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라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최초로 개발해, 그 뼈대를 12월 1일 공개했습니다. E-GMP는 전기차만을 위한 효율적인 설계로 전비효율과 공간활용, 주행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플랫폼과 주요 컴포넌트를 특별 전시하고 있어, 현장에 다녀와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만나보세요
https://blog.naver.com/avantgarde3/222163304474
덧글
2. 테슬라 전동식 문 손잡이가 결국 사람 잡았네요. 현대는 따라하지 말기를.
3. 걸윙도어도 차체 강도를 심각하게 떨어뜨릴 것 같더니, 역시군요. 현대는 안 따라하겠지요?
사회
"차 문 꿈쩍 않고 불길도 안 잡혀"...테슬라 전기차 특성 때문?
2020년 12월 11일 21시 06분 댓글 1개
글자크기 조정하기
인쇄하기
조수석 차주 탈출 못 해…앞유리 부수고 구조
압착된 차량 문…"유압 장비에도 꿈쩍 안 해"
전문가 "테슬라 전자식 손잡이 단전되면 못 열어"
진화도 난항…배터리 바닥에 있어 외장재 뜯어내