유지를 스스로 하는 단계까진 아니죠

    4. 그래도 구입 및 연간 보유 시 따라가는 세금혜택, 할인혜택(공영주차장, 톨비 등)을 생각하면 가격메리트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 W16.4 2020/06/23 17:08 # 삭제

    1. 경차 기준에 연비도 들어가면, 지금의 AT 4단으로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면 (DCT는 비싸서 안 되겠고) AMT나 CVT 등을 써야 할 겁니다. 한국은 AMT 반응도 나쁘지만, CVT도 싫어하지요.
  • 천하귀남 2020/06/10 15:30 # 답글

    풀옵이 1800이면 곧 나올 모닝 터보는 2000넘기려나요 ^^;
    모닝터보 살리는 김에 레이터보도 살려줬으면 싶지만 가격이 좀 묘해지네요.
  • 아방가르드 2020/06/21 16:22 #

    모닝도 레이도 원래 있던 터보를 잘라버린지라 새로 나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가격상승에 대한 소비자 저항이 너무 크고, 노멀 자연흡기 모델만 둬도 충분히 팔리는 시장여건을 반영했겠죠.
  • 세피아 2020/06/15 08:43 # 답글

    수동 어디갔어? 수동…… 크헉!
  • 아방가르드 2020/06/21 16:22 #

    사실 한국내수에선 수동이 지극히 조금 팔리는지라 제가 담당자여도 단산시켰을 것 같습니다
  • BigTrain 2020/06/22 14:25 # 답글

    레이터보 몰고있는 입장에선, 120마력 넘는 카파 GDI 터보에 CVT 붙여서 중형차 따는 경차도 구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현기차에 돈안되는 라인업이 한둘도 아니고..
  • 아방가르드 2020/06/23 23:21 #

    터보 경차 내놨더니 잘나간다고 칭찬하기보다는 비싸다고 까는 여론이 더 많았던게 현실이죠 -_ㅜ
  • Platinum 2020/07/03 01:07 # 답글

    보니까 한 1,2년 뒤에 모델 업데이트 하면서 SCC 열어줄 생각인가 본데... 이미 SCC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부품을 장비해 놓고도 치졸하게 옵션 조정하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경차에 풀옵으로 뽑을 사람이면 언제 사더라도 풀옵으로 살 건데, 괜히 구매시기만 늦추는 방해효과만 있을 뿐인걸. EPB 가 없어 ASCC 까지 구현이 되지 않는다고 치더라도 SCC 뺀건 정말이지 치졸하군요. 16MY 니로 풀옵 타는 입장에서 저런 건 참 마음에 안듭니다.
  • 아방가르드 2020/07/12 23:05 #

    SCC with Stop & Go 실현하려면 EPB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저 차에 EPB 들어가는것 보기에는 조금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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